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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GLY BROS 메쉬자켓 (AGV자켓 비교 착용소감) **

뽀또햏(랑이) 2004.06.30 22:50:49
조회 1097 추천 0 댓글 8




Uglybros Style NO. UBA-JP301 제품 비교기 작성자 : Hwoarang (뽀또햏)   비교 제품 : AGV -저가형 메쉬자켓               어글리 브로스 - Style NO. UBA-JP301 제품의 참고사항 : AGV - 가슴,어깨,팔 꿈치,등프로텍터 포함 (내피 분리 불가)                   어글리브로스 - 프로텍터 별도, 서론----------------------------------------------------------------------- Dcinside 와 트로이세상(daum)에서 활동중에 언젠가 '바이크를 타던 국산 젊은이 들이 만든 국산 자켓' 이란 글로 스쳐보고 찾아 오게 되었었던 곳이 Uglybros 이다. 아직은 생소한 브랜드 메이커 탓일까.. 그렇지 않다면 제품의 인지도나 소량 생산으로 유명 메이커의 자켓들의 가격과 편차가 적다는 문제일까.. 처음 홈페이지가 개편했을때는 '국내 최초'의 카피 메이커가 아닌 오리지날 브랜 드 라는 사실 이외엔 크게 신경이 가지 않는 그런 메이커 였다. 제품의 디자인이 나름대로 인상 깊었고 그중엔 갖고 싶은 제품도 있었지만 처음 들렸을때는 특별히 재킷을 입은 첨부 사진이 라던지, 인지도라던지 그런것들 이 부족해서 였는지.. 그다지 UB의 제품에 매력을 느끼지 못했던것이 사실이다... (갖고만 싶었고) 가격이 만만찮은 재킷을 여벌로 놔둘 형편은 되지 못했기때문에 디자인이 우수한 Yellow Corn 의 것을 시즌 재킷으로 생각 해두고 있었고 가끔 '우리나라의 것'이란 생각에 홈페이지를 방문 해서 상황을 살펴보는것과 새로 신설된 포토갤러리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구경하는것이 나와 UB 사이의 전부였다. 그러던 어느날 열려진 포토 컨테스트에 올렸던 심심한 과거의 사진들이 1등이라는 새창과 메일이 떴으며...우연인지 인연의 필연인지 눈독만 드리고 살수 없었던 UB 재킷을 받아 입게 되었다. ---------------------------------------------------------------------------- 우수한 메이커들과 경쟁하기 위해 뒤늦게 뛰어든 바이크 의류 시장. 제품에 투자되는 디자이너들의 노고와 도전정신을 높게 사며, 그리고... 어떻게 기회가 주어져 UB를 입을수 있게된 행운에 힘입어 감사 하는 마음으로 심심한 글을 남깁니다. = 글을 읽기 전에 = 우선 필자는 '엔진 가드 달 돈으로  오일을 넣자' 라는 .. 헝그리 라이더로 어깨 넘어 입어본 몇가지 알려진 '국민' 재킷들 이외에는 손을 댈수 없었고 또 메쉬 재킷에 대해 알고 있으며 가지고 있어서 언제나 비교할수 있는 상품은. 재킷을 입고 슬립을 해본 AGV사의 저가형 일체형 메쉬 자켓이고 또 우연찮게 이제품이 UB의 제품의 초기 가격과 비슷하고 동일한 메쉬 자켓이라는 점에서. 