날짜 감으로 대충 쓰는거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2016.12 시즈 출시, 시즈 시작

2016.12~01

시즈 계속 재미 붙이던 도중에, 가끔가다 겜게에서 사람 모여서 할 때 같이 함

정말 재밌게 했는데 1월 중하순부터 핵 문제가 도래됨

겜게에서 모집글 올려서 같이 하던 사람 중에 위키에 항목도 있는 그 유명한 'priM' 도 있었음

근데 지속적으로 만나서 연락하는 건 아니고

나랑 같이 시즈해 본 놈은 알겠지만 주기적으로 친삭하고 솔큐나 조지는게 일상인 놈임

시즈 플탐 8백몇시간 중에 솔큐 시간만 대충 500 시간 되지 않을까 생각됨

2016.02

핵 문제로 동서양 커뮤니티 막론하고 터짐 그냥

priM은 같이 하던 도중에 비공식 커뮤 대회 나가서 우승해서 피자 먹고 오겠다고 함

그러더니 진짜 우승하고 피자 먹었다고 하네

난 이 때까지 얘가 방송하는지조차 몰랐음, 인방은 전혀 관심이 없음

그리고 같이하면서 핵인지조차 아예 몰랐음, 나보다 먼저 죽을 때도 많았고

2016.02 priM 페어파이트 밴 사건

priM 이 밴 당했다는 소식을 들음 이 때 스트리밍 하는 것도 처음 앎

에펨포 가면 글 정리되어 있다길래 가입해서 봄

얼척이 없었음

글옵하다가 핵 좆같아서 넘어온 건데, 핵인지도 전혀 몰랐던 놈이

스트리밍할 땐 그냥 탈인간급 플레이를 하고 있었음

이 때부터 나는 핵이 그냥 많은게 아니라는 걸 직감을 함

2016.03~ 블랙아이스 시절

핵노답, 핵 저격 활동함

나도 글옵 오버와치 노릇하면서 상위권 핵쟁이 빠요엔 시킨 적 몇 번 있기도 하고

시즈도 글옵마냥 좆만한데서 싸우는 게임이라서 핵 판별하긴 그렇게 어렵진 않았음

근데 드론, 사플, 오더 이런 변수 체크 다 해 보고 나름 판단해서 핵 아닌가 싶어서 올려보는건데

핵 얘기만 하면 날 비판하는 게 아니라 핵 얘기를 꺼냈다는 그 자체만으로 무조건적으로 빼애액거렸던 애들이 있었음, 자기가 당사자도 아닌데

심지어 여기 잘생긴 배그 스트리머 꾸준글마냥 무슨 주기적으로 존나 올려댄 것도 아님

이 때부터 어그로 끌리기 시작함

2016.05~06 오버워치 출시

오버워치 시작함, 팀빨 타는 게임이다 보니 옵게에서 빠대하면서

몇 번 징징댄 적 있었음 그리고 시즈마냥 이 게임도 자신감 좀 붙어서 랭겜 나오면

대충 내가 만족하는 구간까지는 가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게시판에서 아갈 털었던 것도 사실임

하지만 여기 남 실력 비하하고 박제하는 어그로 새끼들마냥 누구누구들한테 특정해서 지랄하진 않았고 

걍 푸념하듯이 적당적당히 털음

한 번은 지인이랑 다른 게시판 유저랑 모여서 빠대 공방 매칭하는데 

그 당시엔 빠대 밖에 없으니까 진짜 나는 트레이서로 개씹피똥싸면서 게임해서 4금 찍고 게임 져서 후 아깝네 이러고 있었는데

파계x 라는 닉을 가진 놈이 게임 내내 아무 말도 없더니만 게임 끝나자마자 내 탓함

트레이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결국 격해져서 이 놈한테 쌍욕 나오고 패드립 나오고 난 실제 지인 있는데

