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외교안보 1년… 당당한 외교와 건강한 한중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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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857	‘한국형 아이언 돔’은 북한 170㎜ 자주포탄 요격 어렵다고? [10]	BEMIL	23.10.16	1860	3
856	美 “北, 전쟁 초기 핵 쓸수도”...우리 대응은 여전히 협상과 압박 뿐	BEMIL	23.10.13	550	2
855	5000발에 구멍난 아이언돔...시간당 1만6000발 北장사정포 대응은? [23]	BEMIL	23.10.12	1805	3
854	레이건함, 내일 부산 입항… 한미일은 7년만에 ‘무기 운송’ 차단 훈련 [8]	BEMIL	23.10.11	2035	9
853	시간당 1만발 퍼붓는 북한 장사정포… 한국도 비상 [38]	BEMIL	23.10.10	2945	6
852	논산에 전국 첫 국방산단 눈앞… 충청남도 ”국방 수도 될 것” [7]	BEMIL	23.10.06	1378	7
851	사관생도 5년간 545명 자퇴... 1학년이 제일 많아 [20]	BEMIL	23.10.05	1812	7
850	더 가깝고 더 거칠게… 美·中·러, 위기일발 전투기·함정 대결 [1]	BEMIL	23.10.04	1092	3
849	고위력미사일, L-SAM...국군의날 행사서 첨단 신무기 대거 첫 공개 [13]	BEMIL	23.09.26	3161	10
848	핵 추진 잠수함 왜 필요한가? [1]	BEMIL	23.09.22	1255	7
847	조롱 대상 된 북 전술핵잠수함! 그렇다고 우리에게 위협이 안될까? [13]	BEMIL	23.09.19	1924	5
846	'궁극의 공병무기' 국산 장애물개척전차 '코뿔소' 2대 우크라이나 지원! [13]	BEMIL	23.09.18	1187	3
845	국군의 날, 주한미군 전투부대 첫 행진... ‘괴물 미사일’ 현무-5도 [8]	BEMIL	23.09.14	1355	14
844	이번엔 3조2000억 폴란드 잠수함 사업… K방산 또 잭팟 터트리나 [6]	BEMIL	23.09.07	1268	8
843	현장 경찰에 보급한다는 저위험 권총 [60]	BEMIL	23.09.01	3916	5
842	“특수임무 인정 명예회복 해달라” 일부 UDT 출신들의 하소연 [2]	BEMIL	23.08.30	1321	8
841	<인터뷰> 김진표 국회의장 “북핵 대응 위해 과학기술軍 사관학교 세워야” [9]	BEMIL	23.08.29	1040	1
840	초음속 대함미사일도 잡는다… 국산 ‘해궁’ 미사일의 90도 꺾기 요격 [2]	BEMIL	23.08.28	1321	7
839	1등보다 10년 빨랐지만 이젠 10년 뒤진 한국군 무인기 [5]	BEMIL	23.08.25	1502	5
838	공군, 北 순항 미사일 추적·요격 훈련 실시 [1]	BEMIL	23.08.24	1051	7
837	“지휘부 도주” 같은 北 가짜뉴스 대비... 한미 첫 공동대응 훈련 [8]	BEMIL	23.08.23	1045	7
836	日에 7개 유엔 기지… 한반도 유사시 병력·무기 즉각 제공 [251]	BEMIL	23.08.22	3975	52
835	항모 아닌 독도함서도 이착륙 가능… 美 첨단 킬러드론 ‘샤크’ 떴다 [23]	BEMIL	23.08.21	2796	7
834	<만물상> 홀인원 미사일	BEMIL	23.08.18	909	2
833	FA-50, 폴란드 국민 환호 속 '유럽 하늘 첫 비행' 새역사 쓰다! [4]	BEMIL	23.08.17	958	9
832	미사일 꽂은 곳에 또 꽂았다… 국산 '장사정포 킬러'의 놀라운 홀인원 [18]	BEMIL	23.08.16	2314	19
831	대피 시설만으로 50% 이상 피해 감소… 시급해진 核 민방위 체제 구축 [23]	BEMIL	23.08.14	1966	12
830	로켓 날아오자 쾅… 北신형전차, 우리 ‘흑표’에도 없는 요격무기가? [14]	BEMIL	23.08.10	1663	4
829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부부, 103년 만에 서울현충원 합장 [10]	BEMIL	23.08.04	999	18
828	장난감 같던 北 무인기, 이젠 장난 아니다 [27]	BEMIL	23.08.03	2812	14
827	트럼프가 재집권한다면? “확장억제 실질 강화 남은 골든타임은 1년 반” [16]	BEMIL	23.08.02	1264	4
826	日서 탄약 580만t 출동대기… 文이 불신한 유엔사, 유사시엔 우리 생명 [37]	BEMIL	23.08.01	1920	35
825	우리도 못만든 세계 최고 무인기를?… ‘북한판 글로벌호크’ 미스터리 [12]	BEMIL	23.07.31	1285	4
824	단 1발로 표적함 산산조각...콜롬비아 수출된 해성 미사일 위력 [3]	BEMIL	23.07.28	1145	13
823	한화의 레드백, 3조원 규모 호주 장갑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9]	BEMIL	23.07.27	1460	18
822	한-프 공군, 사상 첫 연합공중훈련 및 추모비행 풀사진 [18]	BEMIL	23.07.26	1583	26
821	美 ‘핵억제 실행의지’… 핵잠 떠난지 사흘만에, 제주에 핵추진 잠수함 [49]	BEMIL	23.07.25	3993	23
820	“최대 600대 목표” FA-50 미국 수출 위한 민관군 ‘원팀’ 떴다 [25]	BEMIL	23.07.24	2326	17
819	일본에서 처음으로 열린 한국 예비역 장군의 출판 기념회 [2]	BEMIL	23.07.19	1144	16
818	우크라 드론 두려워… ‘철망 우산’까지 쓴 러시아 전차 [5]	BEMIL	23.07.17	1130	2
817	KAI, 계약 10개월만 폴란드 수출형 FA-50GF 납품 개시 [3]	BEMIL	23.07.14	968	15
816	K방산 수출 다음 주역은 군함? 美가 우리 군함에 눈독 들이는 이유 [15]	BEMIL	23.07.13	1150	23
815	남편 이어 외아들까지 전투기 추락사, 한 여인의 기막힌 사연 [14]	BEMIL	23.07.12	2173	30
813	1발 안에 새끼 포탄 40여발... 美가 우크라에 주는 ‘강철비’ 집속탄 [3]	BEMIL	23.07.10	811	6
812	순직 父 뒤를 이어 조종사의 길 선택한 故 박인철 소령, AI로 복원되다 [8]	BEMIL	23.07.06	1278	16
811	美 토마호크 뺨친다? 北 순항미사일 ‘화살’, 초저공 비행능력의 비밀 [2]	BEMIL	23.07.03	1006	2
810	워싱턴 선언으로 강화된 한국형 확장억제… 독자 핵무장 잠재력 확보는? [3]	BEMIL	23.06.30	902	8
809	마지막 시제기까지 비행 성공한 KF-21… 인공지능 스텔스기로 변신한다 [12]	BEMIL	23.06.29	1091	29
808	‘게임 체인저’ 극초음속 미사일 잡아라… 가열되는 ‘창’과 ‘방패’ 대결 [2]	BEMIL	23.06.27	855	1
807	조끼 대신 ‘영웅의 제복’ 입은 참전용사들... “위대한 헌신에 감사” [23]	BEMIL	23.06.26	1573	49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857

