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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복싱 헤비급 세계챔피언들의 스타일 변화 - 2 (完)

GOA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3.09 15:46:21
조회 5099 추천 51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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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에반더 홀리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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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1992 WBA/WBC/IBF 헤비급 세계챔피언

1993~1994 WBA/IBF 헤비급 세계챔피언

1996~1997 WBA 헤비급 세계챔피언

1997~1999 WBA/IBF 헤비급 세계챔피언

2000~2001 WBA 헤비급 세계챔피언


2체급을 석권한 크루저급의 전설이자 90년대 최강의 테크니션.


타고난 체중은 크루저급이었지만, 크루저급의 컨디셔닝을 유지한 채로 체급을 높여 헤비급을 제패함.


특히 상대 선수를 철저하게 공략하는 능력이 탁월함.


그러나 실력과 커리어에 비해 평판은 좋지 않음.


고의적인 헤드 버팅, 엘보우, 로우 블로 등의 반칙을 상습적으로 사용.


당시 악명높은 프로모터 돈 킹과 유유상종하던 관계로, 심판판정에 엄청난 특혜를 받음.


따라서 더티 복싱으로 유명했고, 이에 그를 인정하지 않는 복싱 팬들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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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레이 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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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WBO 헤비급 세계챔피언


튼튼한 맷집을 기반으로한 하드펀처 슬러거.


펀치력은 강했지만, 디펜스와 움직임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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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마이클 무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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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1993 WBO 헤비급 세계챔피언

1994 WBA/IBF 헤비급 세계챔피언

1996~1997 IBF 헤비급 세계챔피언


2체급을 석권한 당대 라이트헤비급의 최강자.


리드미컬한 움직임에 빠르고 간결한 숏펀치가 장점이었지만, 헤비급에서 증량으로 인해 느려진 펀치와 맷집이 약한 고질적인 문제 때문에 경쟁력을 잃음.


타고난 체격 때문에 라이트헤비급에 더 잘 어울렸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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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리딕 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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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WBA/WBC/IBF 헤비급 세계챔피언

1992~1993 WBA/IBF 헤비급 세계챔피언

1995~1996 WBO 헤비급 세계챔피언


육중한 체구에서 나오는 강한 파워가 인상적임.


힘, 스피드, 테크닉, 맷집 등 모든 면이 훌륭한 천재 복서로, 잠재력만큼은 조 프레이저와 래리 홈즈 이상으로 평가 받음.


하지만 훈련을 게을리하고 과식하는 등 자기관리가 부실했던 점과 당대 강자들과 승부를 회피하면서 재능을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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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레녹스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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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1994 WBC 헤비급 세계챔피언

1997~1999 WBC 헤비급 세계챔피언

1999~2000 WBA/WBC/IBF 헤비급 세계챔피언

2000~2002 WBC/IBF 헤비급 세계챔피언

2002~2004 WBC 헤비급 세계챔피언


90~2000년대 초까지 절대강자로 군림.


리치 213cm에서 나오는 강력한 잽과 스트레이트, 시원한 어퍼컷을 주특기로 사용.


맷집이 다소 약하다는 약점이 있었으나, 그 외에 모든 면이 완벽한 무결점 복서로 평가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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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토미 모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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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WBO 헤비급 세계챔피언


공격적인 스타일의 거친 하드펀처.


강력한 레프트 훅을 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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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마이클 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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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1994 WBO 헤비급 세계챔피언


기본기가 탄탄한 카운터 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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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허비 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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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995 WBO 헤비급 세계챔피언

1997~1999 WBO 헤비급 세계챔피언


리드미컬한 움직임에 강펀치를 지녀 ‘춤추는 파괴자‘라는 별명을 가짐.


하지만 헤비급치고 체격이 작아서 한계를 느끼고, 크루저급으로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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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올리버 맥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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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995 WBC 헤비급 세계챔피언


세련된 복싱을 구사하진 않았지만, 훌륭한 맷집과 라이트를 지님.