생면 부지인 놈이 그런 소리 막해대니까 나도 꼭지 돌아서 대판 싸우고 그 다음부터 다른 놈이랑 겜 같이 안 함

이후에 이 놈이 소문 퍼뜨린건지 얘가 지 꼴리는 대로 지껄인 얘기를 헛추문 퍼뜨리고 다니는 놈들한테 흘린건지 

오버워치도 접은 시점에야 내가 옵게에서 점수 문제 말고 무슨 다인큐 문제로 인식이 십창인 걸 알게됨

원래 다인큐 많이 돌리지도 않는데 무슨 다인큐 존나 돌리면서 인성질 한 사람마냥 언플 당함

2016.06?~ 더스트라인 시절

블랙아이스가 핵노답인줄 알았는데 더 노답인 시기더라

이 때 거의 한두달 겜 접었음, 아주 약간 과장해서 캐주얼 돌리면 판당 1~4명이 핵임

이 시기에 내 기억으로 헛저격 두 번 하고, 한 번 덤태기 씀

한 번은 그냥 일반 공방 유저인데, 물증은 없지만 본인 등판해서 그냥 화해하고 쫑

다른 한 번은 마찬가지로 공방 유저인데, 직접 나와서 쉐플로 그 상황 보여줘서 마찬가지로 화해하고 쫑

덤태기 쓴 건은 유명한 AR클랜 에 Ninxx 라는 사람이 어떤 공방 유저를 진짜 초 우연에 가깝게 월샷을 때려버려서

그 쉐플 보고 댓글로 나도 와 저건.. 빼박 핵 아닌가 이런 식으로 얘기 한 번 했다가

내가 Ninxx 저격한 모양새 되어가지고 원래부터 나 따라다니면서 핵무새라고 욕하던 놈들한테 욕 오지게 들어쳐먹음

Ninxx랑 결국 며칠 지나서 내가 사과하고 (아니 정작 박제한 사람은 내가 아니라고) 

이 사람이 화는 푼건지 안 푼건진 모르겠지만 메일도 한두번 주고 받고 해서 그렇게 지나감

이후로 나도 섣불리 핵 얘기 안 꺼냄

아마 이 때쯤에 네캎에서부터 디시까지 따라오면서 죽어라 내 헛추문을 퍼뜨리는 데 여념이 없는 A라는 놈이 등장함

블랙 아이스 시절일 때부터일 수도 있음

2016.06 ~ 08 오버워치 시즌1

경쟁전 나오자마자 겜 돌림, 배치 시작 54점으로 시작했는데 무슨 악재인지 고의트롤러들 만나서 4점 떨어져버려서

멘탈 승천하고 걍 좆대로 되라 하고 나도 경쟁전에서 던지면 같이 던짐

정확히 44점까지 떨어지고, 이 때 네캎부터는 아니지만 일베 시절부터 나 싫다고 지랄 놓던 B 라는 놈이 있었는데

이 놈은 뭐 솔큐를 돌렸든 듀오를 했든 스텟만 보면 승승장구해서 60 후반까지 올라감

내가 진짜 이 때 게시판 싹 끊고 솔큐 존나 조졌는데

시즈면 답이 나오는데 이 게임은 팀원 진짜 어머니의 마음으로 어르고 달래지 않는 이상 44점대에선 답이 안 나오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

근데 결국 꾸역꾸역 올려서 최고 점수 67인가 68점까지 찍음 

어느 순간 깨달음 얻어서 50점대 스킵해 버리고 10몇연승해서 저 점수 도달하니까 70 중후반 고정 준프로, 아마팟도 만나고 그러더라

이때 B라는 놈은 70점대 초중반인가 그랬음

그래서 결국 점수까지 올려 놨고, 저 점수 도달하니까

내가 타이탄폴2나 콜옵은 몰라도 오버워치 같은 여러 병과 있는 하이퍼 FPS에는 크게 재능이 없음을 깨달아서

아 시발 이건 암만 올려도 솔큐로는 70 초중반이 한계겠다

라고 생각이 들어서 오버워치 접음

점수 올려봤자 B라는 놈한테 넌 점수가 문제가 아냐 이런 식으로 뭔 지랄을 해도 지는 상황임 

걍 포기하고 게시판, 게임 깨끗하게 나옴

2016.08~ 스컬 레인 시즌

아마 이 때 배틀아이가 도입되었다고 기억하는데,

내가 그간 서술을 안 해서 그렇지 페어파이트 밴만으로도 이미 굵직굵직한 사건은 다 터짐 ㅇㅇ

근데 배틀아이가 도입되자마자 와....................................