‘한국형 아이언 돔’은 북한 170㎜ 자주포탄 요격 어렵다고? [10]

BEMIL

23.10.16

1860

3

856

美 “北, 전쟁 초기 핵 쓸수도”...우리 대응은 여전히 협상과 압박 뿐

BEMIL

23.10.13

550

2

855

5000발에 구멍난 아이언돔...시간당 1만6000발 北장사정포 대응은? [23]

BEMIL

23.10.12

1805

3

854

레이건함, 내일 부산 입항… 한미일은 7년만에 ‘무기 운송’ 차단 훈련 [8]

BEMIL

23.10.11

2035

9

853

시간당 1만발 퍼붓는 북한 장사정포… 한국도 비상 [38]

BEMIL

23.10.10

2945

6

852

논산에 전국 첫 국방산단 눈앞… 충청남도 ”국방 수도 될 것” [7]

BEMIL

23.10.06

1378

7

851

사관생도 5년간 545명 자퇴... 1학년이 제일 많아 [20]

BEMIL

23.10.05

1812

7

850

더 가깝고 더 거칠게… 美·中·러, 위기일발 전투기·함정 대결 [1]

BEMIL

23.10.04

1092

3

849

고위력미사일, L-SAM...국군의날 행사서 첨단 신무기 대거 첫 공개 [13]

BEMIL

23.09.26

3161

10

848

핵 추진 잠수함 왜 필요한가? [1]

BEMIL

23.09.22

1255

7

847

조롱 대상 된 북 전술핵잠수함! 그렇다고 우리에게 위협이 안될까? [13]

BEMIL

23.09.19

1924

5

846

'궁극의 공병무기' 국산 장애물개척전차 '코뿔소' 2대 우크라이나 지원! [13]

