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ㄷㅐ표님 저는 대표님께서 김성주,조보아씨하고 진행하시는 골목 식당 애청자중에 한사람입니다,

그런데 어제 오후 방영된 피자집 내용을보곤 경악을하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아무리 시식단이라곤 하지만 그들은 잠정고객임에는 틀림이 없었지요 그런데 닭국수를 내놓고는 "우리집에 젓가락은 없으니 포크를 사용하십시요"

하는것 까지는 그렇다치겠습니다,그런데 음식을 보곤 저와 식구들은 입을 다물수가 없더군요,국수가 어째 수제비도 아니고,국물도 자작하게 담고,

면자체가 서로 엉켜붙어 마치 굵은 가락국수처럼 보이더군요,..

우리나라 골목 시장의부흥을위해서 대표님이 팔걷어붙이시고 열심히 시장경제에 일조를 하시는데 그곳에 찬물을 아니 고추가루 뿌리는 피자집사장

도져히 볼수없던 장면이네요,제가 너무화가나서 육두문자를 날리며 저런 인간은 도와줄마음 1도 없는 인간이라고 소리치다가 우리딸이

말리는 바람에 체널 돌리고 말았습니다,정말이지 홍탁지 아들보면서 답답하다고 여겼는데 이프로 보고선 홍탁집 아들은 천사네요,

골목식당 장사 잘되면 대표님에게 이익이 옵니까?아니쥬 자기들 이익 남기고,삶의질이 향상되고 돈버는 재미 느끼며 살아가라고 대표님의경험과 노하우를

솔루션 해 주시고 게시는데 이리도 성의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에게 대표님이 애쓰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살때문에 대표님의 그동안에 쌓아오신 내공과,시장경제에 일조하신 땀이 한순에 진흙탕속으로 떨어질까 염려가 됩니다.

결론은 하나뿐입니다,"이사람에게는 대표님의 솔루션을 제공하실이유가 1도 없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