비교의 대상으로 올렸음을 알립니다. AGV 저가형 메쉬 자켓------------------ 장점 : 가격이 싸다 (초기 판매가 14,5만원 현재가 : 12만원) ,        내피 프로텍터 포함        AGV 브랜드 값 단점 : 프로텍트 분리 불가 , 완전 라이딩용 디자인으로 일상생활        에서 착용에 에러사항이 있다        (지나치게 라이더적인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에서 입고 다니면        우주인이나 경호업체 직원으로 의심받을때가 종종 있고        직장에 자켓을 입고가면 시선 집중으로 업무에 지장을 초래함) UglyBros 메쉬 자켓--------------------- 장점 : 우수하며 무난한 디자인으로 평상복과 소화가 잘되며 입기 편함        , 내피 프로텍터의 탈착 가능        국산 브랜드 라는 '희소성' '자부심' 단점 : 프로텍터 별매        소량생산으로 인한 제품 가격이 다소 높은점        , 재고량과 생산에 따른 시간 소비        구매 방식의 어려움 어글리 브로스의 재킷이 유별나게 마음에 드는 점은. 디자인의 형태가 본격적인 라이딩 재킷이 아.니.기 때문이다. 필자의 바이크 라이프는 Only 투어 , 무릎에 피칠할때까지 바닥 긁기 , 서킷질주 보다도.. 일상 생활에서의 즐거움(출퇴근,밤바리,바람쐬기)과, 취미 생활에 근접한 것으로..  매주 마다 투어를 가지도 그렇다고 바이크에 몸을 맡기고 하루종일 타고 다니지도 않는다 그렇다 보니.. AGV 자켓 같이. 완전 본격 바이크 장비 필이 강한 제품들은.. 입고 다니기에.. 어려운 점이 많다 가령 아침에 출근 할때 이런 재킷을 입고 출근 하면.. 사실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다 해도 지나가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 외에.. 사내 직원들의 외국인 보는듯한 시선. 오락실을 가도 경비업체 직원으로 보는 주인아저씨나.. 서킷 선수인줄 착각하는 시민이나.. 아무튼 따가운 시선들은 '평범하게' 살아가는 소시민에게는 부담 스러운 것으로 느껴질때가 있다. 또 투어라고 하면 주말에 한번 일상 탈출을 위해 여행을 가는 느낌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보니.. 사실상 재킷을 사두고도 한달에 많게는 10회 미만 이라는 장례식 , 특별한 외계의 손님이 찾아 올때나 입는 정장 같은... 특수복으로의 느낌이 강하다. 이왕이면 10만원 이상의 적지 않은 돈을 주고서. 자주 입고 또 안전에도 위협을 받지 않고 걸어다니는 사람들속에서도 튀면서도 눈치 보이지 않는 옷을 찾게 되고. 그리고 이뻐야 한다! (일단은 게임 디자이너도 디자이너니까).. 는 생각 까지 갖다 보면 어느새 제품을 찾기 까다로워진다 (가까운 제품은 Yellow Corn 의 것이라 생각 하고.) 그러던 와중 모든 조건을 겸비한 제품이 나왔다 그것도 국내 최초의 메이커 상표를 걸고. 그것이 UB이다. UB의 제품은 외계인 , 경비 업체 직원 같이.. 화려하지 않고.. 또 다른 보호구나 헬맷과 바이크가 모이면 멋드러지게 라이딩 재킷이다고 부각될수도 있는 디자인이라고 할수 있다. 분명 동일한 ..일상 아침에 입고 나간 UB는 .. 길거리의 아가씨도 ' 이쁘네 , 자켓 어디서 샀어요' 라는 말을 건내 받을수 있을만큼 지극히 평범한 소시민과 우리나라 한명의 평범한 회사원,학생이자 국민으로 .. 편안한 생활을 할수 있다... 또 동시에 바이크에 올라서면...... 한여름 불타오를지도 모르는 뜨거운 햇빛 으로의 보호와 동시에 본격적인 부가 라이딩 장비로써 몫을 독톡히 할수 있는 그런 놈이다. 이런 .. 나에게 있어서 자주 거르는 끼니에 먹는 라면 보다 더 맛깔나게 찾아온 UB 제품은.. 