레녹스 루이스에게 첫 패배를 안겨줬지만, 심리적인 문제로 경기 중 울면서 싸우기를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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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브루스 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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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1996 WBA 헤비급 세계챔피언


근육질의 몸에서 나오는 강한 힘으로 훌륭한 펀치를 구사하는 아웃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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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프랭크 브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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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1996 WBC 헤비급 세계챔피언


KO률이 95%에 달하는 엄청난 하드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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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헨리 아킨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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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1997 WBO 헤비급 세계챔피언


218cm의 상당히 긴 리치를 활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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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비탈리 클리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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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2000 WBO 헤비급 세계챔피언

2004~2005 WBC 헤비급 세계챔피언

2008~2013 WBC 헤비급 세계챔피언


2000년대 최강의 복서.


키 201cm, 리치 203cm. 큰 키와 긴 리치를 활용한 원투를 자주 구사하며, 경기를 안정적으로 풀어나가는데 정평이 남.


게다가 거대한 체격에 비해 민첩했으며, 강한 맷집을 지녔고, 체력이 좋아 많은 수의 펀치를 뻗는 볼륨 스트라이커였음.


신체 스펙이 비슷한 그의 남동생 블라디미르 클리츠코와 함께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 헤비급을 지배하여, 이 시기를 ’클리츠코 형제의 시대‘라고 부름.


본격적으로 현대 헤비급이 기술 복싱에서 하드웨어 기반의 거인 복싱으로 넘어가게 되는 상징적인 인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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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블라디미르 클리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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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003 WBO 헤비급 세계챔피언

2006~2008 IBF 헤비급 세계챔피언

2008~2011 IBF/WBO 헤비급 세계챔피언

2011~2015 WBA(슈퍼)/IBF/WBO 헤비급 세계챔피언


압도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 헤비급을 장기간 석권.


커리어 초반에는 공격적인 인파이터 성향이 강했으나, 턱이 약한 편이라 상대의 카운터에 무너지는 약점이 노출됨.


이후 아웃복싱 스타일로 전환하고, 잽과 카운터 위주로 운영하면서 무적에 가까워짐.


그의 형 비탈리가 유력한 경쟁자였으나, 형제끼리는 대결하지 말라는 어머니의 요구 때문에 두 사람의 대결은 결국 이뤄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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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크리스 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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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WBO 헤비급 세계챔피언

2002~2006 IBF 헤비급 세계챔피언


완성도 높은 일류 복서.


타고난 골격이 작아 라이트헤비급~크루저급이 어울리지만, 그럼에도 헤비급으로 월장.


아쉽게도 블라디미르 클리츠코와 신체적인 스펙 차이가 너무 커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함.


만약, 본 체급에서 활약했다면 복싱 역사에 한 획을 그었을 것이라 평가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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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존 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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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003 WBA 헤비급 세계챔피언

2004~2005 WBA 헤비급 세계챔피언


많은 펀치 횟수로 점수에 우위를 차지하는 스타일.


하지만 클린치를 자주 걸어서 지루하다고 욕먹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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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로이 존스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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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004 WBA 헤비급 세계챔피언


4체급을 석권한 세기의 천재.


라이트 미들급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여 헤비급까지 월장함.


뒷손 리드 펀치, 스위치 등의 변칙적인 플레이를 자유자재로 구사.


초인적인 신체능력을 바탕으로 잽보다 빠른 훅과 어퍼를 주특기로 사용함.


하지만 헤비급으로 증량한 이후로 스텝이 둔화됐고, 신체능력에 의존하던 복싱 스타일은 전성기가 지남에 따라 악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커리어 후반을 망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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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코리 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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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WBO 헤비급 세계챔피언


레프트에 무시무시한 파워를 지녔다 하여 ’스나이퍼‘라는 별명을 가진 사우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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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라몬 브루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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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006 WBO 헤비급 세계챔피언


세련된 복서는 아니지만, 크고 강한 체격으로 펀치력과 맷집이 훌륭한 인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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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니콜라이 발루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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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07 WBA 헤비급 세계챔피언

2008~2009 WBA 헤비급 세계챔피언


키 213cm, 몸무게 149kg, 리치 216cm.


