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거짓은 - 바이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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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새끼는 왜 볼때마다 이쁘지ㅋㅋㅋㅋ 아. 작성자 : 쿠바나더블

세가지중 거짓은 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4.03.28 19:58:24

조회 69 추천 0 댓글 0

1:1988년 중국의 한 버스.소심남 장하오는 우연히 만난 리린에게 반해서 손수건을 건네주는데,강도가 들었고 그 3인조 강도는 리린을 끌고 나가 강간한다 장하오는 당장 구하다가 칼에찔려서 쓰러진다. 그런데 운전기사가 칼에 찔렸는데 리린이 아버지도 기사라면서 운전을 대신하고 밖에 쓰러진 장하오는 외면하자고 한다. 그리고 비틀대며 병원에 간신히 도착한 장하오는 무사했고 6시간후에 놀라운 기사를 보게된다. 그녀가 운전도중 절벽밑으로 일부러 떨어뜨렸던것 즉 자기를 구해준 장하오를 제외하고 자기를 외면한 사람들에게 복수한 것이다

그래서 장하오를 놔두고 가자고 한 것!

2:1680년 프랑스의 대성당에 놓인 낡은 책... 이 책 표지에는 바딤가문에게 저주를 내린다! 라는 게 적혔고 목사는 깜짝놀란다 바로 자기 가문이 바딤! 사실 40~50년전쯤 파리의 마을에서 30살난 제릴이라는 여자가 살았다.하지만 가난하다는 이유로 영주가 그녀를 누명씌워서 도둑,마녀로 몰면서 결국 제릴은 처형당했다 그 영주는 바로 목사의 할아버지였고 목사는 그책을 발견하고 매일 가위에 눌렸다 결국 그 책을들고 매일 빈 목사 그리고 다시는 가위에 눌리지 않았고 목사의 후손들도 건강해짐

3:1988년 대구 58살의 여씨가 살았다 어느날 여씨는 아내 서씨를 학대했는데 게다가 남편의 바람에 못견딘 서씨는 결국 암에 걸렸고 유언을 남긴다 2년뒤에 너거 아빠(남편양반)도 내는 데리고 갈끼다! 그리고 여씨는 1990년 7월 어느날 갑자기 트럭 교통사고로 숨을 거둔다 놀라운건 트럭기사도 브레이크 제대로 밟았는데 저절로 차가 움직였고 게다가 서씨의 기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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