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그루밍하는 습삐. 등도좀 해주고. 별이도 좀 해주고-_; 뒤집어진 별이. 잘랑말랑. 졸린별이. 말썽쟁이.ㅜ.ㅜ 집에있는 뜯을만한건 죄다 발톱갈이로 써버리네요. 처음왔을땐 정말 인조잔디에만 발톱을 갈았는데 습삐한테 여기저기 뜯는걸 배우더니 습삐가 안뜯는것들까지 뜯어버리는-_-;; 스피커도 뜯고 이번에 새로산 식탁의자까지 뜯어버렸네요.ㅡ.ㅜ 뭘봐이노마! 너자꾸그러면 확~-_-;  갖다버린다!!ㅠ.ㅠ 습삐의 접사시도하려다 핀트가 안맞았네요. 오. 맞았다. 이마털에-_-;; 카메라 올려다보는 카리스마 습삐 뭔가 맘에 안드는 표정이네요.-_-;; 거실에서. 휴지통에 뒷발을 대고(전 저렇게 동글동글한 뒷발이 앞발보다 더 좋아요..;;) 칼눈 습삐. 사진은 좀 어둡게 나왔네요; 역광때문에...맞나?-_-;털정리가 좀 안되있습니다._-_; 너무어두어서 노출을 좀 줬더니 저렇게 나옵디다.... 노출이 심하죠? 눈가리고 자는 습삐. 꼭 누가릴때 꾸르륵~ 소리를 내요. 너무 예쁜나머지 눈이 부시는-_-;;;;; 이번엔 핀트가좀 안맞았네요-.-; 역시나 눈부신 사진.띠꺼운 표정 이제야 좀 색감이 맞네요. 습삐의 분홍젤리. 네 발바닥 모두 발바닥과 발꿈치는 까맣고 발가락부분만 분홍색이에요. 습삐의 귀여운 뒷발-.-;; 똥글똥글. 촛점이 좀 안맞았네요-.- 습삐의 입. 자는 얼굴접사. 에구 이뻐라.ㅜ.ㅜ 자는 옆모습....습삐 코옆선 이뿌죠? 침대 커버를 사야되는데 귀찮아서 못사고 있는;;; 간만에 사진 압박좀 해봤습니다. 이제 좀 자주 올리지요;;;; 그리고 의자나 카페트, 스피커덮게 안긁게하는 방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ㅠ.ㅠ 새벽에 올렸었는데 편집하고 다시 올립니다.--; 더많은사진은 제 홈페이지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