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속도로 들어가는 거 찬성함.

1.고속도로 허용하면 국내 바이크 시장 자체가 커짐. 수입 바이크는 물밀듯이 쏟아지고, 대림이랑 KR은 신차 개발에 몰두할 거고, 현기차는 우리도 푸조나 BMW처럼 여섯 바퀴 생산하는 기술력 쩌는 기업임을 보여주자! 라고 바이크 시장에 뛰어듦. 그리고 박ㄹ혜는 세금, 세금을 보자! 라며 창조경제를 완 to the 성

2. 고속도로 개방 초기에 속도위반에 와리가리 하면서 좆병신같이 타다가 사고 나면 통제를 하겠지? 정부가 주도하는 모든 통제에는 경제적 비용이 발생함. 고속도로 입구마다 경찰을 세우건, 후방에서 찍는 카메라를 달건 그거 다 돈이란 말이지. 그 돈을 어디서 메꾸냐? 이륜차 시장이다 이거야! 그러니 세금을 부과하고 또 하나의 창조경제를 완 to the 성

3. 바이크 타다 사고나서 병신되고 죽는 식의 외부효과가 발생하면 의료계와 상조업계는 po호황wer을 누리게 됨. 약간의 파괴는 경제를 활성화시킴. 리틀보이 쳐맞고 누르렁거리던 패전국 일본이 살아난 게 한국전쟁 때문 아니겠어? 의료보험료 오르고 수의랑 관값에도 세금을 붙여서 창조경제를 완 to the 성

그러니까 경제를 창조적으로 활성화 시키려면 바이크 개좆같이 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