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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ㅇㅇ

ㅇㅇ(39.115) 2022.01.07 12: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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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호소>  -청담문학사-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해서 읽으세요




190. "지옥에 떨어지면 더 이상 구원받을 수 없다..."



"인류에 대한 자비로운 나의 외침을 잘 들어라.나는 영혼들을 갈망하며 찾아 헤매고 있다.
목이 마르다. 나는 피난처가 필요하다. 나에게 봉헌한 사람들은 평범한 삶을 택했다.
이 얼마나 큰 고통이냐? 그들은 생명의 말씀 앞에 의혹이라는 장애물을 쳐놓았다.
그들의 구원을 위해서는 나의 계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러나 그들은 무척 나를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
나는... 사람들을 참고 인내하며 기다리고 있다.
아무쪼록 기도하면서 이 비참한 현실을 묵상하기 바란다.
때가 너무 늦기 전에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라.
그들은 일단 지옥에 떨어지면 영원히 그곳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나는 피눈물을 쏟으며 신앙심이 깊은 영혼들에게 외친다.
불쌍한 영혼들이 지옥을 향해 달려가는 것을 막아달라고...
내가 온갖 굴욕을 당하는 것은 이런 영혼들을 향한 커다란 사랑 때문이다.
나의 ... 사람들이 선두에 서서 유다처럼 나를 배신하고 있다.
그들은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어 가고 있다. 그들은, 어떤 계시도 주의깊게 들으려 하지 않는다."
"나는 사람들에게 나의 계시를 따르라고 외친다. 나의 계시가 간절해질 때가 오고 있다.
영혼들은 내 말을 듣지않고 있다. 시간이 별로없다. 나는 교회를 지키기 위해 조그만 성체 속에 있다.
그러나 나의 ... 사람들은 그 성체에 대항하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하라."
"내가 나타날 때에, 나는 무한한 자비의 보화를 인간들에게 쏟아 붓겠다."
"나의 축복을 내린다."


191. "나의 일은 비참한 고통과 허무 한 가운데에서 그 싹을 틔워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


"나의 딸아! 이 시간을 나와 함께 지내자. 너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희생제물이니 고통을 당할 것이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말라. 아무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사랑의 성체안에 있는 나를 편하게 해다오."
"나의 일은 비참한 고통과 허무 한 가운데에서 그 싹을 틔워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
이 일은 인류를 영원한 세계로 인도하려는 나의 사랑의 고리 가운데, 맨 앞줄에 있는 것이다.
사소한 모든 일에서부터 완전한 허무까지도 나는 사랑한다. 그것을 알리기 위해 너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너의 영혼은 고통 속에서도 평화로워야 한다.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사랑의 성체 안에 있는 나를 심하게 비난하고 모욕하고 있다. 이 얼마나 큰 고통이냐?"
"어떻게 해야 인류에 대한 나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을까?
나는 사람들이 내게 올 때까지 무한한 사랑으로 기다리고 있다.
나는 사람들이 매우 타락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용서해 주겠다.
나는 사랑과 자비에 충만하여 죄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이 말을 내가 선택한 성직자들을 통해서 세상에 알리고 싶다. 세상은 온갖 위험으로 가득차 있다.
많은 사람들이 비참하게도 죄악에 끌여가고 있다.
그들에게는 눈에 보이건 안 보이건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를 보는 나의 마음이 매우 고통스럽다. 나의 깊은 사랑을 그들이 깨닫기를 간절히 바란다.
나는 사랑 그 자체이기 때문에 모든 인류를 포옹한다."
"사람들이 그들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지 않고 나에게 고정시켜 주기를 갈망한다.
그리고 또 간절히 바란다. 불행의 늪에 빠진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결코 좋은 일이 생기지 않는다고 불평한다."
"지금 세상은 죄악에 물들어 있다. 인류는 전지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그들이 속죄하길 바란다. 이 세상이 구원되길 빈다. 아주 많이 기도하라.
인류가 나의 자비의 품으로 돌아오라고 내가 소리쳐 부른다. 그들을 용서해주고
그들에게 평화를 주는것이 나의 뜻이다."
"나의 축복을 보낸다." - 1988년 2월 22일 -


192. "사람을 통한 나의 계획은, 그들이 스스로 내게 맡긴 자유(그들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나의 자유)를


