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팬덤부대 대결:어느 부대가 가장 강할까? 1라운드(빌보드번역본)

애머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7.08 16:10:41
조회 1639 추천 13 댓글 17
														

Fan Army Face-Off: Which Army Is Strongest? Round 1

(팬덤부대 대결 : 어느 부대가 가장 강할까? 1라운드)

By Billboard Staff | July 07, 2014 1:00 PM EDT

 

viewimage.php?id=2fb4d724e4dc3f&no=29bcc427b18b77a16fb3dab004c86b6fb2a09527f01e96818eb5401bfb9de6526c8ec44f177667039b0ca2bf532c57d524dd8dfca2f5e9be4a

 

 http://www.billboard.com/articles/columns/pop-shop/6150206/fan-army-face-off-round-1

 

 

2014년도에 들어서면서, 제각각의 다양한 팝스타와 그들의 팬덤은 서로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기에 그들을 식별하는 것이 전보다 쉬워졌다.


폭발적으로 성장한 소셜 미디어 덕분에 우리는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열광적인 다른 광신도 팬들을 발견하기가 전보다 좀 더 쉬워졌다.
"팬덤 부대"는 가수들의 가장 헌신적인 추종자들을 지칭하는 약칭으로 불리워진다.
그 추종자들은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들을 미치도록 좋아하고, 엄청난 비명을 질러대며 그 가수에게 반응한다.

 

요즘같은 시대에, 자신의 팬덤 부대를 거느리기 전까지 그 가수는 진정한 슈퍼스타 반열에 올랐다고 할 수가 없다.
--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스피어리더스'에서부터 '저스틴 비버'의 '빌리버스', 그리고 '아리아네이터스', '마호미스'와 같은 새로운 스타일의 부대원들에 이르기까지 팬덤 부대는 그들의 빛나는 스타들을 위해 기쁠때나 괴로울때 지속적으로 그들의 지지를 보여주었다.

 

단지 한개의 의문이 남는다: 어느 팬덤부대가 가장 강할까?
빌보드닷컴은 '팬덤 부대 대결'을 통해 이 의문에 대한 해답을 얻고자 한다.
어느 팬덤이 팝계에서 확고하고 명백하게 가장 큰 목소리를 내고 있는지 증명하기 위해서, 순위표에 따른 토너먼트전에서 다양한 팬덤부대가 싸울 것이다.


우리는 현재 가장 눈에 띄는 팬덤 32개를 선정하여, 5라운드의 전투를 치를 예정이다.
우리는 팬들 스스로 결정하게 하고자 한다.
자기 팬덤 부대가 승리하여 앞으로 성큼성큼 전진할 것인지, 패배해서 뒤로 후퇴할 것인지를.

 

지금 '팬덤부대 대결' 1라운드에 투표, 당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지지한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길!

(대진표 : http://www.billboard.com/files/media/billboard-fan-army-face-off-2014-billboard-1000.jpg

 

viewimage.php?id=2fb4d724e4dc3f&no=29bcc427b18b77a16fb3dab004c86b6fb2a09527f01e96818eb5401bfb9de6526c8ec44f177667039b0ca2bf537d0582b972db0a40ecca6f89

 

리하나네이비 vs 뷮

 

팬덤 부대명 : 리하나 네이비
아티스트명 : 리하나

 

그녀의 팬덤부대 리하나 네이비에 대한 리하나의 소감 :

 

우리 팬덤은 아주 흥미로운 집단이에요.
팬들이 진짜 재미있어요.
팬들을 그저 보고만 있어도 유쾌해요. 그들은 진짜 즐거운 사람들이에요.

 

팬덤 부대명 : 뷮

아티스트명 : 빅뱅

 

그들의 팬덤부대 뷮들에 대한 빅뱅의 격려사 한 말씀 :


"우리 빅뱅은 정말 진심으로 모든 빅뱅 팬들에게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전세계 다양한 나라들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있는 모든 빅뱅 팬들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그렇게하기 위해서 우리 빅뱅은 계속 진화하고 우리자신에 대해 도전하면서 아티스트로 성장해 나가야만 하겠죠.
[그러기 위해서] 우리 빅뱅은 팬들 모두가 우리를 지원하고 지지해주길 바랍니다.

 

====================================================================================================================

 

투표하다가 2014년 하반기는 다~ 가겠다.

어지러워,,, 정신 못차리겠.. 꽥.

리하나네이비는 우스운 사람들이니 우리가 우습게 만들어주마. 꼭.

 

※ 1라운드 전투 종료일 : 2014.7.11(금)(요거 미국 현지시간, 우린 2014.7.12(토) 전투 종료 선언전까지 열투!)