BEMIL

23.09.18

1187

3

845

국군의 날, 주한미군 전투부대 첫 행진... ‘괴물 미사일’ 현무-5도 [8]

BEMIL

23.09.14

1355

14

844

이번엔 3조2000억 폴란드 잠수함 사업… K방산 또 잭팟 터트리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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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7

1268

8

843

현장 경찰에 보급한다는 저위험 권총 [60]

BEMIL

23.09.01

3916

5

842

“특수임무 인정 명예회복 해달라” 일부 UDT 출신들의 하소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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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30

1321

8

841

<인터뷰> 김진표 국회의장 “북핵 대응 위해 과학기술軍 사관학교 세워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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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9

1040

1

840

초음속 대함미사일도 잡는다… 국산 ‘해궁’ 미사일의 90도 꺾기 요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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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8

1321

7

839

1등보다 10년 빨랐지만 이젠 10년 뒤진 한국군 무인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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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5

1502

5

838

공군, 北 순항 미사일 추적·요격 훈련 실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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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4

1051

7

837

“지휘부 도주” 같은 北 가짜뉴스 대비... 한미 첫 공동대응 훈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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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3

1045

7

836

日에 7개 유엔 기지… 한반도 유사시 병력·무기 즉각 제공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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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2

3975

52

835

항모 아닌 독도함서도 이착륙 가능… 美 첨단 킬러드론 ‘샤크’ 떴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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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1

2796

7

834

<만물상> 홀인원 미사일

BEMIL

23.08.18

909

2

833

FA-50, 폴란드 국민 환호 속 '유럽 하늘 첫 비행' 새역사 쓰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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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7

958

9

832

미사일 꽂은 곳에 또 꽂았다… 국산 '장사정포 킬러'의 놀라운 홀인원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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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6

2314

19

831

대피 시설만으로 50% 이상 피해 감소… 시급해진 核 민방위 체제 구축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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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4

1966

12

830

로켓 날아오자 쾅… 北신형전차, 우리 ‘흑표’에도 없는 요격무기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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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0

1663

4

829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부부, 103년 만에 서울현충원 합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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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4

999

18

828

장난감 같던 北 무인기, 이젠 장난 아니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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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3

2812

14

827

트럼프가 재집권한다면? “확장억제 실질 강화 남은 골든타임은 1년 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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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1264

4

826

日서 탄약 580만t 출동대기… 文이 불신한 유엔사, 유사시엔 우리 생명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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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1

1920

35

825

우리도 못만든 세계 최고 무인기를?… ‘북한판 글로벌호크’ 미스터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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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31

1285

4

824

단 1발로 표적함 산산조각...콜롬비아 수출된 해성 미사일 위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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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8

1145

13

823

한화의 레드백, 3조원 규모 호주 장갑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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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7

1460

18

822

한-프 공군, 사상 첫 연합공중훈련 및 추모비행 풀사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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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6

1583

26

821

美 ‘핵억제 실행의지’… 핵잠 떠난지 사흘만에, 제주에 핵추진 잠수함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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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5

3993

23

820

“최대 600대 목표” FA-50 미국 수출 위한 민관군 ‘원팀’ 떴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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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4

2326

17

819

일본에서 처음으로 열린 한국 예비역 장군의 출판 기념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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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9

1144

16

818

우크라 드론 두려워… ‘철망 우산’까지 쓴 러시아 전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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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7

1130

2

817

KAI, 계약 10개월만 폴란드 수출형 FA-50GF 납품 개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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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4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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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K방산 수출 다음 주역은 군함? 美가 우리 군함에 눈독 들이는 이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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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3

1150

23

815

남편 이어 외아들까지 전투기 추락사, 한 여인의 기막힌 사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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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2

2173

30

813

1발 안에 새끼 포탄 40여발... 美가 우크라에 주는 ‘강철비’ 집속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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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0

811

6

812

순직 父 뒤를 이어 조종사의 길 선택한 故 박인철 소령, AI로 복원되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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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6

1278

16

811

美 토마호크 뺨친다? 北 순항미사일 ‘화살’, 초저공 비행능력의 비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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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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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워싱턴 선언으로 강화된 한국형 확장억제… 독자 핵무장 잠재력 확보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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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30

902

8

809

마지막 시제기까지 비행 성공한 KF-21… 인공지능 스텔스기로 변신한다 [12]

BEMIL

23.06.29

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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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게임 체인저’ 극초음속 미사일 잡아라… 가열되는 ‘창’과 ‘방패’ 대결 [2]

BEMIL

23.06.27

855

1

807

조끼 대신 ‘영웅의 제복’ 입은 참전용사들... “위대한 헌신에 감사” [23]

BEMIL

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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