       통해서 이루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너에게 내리는 자비로운 나의 계시를 잘 들어두어라.
이 어둡고 무서운 시간에 아주 많이 기도해라. 사랑의 감옥안에 있는 나에게 쏟아지는,
온갖 매도와 비난에 대해 조용히 기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강한 믿음을 가져라. 두려워하지 말라.
유혹을 받을 때마다 네 안에서 일어나는 의혹과 싸울 수 있도록 네 마음을 나에게 끌어 올려라."
"나는 나를 짓밟는 사람들에게 피눈물을 쏟는다." "나의 관대한 품 안으로 돌아와라."
"사람을 통한 나의 계획은,
그들이 스스로 내게 맡긴 자유(그들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나의 자유)를 통해서 이루게 될 것이다."
"네가 원한다면 나는 언제나 네 마음 속에 숨어있고 싶다."
- 1988년 9월 17일 -


193. "인류는 죄악이라는 장애물 안에서 살고 있다."


"나의 간곡한 계시를 받아 적어라. 아주 많이 기도하며 네 마음속에 영혼들을 가두어라.
나에게 봉헌한 사람들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나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는구나.
그들은 나를 거부하며 비난하고 있다. 그들은 감실이라는 감옥 안에 있는 나의 존재를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아직도 나의 교회 안에는 어둠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나의... 들은 완전히 악의 화신이 되어가고 있다. 그들은 설교라는 뛰어난 무기로 사람들을 지옥으로 이끌고 있다.
그들은 사람들을 파멸로 이끄는 비방들을 수없이 만들어내고 있다."
"인류는 죄악이라는 장애물 안에서 살고있다.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분노하기 전에,
는 그들에게 돌아오라고 피눈물을 흘리며 외치고 있다.
과거 어느때보다도 더욱 많은 도둑들이 악마의 진영에서 나의 희생제물들을 비난하고 있다.
나의 자비는 심판이 뒤따른다. 나의 시대는 영원하다."
- 1988년 10월 14일 새벽 2시 30분 -


194. "나의 감정에 동화되는 사람들은 행복과 축복을 받는다. 타락한 뒤에 나에게 오는 자도 충실한 복을 받는다."


"나의 딸아! 잘 들어라. 아주 많이 기도하라. 사탄을 마음속에 지니고 나에게 접근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나를 모욕하고, 냉혹하게 사탄의 발치에 나를 던져 버린다.
나는 나의 교회에 피눈물을 쏟는다. 시간은 짧고 내 시대는 영원하다.
나의 자비는 심판이 뒤따른다. 나의 계시는 필요한 시간에 내린다."
"인류의 영혼보다 나에게 더 귀중한 것은 없다.""악마는 사람들을 유혹하려고 진을 치고 있다.
사탄은 자신의 시대가 얼마나 짧은지 알고 있다. 나는 영혼들을 목마르게 갈망하고 있다."
"사랑의 성체 안에서 내가 그토록 처량한 신세로 전락하였다.
내가 매우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한다. 나
의 감정에 동화되는 사람들은 행복과 축복을 받는다. 나의 자비는 모든 고통을 받아들인다...
이 모든 계시는 고귀한 신성을 위하여, 그리고 마지막 승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인도할 것이다."
- 1988년 10월 15일 새벽 2시 30분 -


195. "나의 통치는 곧 사랑의 통치이다."


"나의 딸아, 아주 많이 기도하라. 기도와 희생으로 사람들을 일깨워라.
악마는 많은 사람들을 포획하고 있다. 그들은 엄청난 파괴를 일으키고 있으며,
그 선두에 선 자들이 바로 나에게 봉헌한 사람들이다. 교회 안에서 나의 ... 사람들은 거만하고 자만심에 가득차있다.
그 어느 때보다 사람들은 진창 속으로 깊숙히 빠져들어가고 있다. 나는 인류에게 피눈물을 흘리며 외친다.
나는 너에게 인류 구원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라고 애원한다. 인류의 영혼보다 더욱 귀중한 것은 나에게 없다."
"너를 축복한다." - 1988년 10월 23일 -


1988년 최종 메시지


"나는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해 진실로 사랑의 성체 안에서 존재하고 있다.
나는 목이 마르다. 나는 인류가 사랑의 불길위에 올라앉기를 바란다."
"나는 감실이라는 감옥 안에서,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밤낮으로 기다리고 있다.
나는 인류 한 사람 한 사람을 대양같은 자비의 바다로 끌어들이고 싶다."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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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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