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스 포토앨범이 꼬진 것이오? 겨우 다 써 올렸는데, 배꼽의 압박이라뉘!! 버럭버럭! 다른데 올려 다시 쓴다고 쩜 늦었소.. 헉헉헉 ************************************************************************************* 그저께 열냥네 다녀온 사진이오..^-^ (왠만해선 귀차니즘에 사진 안올리나,,, 오늘은 늠늠 공부하기 싫어 사진 올리오..옹캭캭~) 평일날 가니, 한산하고 분위기 좋더이다..ㅋㅋㅋ 괜히 피곤한척 하는 울 딸래미요. =_=; "언냐, 난 컨디션이 안좋아서,,, 껌딱지 돼있을껭..햏햏" 탁묘온 삼색이 아가씨라오. 이름이 백호...(?????) 라고 했는가,, 암튼,, 무지 애교많고 이뿐 아가씨였소! 오늘도 궁디팡팡을 즐기는 나오미, 메이 아주메~~ (현란한 궁디팡팡을 제공해드리는 핑퐁햏) 껌딱지 딸래미는 잠이 드셨소.. ㅡ__ㅡ; (저러다가 시선이 업ㅂ어지면,, 슬그머니 눈을 뜨신다오..) 삼색이 아가씨의 이뿐 얼굴.. ^-^ 본햏 이동장에 들어오신 꾸시와 별검이!!!!! 그대로 들고 튀고 싶은 걸,, 억지로 억지로 참았다오.. 헉헉.. ㅠoㅠ 쁘찌님의 새 메뉴!!! 김.치.볶.음.밥~~~~ 늠늠늠늠 맛있었소! >_<bb~~ (비법을 배워왔다오. 오늘 저녁 만들어볼라고 하옹.. ㅋㅋㅋ) 가격의 압박으로 한그릇을 나눠먹는 불쌍한 모그누나, 핑퐁햏.. ㅠ_ㅠ 별검이가 다가오자 하악~하는 울 딸래미.. 눈꼬리, 입꼬리 올라간 거 좀 보소!! ...........시집가는데 이상은 업ㅂ겠쥬? ㅡ.ㅡ; (그래도 이뿌옹~ 햏햏) 나오미의 늠늠 이뿐 실루엣..^0^ 코코아도 많이 컸소. 이젠 사나이 티가 폴폴 나오~ 므흣.. *-_-* 나옴양까지 본햏 이동장에 들어가셨소!!! @,.@ 쁘찌님 왈 : "야~ 넌 왜 남의 집에서 애를 키워~!!!!" ㅋㅋㅋㅋㅋ 카페를 활보하다가 잠시 휴식 중이신 울 아들래미.. 포동포동한 앞발을 보시라~~ 츕츕 @ㅠ@ (걘적으로 맘에드는 사진이라오..^-^) 쌀암하는 아들래미, 모그의 마징가 귀!! . . . . . . . . . . . . . . . . . 마지막으로,,,, 치로맘햏의 업븡현장!! 저번 방문때 쓰고 갔던 글에,, 리플이 붙었소!!! 옹캭캭~ 치로맘햏의 양심업븡을 탓하는 리플이 있었다오~~~~ ㅋㅋㅋㅋ (치로맘햏, 귀차니즘을 이기고 치로를 델꼬 오시옿!!! 더 멀리 소문나시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