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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개갤플에서 바뀐거보소앱에서 작성
ㅇㅇ(61.102) 2018.09.14 17: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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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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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09/23 | - | - |
이슈 | [디시人터뷰] '더 인플루언서' 표은지, 귀여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모델 | 운영자 | 24/09/26 | - | - |
3628515 | 내며 말했습니다. " 안됩니다. 마구간에는 손님들이 [1] | ㅇㅇ | 19.06.10 | 19 | 0 |
3628514 | " 아니 왜 마구간도 안된다는 겁니까?" 사나이가 조금 화를 | ㅇㅇ | 19.06.10 | 9 | 0 |
3628513 | " 마구간도 안됩니다!" 주인이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2] | ㅇㅇ | 19.06.10 | 39 | 0 |
3628512 | 주인 끵계충이네 | ㅇㅇ(175.223) | 19.06.10 | 9 | 0 |
3628511 | 빈방이 없습니다." " 방이 없으먼 마구간이라도 좋습니다." | ㅇㅇ | 19.06.10 | 13 | 0 |
3628510 | "당신에게 첫눈에 반했습니다.." [1] | ㅇㅇ | 19.06.10 | 52 | 0 |
3628509 | " 왜냐하면, 저…… 그게 …… | ㅇㅇ | 19.06.10 | 10 | 0 |
3628508 | 그러자 주인은 대답할 말이 궁색했는지 우물쭈물했습니다. | ㅇㅇ | 19.06.10 | 7 | 0 |
3628507 | "저도 당신이 좋습니다" | ㅇㅇ | 19.06.10 | 17 | 0 |
3628506 | 총공ㅂㄷㅂㅌ [2] | ㅇㅇ | 19.06.10 | 39 | 0 |
3628505 | 사나이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조금 큰 소리로 물었습니다. | ㅇㅇ | 19.06.10 | 10 | 0 |
3628504 | 내용이 원박이일ㅌㅊ인데 | ㅇㄱㄹ못구분탈갤 | 19.06.10 | 15 | 0 |
3628503 | "당신을 갖고싶기 때문입니다" [2] | ㅇㅇ | 19.06.10 | 51 | 0 |
3628502 | 아닙니다." " 아니 그러면 대체 무엇 때문입니까?" | ㅇㅇ | 19.06.10 | 5 | 0 |
3628501 | " 돈은 틀림없이 내겠습니다." " 돈때문에 그러는 것이 | ㅇㅇ | 19.06.10 | 7 | 0 |
3628500 | 팔 수도, 잠자리를 제공할수도 없습니다." | ㅇㅇ | 19.06.10 | 10 | 0 |
3628499 | 주인 양심이 민초충들급 ㄷㄷ [5] | ㅇㅇ | 19.06.10 | 75 | 0 |
3628498 | 쳐다보며 물었습니다. " 미안하디만 당신에게 식사를 | ㅇㅇ | 19.06.10 | 10 | 0 |
3628497 | 시바 존버했는데 나가라고하네 | ㅇㄱㄹ못구분탈갤 | 19.06.10 | 20 | 0 |
3628496 | 재워드릴 수가 없습니다." " 뭐라고요?" 사나이가 주인을 [2] | ㅇㅇ | 19.06.10 | 24 | 0 |
3628495 | 지금 방갤문학 제목 뭐노 [2] | ㅇㅇ(165.132) | 19.06.10 | 101 | 0 |
3628494 | 바라보았습니다. " 나가주시오. 우리집에서는 당신을 | ㅇㅇ | 19.06.10 | 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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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491 | 건넸습니다. 종이를 본 주인은 놀란 눈으로 사나이를 | ㅇㅇ | 19.06.10 | 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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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489 | 헐떡이며 들어왔습니다. 그리고는 주인에게 종이쪽지를 | ㅇㅇ | 19.06.10 | 5 | 0 |
3628488 | [이미담마갤] 스밍인증&이벤트홍보 왔습❤미담❤(설쉬) | ㅇㅇ(125.184) | 19.06.10 | 9 | 0 |
3628487 | 거짓말로 대답했습니다. 그때, 심부름 갔던 아이가 숨을 | ㅇㅇ | 19.06.10 | 7 | 0 |
3628486 | " 곧 나옵니다. 잠시만 더 기다리십시오." 주인은 | ㅇㅇ | 19.06.10 | 5 | 0 |
3628484 | 음식이 나오지 않자 사나이가 물었습니다. [1] | ㅇㅇ | 19.06.10 | 27 | 0 |
3628483 | " 배가 고픈데 아직 멀었습니까?" 한참을 기다려도 | ㅇㅇ | 19.06.10 | 9 | 0 |
3628482 | 사나이는 난롯불을 쬐면서 말없이 앉아 있었습니다. [3] | ㅇㅇ | 19.06.10 | 25 | 0 |
3628481 | [위자월마갤] 복덩이가 스밍인증 왔자월❤ (설쉬) | 웛 | 19.06.10 | 13 | 0 |
3628480 | 사나이를 흘끗흘끗 바라보고만 있었습니다. [2] | ㅇㅇ | 19.06.10 | 34 | 0 |
3628479 | 달려갔습니다. 주방으로 들어간 주인은 음식을 준비하지않고 [2] | ㅇㅇ | 19.06.10 | 25 | 0 |
3628478 | 파닭주세요 [3] | ㅇㄱㄹ못구분탈갤 | 19.06.10 | 49 | 0 |
3628477 | 아이는 주인에게 고개를 끄덕인뒤 문을 열고 어딘가로 | ㅇㅇ | 19.06.10 | 9 | 0 |
3628476 | 심부름하는 아이를 불러 귓속말을 했습니다. | ㅇㅇ | 19.06.10 | 4 | 0 |
3628475 | "잠시 기다리세요." 주인은 건성으로 대답하더니, | ㅇㅇ | 19.06.10 | 11 | 0 |
3628474 | 사나이는 몹시 지친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 ㅇㅇ | 19.06.10 | 5 | 0 |
3628473 | 물었습니다. " 따듯한 음식이면 아무거나 괜찮습니다." | ㅇㅇ | 19.06.10 | 6 | 0 |
3628472 | 주방에서 나온 주인이 사나이의 차림을 훑어보며 | ㅇㅇ | 19.06.10 | 4 | 0 |
3628471 | 난롯가에 앉았습니다. "식사늨 뭘로 하시겠어요?" | ㅇㅇ | 19.06.10 | 4 | 0 |
3628470 | 대답을 했습니다. 사나이는 배낭을 바닥에 내려놓고 | ㅇㅇ | 19.06.10 | 6 | 0 |
3628469 | 힘들다 시바 | ㅇㅇ(175.223) | 19.06.10 | 21 | 0 |
3628468 | " 예 어서오십시오." 음식점 주인이 주방에서 큰 소리로 | ㅇㅇ | 19.06.10 | 8 | 0 |
3628467 | 음식점에 들어간 사나이가 물었습니다. | ㅇㅇ | 19.06.10 | 7 | 0 |
3628466 | 당연히 음식점에 칰이 있겠지 [1] | ㅇㅇ | 19.06.10 | 40 | 0 |
3628465 | "식사를 한 뒤, 하룻밤 묵을 수 있습니까? " | ㅇㅇ | 19.06.10 | 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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