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이면 좋은거 살 수 있는 라디오를 수입산 15만원짜리 사서 사진 수십방 찍어 후기에 올리고

극우쪽바리 아사히 캔맥주 쳐먹을때마다 단독샷 꼭 찍어서 후기에 올리며 자랑하는 무개념 개병신들이고

미국에선 어쩌고 유럽에선 어쩌고 사대쩔고

밤 10시에 이웃들 떠든다고 에티켓타임 운운하면서 유난떨어주고
지들도 행락객 주제에 다른 행락객들 깔보고 손가락질하고

캠핑은 수백만원짜리 장비님들이 다니시고
정작 지는 그 수십가지 장비님들 깔고 접고 펴고 닦고 손질하고 사진찍어 후기에 올려드리는게 일이고
수많은 장비님들 더 많이 모시겠다고 차까지 바꾸고

그 비좁은 캠핑장에 비싼장비들 깔아서 땅 수십평 잡아먹으면서 거들먹대고

온수 전기 안되는 캠핑장은 절대 안가고



네이버 초캠 가보라.  병신들의 향연이 이루말할 수 없이 현란하도다.



한마디로 취미계의 상병신들 ㅋ



(제대로 개념캠핑 시작하고 싶으면, 국산캠핑브랜드 동호회로 들어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