니네 시발 첫 웨이브에 동접자 수의 5분의 1이 핵으로 날아가는 게임 봤냐?

진짜 내가 게임하면서 실시간 경험한 배틀아이 밴 썰만 풀어도 핵 잘 모르는 사람은 뒤집어진다

실시간으로 말고 나중에 안 것만 해도 존나 많고

뿐만 아니라 페파 밴에 안 걸렸던 새끼들도 배틀아이엔 얄짤없이 걸려나가면서

내 스토킹하는 어그로들 덕분인 것도 있는게, 핵무새 극혐이라고 커뮤니티 여론 조성된 곳에서

며칠 지나지 않아 이거 씨발 핵쟁이 새끼들 존나 많았네? 라고 완전히 여론이 돌아섬

이후엔 내가 가끔 핵 박제글을 올려도 더스트 라인 시절에 내가 엄포 놓은 것 때문에

여기 카페에선 어그로들 다 잠수 탔고, 어그로 사라지니까 카페 여론도 걍 정상적으로 보임

2016.11? 레드 크로우 시즌~~

그래도 여전히 가아아아끔 보이는 핵들 때문에 좀 짜증났음

그래서 인텔 시즈 키 풀렸을 때 계정 게시판에 뿌리고 한 개만 남겨서 공개적으로 파는 핵 실험해 봄

물론 애들 다 죽이고 다닌건 아니고, 그냥 완전히 FPS 게임을 처음하는 뉴비마냥 게임 플레이함

일부러 다른데 보다가 대가리 뚫리고 카메라 스팟 찍히고 등등 킬뎃 0.2도 안 넘었음

헌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배틀아이 밴을 당해서 

이제 배틀아이에 대한 신뢰를 하게 됨

공개 핵은 대충 다 잡는구나!

이 때 이후로 핵 박제글 진짜 가끔 올렸고

마지막으로 의심한 새끼는 하루도 안 거르고 시즈 밥 먹듯이 하던 일본 핑 새낀데 

그거 의심한 이후로 현재까지 전적 업뎃 한 번도 안 됨 밴 당했을 거라고 사료됨

근데 이거 전부터 한 더스트라인 시절부터 겜게에서

A 놈이랑 B 놈의 콜라보가 시작됨

B 놈은 그래도 좆목 라인은 안 타는 걸로 보여서 문제가 안 되는데 1인 화력이 수준급이고

A 놈은 내가 네캎, 일베, 디시 하기도 전부터 이 커뮤니티 존나 하면서 좆목질 좆쩔게하다가

인성 병신이라고 팽 당한 놈인데 아직도 지 떨거지 데리고 있을 놈임 

A 놈의 약력을 읊자면

배3인가 배4 때부터 친목질 금지인 겜게에서 디스코드 좆목으로 악명이 높은 놈이고

제일 극성맞게 나를 스토킹하던 놈임

B 놈은 여러 계정을 가지고 있어서, 가끔 보다 다른 주제로 나랑 시비가 붙으면

(물론 내가 시비 걸고자 의도했던 것도 아닌데, 이 정신병자는 그 뭐냐

집안에 사진이나 신문 스크랩해서 옹기종기 붙여두는 소시오패스마냥 스토킹 해서 

1인 화력으로 공론화 시킴 

근데 웃긴건 얘가 팩트폭력하는 것중에 유명해진게 뭐 말투가 병신 같다 = 칠맨, 게시판 일기장 쓰듯이 한다 = 지가 훨씬 더 많이 씀

이런건데 내로남불 해서 너무 어이가 없던 놈임, 방어기제 투사 보면 뭔 말하는지 알꺼임 내 스토킹하는 놈 죄다 그거 씀)