복싱 역사상 가장 크고 무거운 챔피언으로 압도적인 피지컬을 소유함.


가벼운 잽이 스트레이트 급의 위력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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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세르게이 리아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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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WBO 헤비급 세계챔피언


좋은 잽과 레프트 훅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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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올렉 마스카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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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008 WBC 헤비급 세계챔피언


맷집과 힘이 매우 강한 하드펀처였지만, 다소 뻣뻣하고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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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섀넌 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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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007 WBO 헤비급 세계챔피언


괴물같은 맷집을 소유한 엄청난 하드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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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루슬란 차가예프 / 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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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9 WBA 헤비급 세계챔피언


아시아 최초의 헤비급 세계챔피언.


공격적인 사우스포로 ’화이트 타이슨‘이라는 별명을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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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술탄 이브라기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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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8 WBO 헤비급 세계챔피언


세련된 복싱을 구사하진 않지만, 스텝이 빠르고 맷집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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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사무엘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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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WBC 헤비급 세계챔피언


’나이지리아의 악몽‘이라는 별명을 가진 하드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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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데이비드 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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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1 WBA 헤비급 세계챔피언


크루저급 통합챔피언 출신으로 펀치 스피드가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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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버만 스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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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5 WBC 헤비급 세계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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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디온테이 와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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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20 WBC 헤비급 세계챔피언


현 헤비급을 대표하는 최강의 슬러거.


42승 41KO. KO율에서 보이듯 엄청난 하드펀치를 소유함.


펀치 횟수가 적고, 운영능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강력한 한 방을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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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타이슨 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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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WBA(슈퍼)/IBF/WBO 헤비급 세계챔피언

2015~2016 WBA(슈퍼)/WBO 헤비급 세계챔피언

2020~ WBC 헤비급 세계챔피언


현 헤비급을 대표하는 최강의 아웃복서.


키 206cm, 리치 216cm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 아웃복싱을 구사함.


공격, 디펜스, 운영, 맷집 등 모든 면에서 무결점을 보여줌.


대부분 현역 강자들을 이겨 무패 챔피언으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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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찰스 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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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IBF 헤비급 세계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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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앤서니 조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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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 IBF 헤비급 세계챔피언

2017~2018 WBA(슈퍼)/IBF 헤비급 세계챔피언

2018~2019 WBA(슈퍼)/IBF/WBO 헤비급 세계챔피언

2019~2021 WBA(슈퍼)/IBF/WBO 헤비급 세계챔피언


현 헤비급을 대표하는 최강자 중 한 명.


기본기가 탄탄한 편이라 와일더와 퓨리 셋 중에 가장 밸런스가 좋다고 평가 받음.


팬들은 타이슨 퓨리와의 매치를 기대하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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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조셉 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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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8 WBO 헤비급 세계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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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앤디 루이즈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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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WBA(슈퍼)/IBF/WBO 헤비급 세계챔피언


포동포동한 체형을 가졌지만, 의외로 최상위권의 핸드 스피드와 펀치력을 가짐.


스텝을 살려 빠르고 강한 펀치를 속사포로 낸다는 점에서 파퀴아오와 스타일이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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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올렉산드르 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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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WBA(슈퍼)/IBF/WBO 헤비급 세계챔피언


현 헤비급을 대표하는 최강자 중 한 명.


프로 데뷔 15전 만에 크루저급을 제패. 이후 헤비급으로 월장하여 2체급을 석권함.


밸런스를 갖춘 완성형 복서지만, 헤비급 치고는 펀치력이 부족할 수도 있을 거란 우려의 목소리는 계속 나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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