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사회생활에서

여기서 한마디만 더 나불거리면 줫터지겠구나

이런 본능적인 촉이 있는데

여자들은

사회통념상 여자를 때리는건 양아치 쓰레기로 매도되며 금기시 되어있어서 그런가

깝쳐도 자기가 처맞지 않는다는걸 전제로 필사적으로 나불거림

논리적으로 이겼으면 거기서 끝내야되는데 짓이겨버리려고 듬

남자면 "알겠다는데 왜 지랄이지?" 하면서 물리적인 충돌가능성이 높아져서 서로 조심하는데

여자들은 그런게 없음, 말빨로 조져놨으면 끝인걸 자꾸 밟아 누르려고 한도끝도없이 깝죽거리는데

그게 뒤지게 처맞아 보질 않아서 그런것같음

집에서 가족들한테 뚜까 맞았다 이런거랑은 레벨이 다름

가족이니까 떄려도 적당한 조절? 뭐 그런걸 하기 마련임

사회에서 쌩판 남과의 사회생활에서 물리적인 충돌같은게 많지 않아서 깝치는거같음

남자들은 학창시절이나 군대에서 그런 상황을 자주 접하니까 알게 모르게 인지가 되있는데

여자들은 사회 통념이라는 보호막아래 온실속 화초가 되어서

바람이 많이 불면 지가 꺾이거나 뽑힐수 있단걸 모르고 살아

대부분 여자랑 쌈붙으면 여자가 개깝침 뒤지게 처맞아본적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