여러가지로 있어서 '횡재였다' 우선 내가 받은 UB 자켓은 2XL 사이즈로 .. 본 필자의 키는 183.6 cm 에 68 - 75 kg 으로. 다소 큰키와 적당한 상체를 갖고 있다 (기장이 112cm) AGV 자켓의 경우에는 Free Size 로 XL 외국 사이즈라고 하니 국내 사이즈인 2XL 과 비교해서 큰 편차가 없다고 봐도 무관하다 우선 UB 에도 당부 하고 싶은 가장 큰 지적인 부분이.. 있는데 ---------------------------------------------------------------------- 메쉬 자켓 원단에 가장 쥐약인게 바로 똑딱이 단추다. 첨부 사진에도 보면 알겠지만 팔목 부분이나. 가끔씩 보이는 부분에 마감 처리로 똑딱이 단추를 붙여뒀다 하지만 이 단추는.. 메쉬 자켓의 원소재가 그리 강하지 않기때문에 몇번 띄었다 붙였다 하다 보면 .. 똑딱이 부분이 뜯겨 나온다. 실제로 AGV 자켓을 사서.. 입은지 10 회쯤에. 똑딱이 단추가 뜯겨나와버렸고 UB의 것도 ..동일한 부분 혹은 비슷한 소재이기 때문에 분명히.. 이런 상황이 생길수 있다. ( 뭐 보통은 단추를 잘 띄었다 붙였다 하진 않겠지만) ----------------------------------------------------------------------- 디자인적인 요소로 단지 그냥 붙어있는건데 필자만 띄었다 땠다 했다면 필자는 .. 소외당할수도 있다는 사실에 이정도로 하고.. 라이딩을 하다 보면 안쪽 주머니를 잘 사용하지 않지만. 그래도.. 안쪽 주머니에.. 간이 라디오나 , 카셋트 .. 지갑이나 핸드폰 따위를 넣어두고 탈수도 있다 AGV 자켓엔 안쪽 주머니가 없는 반면에 UB의 것에는 안쪽주머니가 있어서 뭔가 넣고 다닐수 있어서 굉장히 편했다 바깥의 주머니는 타고 다니다 보면 물건을 떨어트려 분실한 우려가 있기때문에 지퍼 처리를 하는데. UB의 것에도 신경써서 처리되어있는 부분이다. 우선 아무래도 잡다한 장비를 많이 들고다니는 사람도 있고. .. 주머니가 많을수록 쓸모도 많아지기 때문에 UB의 자켓에 안쪽 주머니가 있다는 것은 대 추천.!이다 그리고 고급 적인 소재를 적절히 섞어서 만들었고. 또 고급스럽게 보이게... 목부분에 UB의 탭이나 (AGV엔 치수사이즈 탭말고는 없다) 팔어깨 부분과 .. 지퍼부분에도 마크를 붙여두고.. 안쪽 주머니에도 (AGV엔 없다) Ub와 더불어 뭔가 화려해 보이는듯한 영어로.. 의미심장하게 쓰여있다. 심플한 라인 처리 또한 뭔가 사뭇 진지하게 고급스러워 보인다. 하지만 .. 이런 고급 스러워 보이는 마감 처리는 높게 평가 되지만.. 아무래도 고속주행시..일반옷은 옷이 널널 하면 펄럭 펄럭 대면서 방풍이나 주행 속도를 제지 하는데 한몫하는 부분이 있는데. 보통의 라이딩 자켓에는 팔부분이나 , 허리 부분에 옷감을 조을수 있게끔 길이를 조절할수 있는 끈이나 벨트 처리를 해두는데 UB의 것엔 그런것이 없었다 더군다나 필자에겐 다소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어깨 부분과, 허리 부분이 팔길이에 비해 넉넉해서 여백이 남음) 120 키로이상 넘어서면 자켓이 조금 펄럭 거리면서 메쉬의 효과를 넘어서 몸속에 바람이 휘몰아친다. 이런 부분이 좀더 보강되었으면 좋겠다 작은 버클 하나나 하다 못해 길이 조절 똑딱이 라도 한두개 붙여둔다면.. 라이딩시 좀더 일체감을 느낄수 있을것 같은데.. 바람 솔솔 ~ 하게 달릴때면.. 프로텍터를 따로 착용해도 조금 불안한 느낌을 갖게 되기도 한다. 또, 사이즈에 대한 .. 비평인데 2XL 사이즈면 보통 3XL사이즈가 특별하게 나온다 해도.... 