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블레이드&소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블레이드&소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jpg 테클란
- 김호중...음주운전 녹취파일 떴다 ㄹㅇ...jpg Adidas
- 생각보다 사람을 더 많이 죽이는 것은? (레딧 번역) ㅇㅇ
- '이것' 가격 천정부지로 치솟자...슬픈 소식이 전해졌다 ㅇㅇ
- 마트 의무휴업 '평일' 전환 1년...전통시장 찾아가 보니 야갤러
- 영국을 명말시킬 뻔한 나치의 위조지폐 제조 작전...jpg 설윤아기
- 오싹오싹 미국 최악의 범죄도시 고노무통현대전
-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그림들..JPG leeloo
- 가슴 '철렁' 하는 장면...제주 유명 관광지 '위험천만' ㅇㅇ
- 까마귀 소녀가 쇼타군을 둥지로 납치해간 이유.manhwa 사자베기
- "라인사태 배후는 日자민당…지지율 노려 '경제전쟁' 일으켰다" 고닉팠
- 히로시마 피폭건물순례행기 - 혼카와 초등학교 평화자료관 김파토
- 내가 점찍어둔 힙스터 여행지 공유한다... ㅇㅇ
- 싱글벙글 면접 합격하는법 수인갤러리
- 광명시청 근처 2편 이지
사단장이 내려가라고 지시" 임성근 직속 여단장 진술
채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MBC는 당시 현장에 투입됐던 임성근 1사단장 직속 7여단장의 진술서 전문을 최초로 입수했습니다. 7여단장은 임성근 사단장이 직접 구체적인 지시를 했다고 일관되게 진술했습니다. 작전을 지시하지 않았다, 지시할 권한이 없어 책임도 없다는 것이 임성근 전 사단장의 주장입니다. MBC는 현장에 투입됐던 해병대 1사단 직속 7여단장의 진술서를 확보했습니다. 7여단장은 임성근 1사단장의 직접 지시를 받아 부대를 지휘했습니다. 임 사단장은 당시 현장 작전통제권은 육군으로 넘어가 자신은 지휘권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7여단장의 진술은 반대입니다. 채 상병 사망 전까지도 작전통제권을 가진 육군과의 원격화상회의, VTC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고 했습니다. 육군 50사단장이 찾아와 작전 지도를 한 적도 없었습니다. 반면 임성근 전 사단장은 지휘권이 없다면서도 수색 작업 첫날인 7월 18일 현장을 찾아 작전 지도를 한 뒤, 저녁 8시 30분엔 화상회의도 직접 주재했습니다. 이 회의에서 임 전 사단장이 "전반적으로 작전에 대한 평가와 지침을 내렸다"는 것입니다. "수변으로 내려가서 장화를 신고 작전을 수행하라"는 등 임 사단장의 세세한 지시도 이때 나왔습니다. 7여단장은 자신은 "해병 1사단장의 지침을 받아 작전을 수행한다"며 임성근 전 1사단장이 현장을 사실상 지휘했다고 밝혔습니다. 7여단장은 부대를 이끌고 출동하기 직전까지도 실종자 수색이 주 임무란 사실을 몰랐다고도 했습니다. 그나마 안전 관련 지시는 우선 순위도 아니었습니다. 7여단장은 출발 직전 임 전 사단장으로부터 '실종자 수색 작전에 우선순위를 둬라', '복장은 해병대 적색 상의 체육복에 정찰모로 통일하라'는 지시부터 받았습니다. 7여단장은 구명환이나 로프같은 안전장구를 준비했더라면 물에 빠진 채상병을 구출할 수도 있었다는 아쉬움이 너무 많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에 대해 임 전 사단장은 실종자 수색 임무를 몰랐다는 건 "일부 인원의 책임전가"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8777 - [MBC] 與3040모임 "침묵하지 않겠다".. 채상병·김건희에는?국민의힘의 30·40대 소장파 정치인 모임이 '입틀막 불통 정치'가 총선 패배로 이어졌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직격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침묵하지 않겠다, 현안이 있을 때마다 목소리를 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김건희 여사 문제와 채상병 특검법 처리, 검찰 인사 등 진행 중인 현안에 대한 입장은 대통령실이나 당 지도부 입장과 별로 다르지 않았습니다. 14시간의 밤샘 토론을 막 끝낸 국민의힘의 30·40대 소장파 정치인들이 취재진 앞에 나란히 섰습니다. 이들은 총선 패배 이유 5가지를 들었습니다. 이태원 참사에서 보여준 공감 부재의 정치. 국민의힘 전당대회 연판장 사태가 보여준 분열의 정치. 강서 보궐선거에서 나타난 아집의 정치. 이른바 '입틀막' 사건들에서 보여준 불통의 정치. 마지막으로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에서 보여준 회피의 정치가 문제였다고 했습니다. 모두 윤석열 대통령의 실정을 거론한 건데, 소장파 정치인들은 앞으로 현안이 있을 때마다 건강한 목소리를 내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진행 중인 현안들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입장이었습니다. 채상병 순직 사건을 두고는 "당이 전향적인 모습을 보여야 한다"면서도 특검을 도입하는 건 수사지연이라고 주장했고, '김건희 여사 논란'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사과했고, 검찰이 수사 중이므로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인사에 대해선 '인사권자의 고유 권한'이라고 엄호했습니다. 총선 이후 끊임없이 쇄신을 요구하며 '쓴소리'를 내 왔던 소장파 모임 '첫목회'. 하지만 당내 기반과 영향력이 약한 만큼 민감한 현안에 얼마나 비판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을지, 그 한계를 보여준 것 아니냐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8774 - [단독] "임성근 사단장이 다 지시"‥직속 여단장의 증언잘가라 부하살인마새끼야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네이버 라인은 뺏길만하다.