 

 http://www.billboard.com/articles/columns/pop-shop/6150206/fan-army-face-off-round-1

 http://www.billboard.com/articles/columns/pop-shop/6150206/fan-army-face-off-round-1

추천 비추천

13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934875 사랑해 난 널 기억해 heaven ㅇㅇ(1.240) 23.12.16 396 0
934872 Hey, GD 나 니 악플러임. 좀 읽어봐줄래. [1] 빅갤러(125.180) 23.12.16 133 0
934871 씨벌 아직도 도배중임? ㅇㅇ(118.235) 23.12.16 103 0
934868 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ㅇㅇ(1.240) 23.12.14 400 0
934865 Just one last dance ㅇㅇ(1.240) 23.12.13 446 0
934861 상암 ㅇㅇ(1.240) 23.12.13 435 0
934860 사랑해 난 널 기억해 heaven ㅇㅇ(1.240) 23.12.13 360 0
934856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ㅇㅇ(1.240) 23.12.13 326 0
934855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ㅇㅇ(1.240) 23.12.13 328 0
934853 BIGBANG ㅇㅇ(1.240) 23.12.13 335 0
934851 님이 가시는 길에 꽃을 뿌리오리다 ㅇㅇ(1.240) 23.12.13 299 0
934849 울었던 웃었던 소년과 소녀가 [1] ㅇㅇ(1.240) 23.12.13 40 0
934848 비 갠 뒤에 비애 대신 a happy end ㅇㅇ(1.240) 23.12.13 301 0
934847 가을 타 겨울 내릴 눈 일 년 네 번 또다시 봄 ㅇㅇ(1.240) 23.12.13 290 0
934845 She killed my ego ㅇㅇ(1.240) 23.12.13 37 0
934844 처음엔 설렘을 안고, 반은 고민을 안고 ㅇㅇ(1.240) 23.12.13 288 0
934840 음악은 계속해서 흐르고 ㅇㅇ(1.240) 23.12.13 298 0
934833 I hate this love song ㅇㅇ(1.240) 23.12.13 291 0
934832 그 속에 헤메이는 너를 향한 그리움 ㅇㅇ(1.240) 23.12.13 286 0
934830 기쁨 슬픔 눈물 하늘 별 그리고 천국 ㅇㅇ(1.240) 23.12.13 189 0
934829 너를 사랑해 너를 기억해 [너의 전부를 기억해] ㅇㅇ(1.240) 23.12.13 181 0
934828 너를 사랑해 너를 부르네 너를 기억해 너를 기다리네 ㅇㅇ(1.240) 23.12.13 177 0
934825 24/7 그댄 나만의 heaven ㅇㅇ(1.240) 23.12.13 175 0
934821 아직도 내 마음은 너로 가득 한 화랑 ㅇㅇ(1.240) 23.12.13 167 0
934820 기억속에 추억속에 그냥 묻어둔채로 ㅇㅇ(1.240) 23.12.13 136 0
934819 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 ㅇㅇ(1.240) 23.12.13 68 0
934818 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ㅇㅇ(1.240) 23.12.13 62 0
934817 10주년 ㅇㅇ(1.240) 23.12.13 32 0
934816 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네 향기를 기억하고 ㅇㅇ(1.240) 23.12.13 29 0
934815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ㅇㅇ(1.240) 23.12.13 20 0
934814 눈을 감아도 널 느낄 수 없잖아 ㅇㅇ(1.240) 23.12.13 24 0
934813 파랗게 물들어 시린 내 마음 ㅇㅇ(1.240) 23.12.13 21 0
934812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ㅇㅇ(1.240) 23.12.13 23 0
934811 I’m singing my blues ㅇㅇ(1.240) 23.12.13 25 0
934810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ㅇㅇ(1.240) 23.12.13 27 0
934808 ▒▒▒▒▒▒▒▒▒▒▒▒▒▒▒▒▒▒▒▒▒▒▒▒▒▒▒▒▒▒▒▒▒▒▒▒▒▒▒▒ ㅇㅇ(1.240) 23.12.13 30 0
934807 부디 또 만나요 꽃이 피면 ㅇㅇ(1.240) 23.12.13 23 0
934806 이 꽃 길 따라 잠시 쉬어가다가 ㅇㅇ(1.240) 23.12.13 25 0
934805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ㅇㅇ(1.240) 23.12.13 33 0
934804 그리워지면 돌아와 줘요 ㅇㅇ(1.240) 23.12.13 23 0
934803 님이 가시는 길에 꽃을 뿌리오리다 ㅇㅇ(1.240) 23.12.13 21 0
934802 BIGBANG ㅇㅇ(1.240) 23.12.13 26 0
934801 너라는 꿈 속에서 난 깨고 싶지 않아 ㅇㅇ(1.240) 23.12.13 25 0
934800 You’re my one and only ㅇㅇ(1.240) 23.12.13 21 0
934798 비 갠 뒤에 비애(悲哀) 대신 a happy end [1] ㅇㅇ(1.240) 23.12.13 82 0
934797 비스듬히 씩 비웃듯 칠색 무늬의 무지개 ㅇㅇ(1.240) 23.12.13 66 0
934796 가을 타 겨울 내릴 눈 1년 네 번 또다시 봄 ㅇㅇ(1.240) 23.12.13 54 0
934795 이듬해 질 녘 꽃 피는 봄 한여름 밤의 꿈 ㅇㅇ(1.240) 23.12.13 64 0
934793 24/7 (oh), 그댄 영원한 heaven (yes) ㅇㅇ(1.240) 23.12.13 56 0
934792 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네 향기를 기억하고 ㅇㅇ(1.240) 23.12.13 5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