굉장히 큰 사이즈를 말한다 보통 2XL 이면 180 이상은 되는 사람들이 입으니까.. 따라서 허리 , 어깨 치수도 중요하지만 팔길이의 치수도 중요하다.. 필자는 183cm 이지만 다소 호리호리한(날씬한) 채형을 갖고 있는데.. 팔길이가 작다. 분명 필자의 팔에 꼭 맞지만 XL 사이즈나 2XL 사이즈나 팔길이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이다. 필자 보다 조금 살이 더 찐 사람이 재킷을 입으면 다른 부분은 다 맞아도 팔부분이 짧아 보이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또 지금의 중고학생들의 키가 170 대 후반에서 180 대 를 이루기 때문에 머지 않아 XL 과 2XL의 수요가 가장 커질수 있다는게. 생각인데.. XL , 2XL 치수부분에 있어서 조금더 신경을써줬으면 좋겠다 (아무래도 2XL이면 좀 큰사이즈인데 팔부분이라던지 XL과 차이가 없는 부분들이 필자에겐 불만이다 반면 Free SIze인 AGV는. 유독 특별히 길거나 짧은 부위가 없어서.. 다른 사람이 입거나 필자가 입어도 크게 부족함이 없게 느껴지기도 했다) 어깨 , 허리 부분의 조임(고정)이 가능하게.. 해줬으면 하는 바램과 사이즈의 다양화와 더불어... 약간의 세밀한 조정 이 이루어졌으면 하고.. 그외에는. AGV에게 전승 했다고 해도 ~ 전혀 부풀림이 없는 그런 재킷이라 생각 한다.. 그리고 하다 못해 기본 옵션에.. 천조각이라도 좋으니 임시 프로텍터라도 들어가있었으면 좋겠다.... '프로텍터 별매'는.. 역시 사서 끼우는것도 귀찮고. 제품의 사이즈도 생각 해야 하고.. 뭐 원하는 사람은 좀더 좋은 프로텍터를 끼워넣겠지만.. 기본적으로.. 천뭉치 조각 정도라도 들어있으면 어떨가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있다 일상 생활에서 부담 없이 입을수 있고.. 멋깔 스런 디자인에 본격 라이딩 장비로도 부족함이 없는 UB의 제품은 오랜 기간 숙성되어온.. 타사 제품들에 비해서 뒤떨어지지 않는 상품으로 국내 최초 오리지날 '메이커'로써도 만족 스럽고 바이크 재킷으로도 만족 스러우며 일상복으로써의 코디로도 만족 스럽다. 가격은 '조금' 불만족 스럽다. 현재로도.. 특별히 불편함 없는 멋지고 편한 그런 재킷이기때문에 앞으로는.. 더욱 편하고 또 안전하며 질높은 큰 브랜드로의 도약이 기대 되는 그런 상표라 할수 있다.                  별 5 개 기준 Style NO. UBA-JP301 디자인   : ★★★★☆   (평상복 ,라이딩 복 코디 기준) 완성도   : ★★★☆     (제품의 전체적인 구성) 마감처리 : ★★★★     (제품의 끝마무리) 가격     : ★★★ 소장 가치: ★★★★ UGLY BROS 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그럼 모두 라이트온.!                                 E-Mail : rangx2@msn.com                                 H.P    : http://crimson.x-y.net                                  * 제가 서울역에 그지 없는 실력으로 쓴  작은 글이 어글리 브로스를 구매 하시려거나 관심 있게 지켜보는분들에게 한떨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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