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inations for the upcoming Grammy nominations aren’t slated to be announced until ​November 20, but the Recording Academy works months in advance, and the long list of potential nominees for one of the most prestigious awards was leaked some time ago. ​

The roll call features well over 100 acts, all of whom are vying for one of the eight spots in one of the most competitive races in the industry, and a single name stands out from the bunch as one that could make history if it ends up being featured.

Blackpink, one of the most successful K-pop girl groups of all time, has reportedly been selected as a potential Best New Artist nominee. The odds may not be in their favor of earning a nod (to say nothing of actually winning), as they face tough competition from breakout stars like Lizzo, Lewis Capaldi, Megan Thee Stallion, Lil Nas X and the presumptive winner, Billie Eilish. The K-pop quartet doesn’t need to take home the trophy in order to claim a major victory, they just need to be included. ​

다가오는 그래미 후보를 위한 예비 후보군은 11월 20일에 발표되기로 예정되어 있지만 Recording Academy는 몇 개월 앞서 벌써 분주하게 일하기 시작했으며, 이 가장 명예로운 시상식의 수많은 잠재적 후보자들의 명단이 몇 시간 전 유출되었다.

잠재적 후보자 명단은 무려 100명 이상을 넘는 가수들로 가득하며, 그들은 이 업계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의 8자리 중 하나를 차지하기 위해 다투는 중이다. 그리고 이 무리 중에서 하나의 이름이 눈에 띄는데 만약 그 이름이 진짜 후보로 지정된다면 역사를 만들게 된다.

전 시대를 통틀어 가장 성공적인 케이팝 걸그룹인 블랙핑크는 신인상의 잠재적 후보자로 지명될 것으로 들린다. (reportedly=증거는 없지만, 들리는 말에 의하면) 물론 그들이 수상을 할 확률은 희박하다. 왜냐하면 리조, 카팔디, 스탈리온, 릴나스 그리고 거의 확정적인 수상자인 빌리 아일리쉬와 같은 대형 신인들과 거센 경쟁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이 케이팝 4인조는 대단한 승리를 알리기 위해 굳이 트로피를 조국에 가져갈 필요는 없다. 다만 후보 8명에 포함되기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