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롤만하던 롤충이엇는데 롤 개쳐망하고 할게임없어서 뭐하지 하고 고추긁으면서 생각하다

접엇던 검사 생각나서 다시시작햇는데 생각보다 재밋어서 빠짐

원래 디씨만하던애라서 갤길 찾아서 한거고 분위기 안맞아서 나왓다가 찾은게 와사비임

처음에 스펙도 구데기고 렙도 낮으니 검색해보니깐 길드레이드도 많이해주고 뉴비복지 좋아서 간건 사실임

지내다보니 머장님 마인드도 좋고 자세한건 모르겟지만 길드에대한 애정도많고 욕심도잇고 야망도잇음

그래서 나도 열심히해서 거기에 보답하기로함 인생은 기브앤테이크 아니냐??

그래서 최소한 길드에피해안주고 길드에 도움주려고 스펙업 하고 렙업한거다

아니꼬우면 여기서 정치질하면서 글싸지르지말고 겜이들어와서 후두려패던지 하세요

뭐 나보다쎄면 내가 쳐 ㄷ  ㅣ지겟지만 몇달뒤에 또 스펙업하면 내가 후두려 팰수도잇는거 아니냐??

원래 와사비도 나 안받을라고한건데 내가 부탁하고 고친다고해서 받아준거임

리스크를 무릎쓰고 받아준거니깐 와사비에 뼈를묻고 내가 힘이될수 있을때까지 도와줄거임 물론 큰힘이되진않겟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