다크소울 핵 사용 선동건까지 언급하면 글이 애미없이 길어지니까

저 기간동안 이 새끼들이 나한테 했던 짓만 간단히 씀

A,B 나 얘네들 따까리나, 여론몰이에 편승한 애들 공통적으로 한 게 아니라

그냥 이 놈들이 나한테 한 짓만 간단히 적음

좆목질 끝판왕 새끼들이, 좆목 하지도 않는 인간 보고 좆목한다고 몰음

나를 유명한 핵무새로 몰아준 것도 모자라서 저 놈은 핵무새인데 뒤로는 핵 쓴다고 선동한 새끼들임

>> 실제로는 지들이 핵 씀

신상털이

각종 커뮤니티 공지 위반

(예시- 다중이 짓, 여론/추천 조작, 꾸준한 분란 조장 글, 마치 내가 부계정으로 글 싼 건 마냥 호도하기 등등)

인게임 저격 시도해서 게임 폭파시키고 나가기 (인게임도 다계정인지 후빨러인지 계정 존나 많더라)

인게임에서 사칭하고 다니면서 인성 파탄자라고 선동하기

인게임에서 사칭하고 다니면서 핵 쓰다가 밴 먹기

지들이 하고 있는 짓인데 내가 하고 있는 짓이라고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호도하기

등 지금 기억 되삼키는 것만 해도 너무 많고 여기 적은게 다가 아님

그냥 5초 내로 떠오른 것만 적어도 이 정도임

네캎에서는 내가 한 번 지랄 못 놓게 엄포 놓았고, 그 뒤로 활동 별로 안하다가 배틀아이 터지니까 아예 여론 돌아서 버려서

이후로는 지랄 안 했는데

일베에서는 진짜 끔찍하게 지랄함

한 때는 일베 겜게 여론이 바뀌어서 내가 신고 넣은 적도 진짜 한두번? 정도인데

저거 내 별칭으로 유명세 타는 거 성공시킨 칠맨 언급만 해도 운영진이 칼차단 먹일 정도로 심했음

또 저 헛추문 퍼뜨리는 병신들은 칠맨이 지들 친목 라인 가동해서 언급만 해도 차단 먹인다!!!

라고 개소리 하고 있었지, 지 닉부터가 칠맨, chillman 이런식으로 나 까기 위해서 부계정 판 건 인지도 못 함

이후 디시 시즈갤까지 따라와서 내가 이 새끼들 언급하면서 분탕친 것도 아닌데

시즈 갤에서 내가 올린 사진에 시즈 닉 보고 따라와서 지랄놓고 저 새끼 칠맨임 병신임이라고 선동 못 해 안달이 나서 개지랄 났다가

부매니저 갈아치워 지고 떡밥 조용해지니까 잠잠해졌고

배그갤에서도 현재 진행형임

내가 왜 여기서 네캎 씹덕 통베라고 까이냐면

디시랑 일베 겜게 동시에 어떤 영상 올렸다가 두 커뮤니티 나보다도 빠르게 오가는 새끼들이

유튜브 영상 같은거 체크하고 바로 박제 글 올린거임

내 죄라면 여기서 구 디코 좆목라인이랑 실력 박제 글이나 쌈박질 분란 글 올리는 병신들 존나 까서 이 놈들 눈 밖에 났다는 거 

저거 글 동시에 올린거 누구보다 빠르게 캡쳐해 와서 사람 이미지 한 번 병신 만들어 놓고 잠적한 놈들이 이 놈들이랑 한 패거나

A, B 와 관련된 인물일 수도 있다는 거

저 위의 A,B 가 했을지 안 했을지는 모르겠지만은 여튼 하는 짓거리들은 똑같음

내가 왜 길어진다고 한 지 알겠냐

참고로 이건 내 신상이랑 불알 두 짝 걸고 쓰는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