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문제점을 분석해보자면

1.마일리지로 살수있는 품목은 많은데 살만한 품목이 몇개안된다.

엘리언,수정추출,기운강장제,외침권

자주사는 물건은 이안에서 개인별로 몇개 추가로 더사거나 할꺼다

2. 실제가치와 동떨어진 가격측정

펄샵에서 119실버에 구매가능한 구조신호탄이 750 마일리지인데

거래소 기준 17만 실버인 방어 블랙스톤은 700마일리지? 

개당 10펄인 앨리언은 250마일리지? 11개에 9펄인 외침권은 한개에 100마일리지?

물건의 가치와 마일리지의 가격측정이 하나도 맞지않는 모습을 볼수있다.

이에대한 펄어비스의 예상되는 조치로는

1. 유저들에게 필요한 물품구비

유통기한이다가오자 펄어비스에서 스택과 크론석을 마일리지 상품으로 등록시켜 소비를 촉구하고있는데

마일리지 버전2에서는 이처럼 유저에게 진짜로 필요한 아이템들이 리스트에 오를것같고 스택과 크론석은 앞으로도 계속있을것같다. (간담회에서 스택을 더 쉽게 구할수있게하겠다했는데 이에대한 조치)

2. 물건의 가치에 맞는 가격측정

일단 가격인상이아닌 인하의 방향으로 진행될것같다.

만약 인상시킬것이였다면 언제부터 가격이 오른다고 공지만해줬으면 굳이 초기화하지않아도 유저들이 그전에 다 소비했을테니 초기화시키는 걸보면 인하시키려한다고 생각한다.

이상으로 남들도 다 아는거 혼자아는것처럼 물교 갱신기다리면서 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