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민주화운동? 니미10이다.

영화 \'화려한 휴가\'의 찌라시가 극장에 있더라.
내용이야 뻔하지만 참 기가찬다. 폭도들이 민주화운동을 했다니?
진정한 민주주의를 만든 사람은 바로 국가공권력에 절대복종하여 질서에 순응한 사람들이다.
혹시 그 영화보고 특전사가 멋지다거나 폭도들이 의롭다고 생각하는 놈들이 있을까봐
내 진실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진짜 의경 복무하니깐 알겠더라
왜 민주화 운동이라고 하면 한쪽에서 거품물고 달려들면서 까대는지...

민주화 운동? 니미 10이다...
폭력시위를 민주화라고 단정 지어버린 슨상님 덕분에

수많은 불법 폭력시위가 민주화 운동으로 변모해 버렸음...

솔직히 5.18 광주도 민주화 운동이라고 불려서는 안된다

의경& 전경은 절대 선빵 안날린다

맞을꺼 다 처맞고 있다가 (간간히 반격은 하겠지)
도저히 안되면 그때가서야  치라고 한다.

처음부터 경찰이 폭력으로... 지-랄 똥싸는 소리...

그럼 지금부터 5. 18광주의 진짜 스토리를 전개해보면...

일단 각지에 계엄령 떨어진건 맞다. 그에따라 통금 및 각종제재가 강화되었고...

다들 조용했다. 심지어 광주조차 막상 12.12 일어났을땐 조용했다

하지만 언제부터 일이 터지기 시작했냐? 바로 슨상님 덕분이다

전두환 장군이 슨상님 가택역금 시키니깐 슨상님 지역 친구들이 \'슨상님 탄압 중지!\'

를 외치며 나타나기 시작했고 경찰은 이를 막으려고 했을것이다

물론 경찰은 절대 먼저 공격 안한다. 하지만 시위대들은 막무가내로

광주시청 및 주요 건물들을 향해 움직였고 결국 작은 접촉이 있었다

그러자 시위대들은 경찰이 방패로 반격한 것을 가지고 선빵날렸다고 주장하면서

쇠파이프, 각목, 화염병으로 공격하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광주는 개판되기 시작한다

시위대는 점점 사나워졌고 나중엔 경찰서를 습격해 총기로 무장까지 하게 된다

그러자 광주시내 경찰로는 사태가 종결되지 않음을 잘 알게 된 전두환은

결국 타지역 경찰병력 지원 대신 캐븅신 나가리 특전사를 투입하는 어리석음을 범했고
폭도들은 그들 나름대로 공수부대와 맞서다가

개죽음 당했다.

특전사는 오합지졸 폭도들과 현지 지리에 밝지못한 북괴군을 상대로 싸우며
어이없이 퇴각하고 자기들끼리 오인사격을 하는 등의 치욕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결과 전두환이 깨달은 바가 있어 전의경 전사들에게 폭동진압 임무를 맡겼고
전의경 전사들은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성실하게 응답하였다.
근래에도 전용철, 홍덕표, 하중근을 처형했고
허세욱의 화공 공격을 저지하였다.

이게 광주 진짜 스토리다 알간?

광주 민주화 운동? 웃기는 소리 하지말라고 해라

그들은 폭도들이었고 총기를 들고 저항한 순간부터 그들은 반란군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