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승의 날 행사

2학년 1학기 제작실습공연 끝난 후 기념 촬칵

<시놉시스>  1950년대 후반, 한국전쟁 이후 피폐해진 경기 남부지역의 한 판자촌.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 듯한 집단 합숙 판잣집에 희망을 상실한 채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이들의 삶은 항상 시끄럽고 욕설이 오가며 오직 각자 자신의 이야기만 늘어놓는다. 돈을 벌어도 술과 도박으로 탕진하고, 누구 하나 서로를 챙기지 않는 삶. 늘 괴롭고, 찌들어 있으며, 삶의 원동력이 없는 마치 죽은 시체와도 같은 이런 일상 속에서 그저 존재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영감이 이 판잣집에 찾아온다. 그는 무슨 의도인지 이곳의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며, 소통을 시도한다. 영감이 찾아온 그날 이후, 밑바닥 인생을 사는 사람들의 모습이 점점 변화하게 되는데...

■ 학교공연 - 신한대학교 벧엘관 대극장 가변무대 2018.06.07(목) ~ 2018.06.10(일)

7일 목요일 7시

8일 금요일 7시

9일 토요일 3시, 7시

10일 일요일 3시, 7시

■ 젊은연극제 - 혜화 아름다운 극장 2018.06.15(금) ~ 2018.06.16(토)

15일 금요일 8시

16일 토요일 3시, 7시

예매는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66137/item

3학년 1학기 공연인데 인별에 있더라고

이번엔 연기지도에 솨장님이 올라가 있네

작품 쉬고 있어서 어떨지 몰라도 막공때는 참석하시더라고

영화가 빨리 개봉을 하든지 해야지

제작을 하니 개봉 전까지 계속 진행중이라

작품 하기도 힘들어 보여...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