우한폐렴 전에 좆본에서는 모바일 페이 경쟁이 있었음. 소뱅에서 페이페이 서비스 내놓고 마케팅 쎄게 질렀거든. 대충 5만원 결제하면 만원 환급해주는 그런거임. 그래서 환급액 천억원 될때까지 event 진행한다는 거였음. 이때 당시에 일본 현금 외 카드나 이런거 쓰는 비중이 18%밖에 안되었었음. 죄다 현찰만 썼었으니, 이번참에 모바일 페이로 전환을 노려보는 거였지. 이때 아마 일주일인가? 2주인가 만에 해당 event 종료될 정도로 인기 끌었었지. 그래서 라인도 라인페이에 3천억따리 event 썼었음. 페이페이랑 비슷하게 환급 빡세게 해주는 그런거였음. 라인의 경우 기업 설립한 이래로 계속해서 네이버한테 유증 형태로 현찰 수혈 받아왔었음. 라인이랑 야후랑 합병하기 이전 해인 2018년에만 7천억원 수혈 받았었고, 2019년 상반기에도 2천억 추가로 유증으로 수혈받음. 네이버 공시보면 라인 상장 전인 2012년부터 시작해서, 상장하고도 꾸준히 분기마다 라인이랑 라인플러스에 유증해준다는 공시가 올라왔었음. 카카오가 왜 물적분핧 분할상장으로 개 욕을 쳐먹겠나. 그게 다 카카오 자체로는 사업할 돈이 없으니 외부 투자 받으면서 하는거 아니겠나 ㅋㅋㅋ 예를들어 카카오뱅크랑 카카오페이도 사실상 한몸이어야 하는데, 뱅크가 텐센트 주주이고, 페이가 알리바바 2대주주 이런식이니까 ㅋㅋㅋ 시부레 그런데 페이페이랑 라인페이랑 마케팅비용 치킨게임 터지니까 답이 안나오는거지. 거의 8분기 연속해서 영업이익이 떨어지다가 적자전환 할 수도 있는 전망까지 나오는거임. 한편으로 소뱅은 페이페이에 추가로 4600억을 추가 투자했음. 소뱅은 코로나 전에 거의 돈질의 황제였었음. arm 37조 인수, 우버 100억 달러투자, 쿠팡 30억달러 투자, 비전펀드 1000억달러 펀딩... 네이버? 네이버 당시에 현찰 영끌해봐야 5조도 안되었을거고, 라인 도쿄랑 뉴욕 동시상장할때 공모로 받은게 2조도 안되는현찰 이미 다 썼을거고... 한마디로 밑빠진 독에 물붇는거지. 거기에 라인뱅크 이외에 문어발 사업 진행해야하는데 돈이 부족한거지. 대만 태국 이런데에 신사업 진출해야 하는데 이거도 돈 꾸준히 빨아먹어야 하는거고... 그러니 결국 네이버가 소뱅에 도개자하고 야후랑 라인이랑 합병하는 것으로 시마이됨. 2019년에 합병한다고 했을때, 5:5 지분으로 각각 지배하는 구조에서 이미 소뱅이 라인을 인수했다고 봐야함. 거기에 라인 해킹 사건은 이번건 말고도 여러차례 있었음. 특히 네이버가 화웨이 통신장비 쓰고 있는것도 리스크요인... 솔직히 이번에 쪽본 정부에서 행정명령 철회한다 치더라도 소뱅이 결국 라인지분 과반 먹고 끝날거라 장담함. 마사요시손 이새끼가 최근에야 고금리라서 비전펀드 쳐맞고, 위워크 쳐맞고 그런다지만... 크게크게 돈 따먹는건 귀신임. 비교적 최근 사례로 스프린트만 해도 실패한투자네 어쩌네 했지만, 10년 존버해서 티모바일에 매각하면서 10조원 넘게 돈따먹었고, arm도 인수하고 중국법인 짱깨한테 1조원에 싸게 팔아넘기고 엔비디아 이런 애들한테 매물로 올려놓을때도 마사요시손이 미래라고 보는 iot 사업부나 신사업부 같은거 분사 시켜서 지가 쳐먹고 장난질 해놓은거 매물로 올려놓고... 한마디로 뭔짓을 해서라도 라인지분 과반으로 쳐먹을 새끼임. 거기에 정부까지 도와준다? 이거 뭐 못먹는게 병신 아닐까 싶을정도지. ㅋㅋㅋ 지금와서 일본에 넘기면 안된다 안된다 풀발기 해봐야 병신 헛짓으로 밖에 안보임. 2019년에 합병뉴스 뜰때 그때 사실상 라인 팔아넘긴거를 왜 이제와서 지랄인지 모르겟음. ㅋㅋ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