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정보 파는거 ㅈㄴ많다고 함
직급 올라갈 수록 수시로 팔아댐
입사 초에는 노가다 시키는게 존많이라 하루 2시간만 자는데 딴데 신경쓸 겨를이 없고 애초에 그럴 깜냥도 없음 못함

물론 연예인 자주 보고 그런걸로 입사 준비한거면 신입도 가능성 있는데 주로 1차로 승객정보 접근 가능한 윗선이 자주한다 함
내부적으로 쉬쉬하는것도 있고 대놓고 누가 했다 이런 증거도 안나와서 심증만 있지 물증은 없음
그래서 뱅기 정보매매는 안없어짐 없어질 수가 없음ㅇㅇ


기내에선 승객이 갑이라 같비충 지랄하는거 고나리질하면 되려 지랄함
지금 승무원이 고객인 나한테 뭐라고 하는거에요? 내가 소리를 질렀어 난동을 피웠어 그냥 서있는것밖에 더돼? 서비스직이 이래도 되는거에요? 나 회사에 컴플레인건다 이지랄 적반하장
이건 윾도니가 뱅기에서 타돌 사생 말하는거 들은거ㅇㅇ

기류때문에 흔들릴땐 벨트매러 자리에 앉아달라고 하면 알겠다고는 하고 계속 주위에 서성거림
몇발자국은 떼는데 그냥 그대로임 계속 사진찍어댐


결국 신입으로는 안되니까 나이 좀 찬 시니어가 나서서 통로 방해된다고 비켜달라고 사정하면 그제서야 들어감
일반인들이 뭐라 하는건 대놓고 무시 당신들 찍는거 아니니까 상관하지 말라고ㅋㅋㅋㅋㅋ


정도가 심하면 캡틴이나 부캡틴 권한으로 승객들 안전에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독자적으로 판단 내려서 격리나 뭐 그런거 할 수 있긴 함
근머 실질적으로 폭행 같이 물리적인 상해가 않아면 항공보안법 따라 처벌 집행은 어려움

결론은 전세기가 답임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