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정권 하에서 탄생한 조직과 발생한 사건사고들은 대공차원에서 의심해야...

주사파, 사이비종교단체 등등...

여기서 말하는 주사파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주사파와는 다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주사파는 진짜 주사파를 연막치기 위한 '얼굴마담' 정도?

실제 주사파는 각종 공작에 필요한 능력(심리전, 해킹 등등)을 갖춘

비유하면 장산범이나 곡성의 '그것'과 비슷하다 보면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듯...

주사파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내가 생각하는 주사파는 북한보다는 중국공산당에 가까운 중국의 개라고 본다.

그리고 그 주사파는 '중국의 개'의 계급 중에 하나라고 보고...

주사파는 일정한 영역을 담당하고 서로 협동해서 자신들의 영향력을 키워 인맥을 형성하며

심리전을 통해 그 인맥을 이용해 원하는 대상에 대한 정보를 수집-감시하며

개개인들의 성향을 분석-파악하고 타겟으로 지정된 대상은 견제-압박-축출-도태-제거하는 공작을 할 것으로 본다.

그런 공작의 수단은 심리전, 화공약품(유기용제) 경우에 따라서는 극히 드물게는 마이크로 웨이브 등의 전자장비 같은 것도...

화공약품에 의한 피해자들은 자신이 겪는 증상이 화공약품에 의한 것이라고 느끼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일상 속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인 반응 또는 컨디션에 따른 변화 정도로 인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본다.

화공약품에 대한 지식도 없고, 직접 접하면서 경험한 적이 없고,

화공약품 공격과 함께 기만질을 병행해서 하기 때문에...

전두환 정권 하에서 '선풍기괴담'이 유행하던 시기 의문의 죽음들이

그런 공작에 의한 희생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이후 내용은 간간이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