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포스터 촬영

18일 쫑파티

레드 원은 솨장님 마지막 촬영 단체 짤

분장 감독횽 짤

슈돌 첫 촬영을 마치고 머리하러 온 엉아

아저씨가 잘라주는 머리가 좋아

응

이러며 웃어주었다고 함ㅎ

사진을 찍는데 엉아가 메롱을 같이 하자고 했다 함ㅋㅋ

민속촌에서.....

밀크매거진 촬영 날 솨장님 운동겸 슈돌 촬영 헬스장에 ㄱㄱ

솨장님은 예전부터 평범함을 거부하고 개성 있는 음식을 만들었다. 으응?

샐초에서 앞치마를 하고 된장찌개에 넣을 호박을 보통 반달썰기나 깍둑썰기를 하는데

솨장님은 호박을 채썰기 해서 넣은 짤을 보라 평범하지 않다.

다음은 미역국을 보라.

내 머리털 나고 계란을 넣어 끓인 미역국은 처음 봤다고 전해라

일반적으로 소고기나 조개류를 넣고 제주에서는 생선을 넣는 건 봤어도

미역국에 계란 이것 또한 평범하지 않고 개성 넘친다.

볶음밥에 넣을 야채를 보라.

사이즈가 마니 크다.

이 또한 평범함을 넘어 개성이 있다.

프라이팬에 달달 볶고 있는 채소만 보면 누가 볶음밥에 들어갈 재료로 알겠는 가

그냥 야채 볶음으로 보인다ㅋㅋㅋ

완성된 볶음밥 당근 사이즈를 보라 평범하지 않다ㅎ

마지막으로 짤은 준비가 안 되었지만

강모 시절 스태프와 나눠 먹는다고 김밥 만들 때도 햄을 아주 크게 넣었던 기억이 난다.

이상 솨장님의 요리는 평범하지 않고 개성이 넘친다고 전해라~ㅎ

샐초에서 솨장님 호박 썰고 있는 짤

그러나 마지막엔 시계로 시선 이동하게 된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