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22년에 지하철에서 

코로나 그냥 감기인데 사기치는거 알고

노마스크 하는 용기 있는 사람도 10만명중 5명도 안되고

대학에서도 교수가 애들한테 좆같이 해도 대놓고 들이박는 새끼도 없고

외모도 계집마냥 머리도 길고 옷도 좆같이 쳐 입고

진짜 남자답게 노빠꾸로 강인하게 깡따구있게 사는 새끼가 없다

전부다 흐믈흐믈하고

문신한 문신충이든 문신돼지 근육돼치충이든

2020~2022년 지하철에서 노마스크 1명을 못봤다

전부다 개좆밥이였고 백신이나 맞은 병신새끼들이였다

전부다 대한민군 남자들이 계집화 되가고 있고

아닌일에 아니다

목소리 내줄 사람 단1명이 있을까 의심이 간다

과연 대학에서 어떤 누가 힘있는 교수한테 성추행 비슷한걸 당했다면

그자를 위해서 자신의 대학생활의 파탄을 각오하고 목소리 내줄 의인은 과연 있을까?

직장에서 대기업 사무직에서 이런일이 벌여졌으면 남성성으로 피해자를 위해 목소리 내줄 사람이 있을까?

전부다 개 좆밥새끼들이고

군대에서도 부조리 같은것도 1303 전화하는것 조차 눈치보며

어떻게든 무리에 집단에 속하려고 아둥바둥 하는 더러운 계집의 면모를 보여준다

사단장한테 다이렉트로 전화하거나

더 나아가 사단본부 찾아가서 사단장을 만나서 부조리를 고발하는 용사에게는

적응을 하니 못하니 옳고그름이 아닌 조직의 룰을 어겼다는 이유로 질타를 가한다

이런것들이 백신을 쳐맞았으면서 자신이 틀렸단걸 인정하기 싫기에 발악하는 더러운 짐승들이 아닐까

대한민국은 완전히 게이화 계집화가 다되었다

2020~2022년 서울 지하철 노마스크와 백신 반대 할때

문신충+근육돼지충+깡패처럼 생긴놈 중에서 단 1명도 지하철 노마스를 본적이 없었고

이놈들 지하철에서 눈빛보니까 마스크 필요없는거 다 아는데

지들도 못하는거 내심 쪽팔리는지 일부러 노마스크인 내옆에 와서 앉아서 조금 굽신대는게 있었다

말은 안해도 일부러 자리 많은데 굳이 내옆에 앉더라

진정한 남자다운건 욕하고 문신하고 쎈척하고 돈잘벌고 이런게 아니다

아닌건 아니라고 도덕과 양심을 기반으로 목소리를 내는게 진짜 남자다운거다

그렇다고 내가 남자다운거라는건 아니다

난 지금도 악하고 개좆밥새끼고 악한새끼고 나쁜새끼가

단지 지금은 예수님이 믿어지고 

교회라는것도 다 지가 세상적으로 잘살고 잘나려고 대부분 다니는거고

목사들도 백신 문제 쫄아서 말도 못하고

지들의 생존+먹고사는문제>>>신앙 이런거니까 환멸감이 드는거지

전부다 가짜다

세상에 진짜 남자는 과연 있을까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에게 은혜를 부어주시지 않는한 진정한 남자가 있을까

자신의 파멸과 인생을 포기하면서까지 진실을 바른말을 외치는 그런 의인이 있을까

나는 궁금하다

20대 백신 접종률 99.8% 이지랄나는 개쓰레기 같은 집단주의 레밍 

어떻게든 무리 집단에 섞이고 싶어서 발악을 하는 자신의 생각이라곤 없는 이런 벌레같은 나라에

과연

의인은 있을까

과연 진짜 깨끗한 순수한 사람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