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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중국배낭여행> 2. 베이징 -내가 갖고있던 전형적인 중국의 모습

에움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3.07 18:22:29
조회 8904 추천 4 댓글 6

-2009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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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경 드디어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뭐랄까요. 대련이 선입견을 깻다면 베이징은 원래 제가 갔고있던 그 중국의 모습

그대로더군요; 전형적인 중국의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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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이후라그런지 버스는 잘되있더라구요. 104번 버스를 타고 숙소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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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5위안짜리라 시설에 염려가 컸는데 의외로 괜찮네요. 서양분 두분이 주무시고 계셨어요 ㅋ

바로 나와 숙소인 왕푸징서 가까운 천안문광장부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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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도 된다기에 걷다 방향을 또 잘못짚어서 한참 걸은 끝에 도착한 천안문 ㅜ

정말 사진으로나 보던 ㅋㅋ

중국하면 떠올랐던 걸 실제로 보니 참 감회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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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 광장. 저 국기게양대 게양식도 볼거리중 하나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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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정말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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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의 상징 마오쩌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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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글바글 한데 일부 관광객들이 어디로 들어가길레 따라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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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에서 가방 갖고 들어가면 안된다네요;; 

옆 물품보관소에서 2원이나 주고 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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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했떠니 천안문 타워. 천안문 위로 올라가는 거더라구요.

15위안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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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온김에 볼껀느 다 봐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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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와보니 괜찮더라구요. 천안문광장을 위에서 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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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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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국가 냄새가 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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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고궁을 봐야하기 때문에 금방 보고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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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인데도 인파가 정말 많네요 ㅎㄷㄷ;;

앞에 보이는건 천안문을 통과하면 보이는 오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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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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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삼국지조차 안읽어봐서 중국에 대한 역사는 거의 몰라요 ㅎ

요거는 태화문. 중국 최대의 목조문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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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문을 통과하고 들어가면 태화전이 보입니다. 으리으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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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전을 통과하면 중화전이 나옵니다. 중요도는 크지 않다는 군요.

오디오 가이드도 있는데 저는 그냥 가이드북보면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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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전. 용도는 왕조때마다 달랐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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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모습. 과거시험 볼때 숨어서 컨닝 말라고 앞에 기둥이 없다네요. 뒤에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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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전을 넘어가면. 넘어가면 계속 나오네요 -_-;;

건청문입니다. 건청궁앞 문이라고 보시면 되요.

들어가기전에 꼭 봐야할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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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넘어온 보화전 뒤에 있는 운룡 대석조.

길이 16.5미터 폭 3.7미터 무기250톤짜리라네요

저 돌 옮기는데 고생좀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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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청궁으로 들어왔네요. 왕의 일상업무와 침실로 쓰였던 곳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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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모습. 역시 역사나 문화기행은 제 흥미주제가 아니라 감흥은 크게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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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태전입니다. 교태전 내부엔 명물이 하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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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양쪽에 벽시계 두개가 있는데 서족에는 서양식 자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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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에는 고대의 물시계가 있습니다. 서양식 자명종은 지금도 작동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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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직진해 곤명궁까지 지나가면 황실의 정원 어화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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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역시 자연경관과 함께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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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상쾌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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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의 메인은 다 보았고 여기저기 둘러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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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돌들을 가져다가 놓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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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서 그런지 입구와는 다르게 사람들이 많이 분산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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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에 경산공원의 정자가 보이네요. 빠져나오면 바로 가서 고궁전경을 보는게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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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골목골목까지 개방되있는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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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들어가게 막아논 곳도 살펴보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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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을때가 지나 식당인줄 알고 쏜살같이 들어가보니

그냥 슈퍼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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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반대편으로 나와 레스토랑 표지판 이정표따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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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레스토랑 찾아서 치킨커리랑 우유를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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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춥던차에 따뜻한 우유가 좋았음. 근데 관광지 내부라 역시 비싸네요

치킨커리랑 우유해서 41위안이라니; 한화 약 7천원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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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다 먹고 구룡벽을 보기위해 갔습니다. 근데 구룡벽 보려면 표를 또 끊어야되네요;

고궁의 구룡벽에 특이한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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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기와로 만든곳에 이부분만 나무로 ㅋ 옛날 공사하던 공인이 실수로 깨뜨리고

몰래 나무조각으로 대체했다는 전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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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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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백년전 사람도 이곳을 밟고다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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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요금 내고 들어간 곳이라 그런지 사람도 정말 없고 한적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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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길이 아기자기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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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후문으로 다시 빠져나옵니다. 벌써 4시를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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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이 참 높고 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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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30분에 닫으니 지금 나가야죠. 출구를 나가니 호객꾼들이 너무 달라붙어서;;

떨쳐내느라 고생좀 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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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게 호객꾼들을 따돌리고 후문에서 길하나 건너면 경산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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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북엔 입장료 5위안이라더니 비수기라 그런지 2위안밖에 안하더라구요

낮은 산이라 5분도 채 안올라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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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공원에서 본 고궁의 전경. 요게 특히 좋았음.

경산공원 자체는 특별한게 없지만 이걸위해서 필수코스로 꼽는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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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에는 다음목적지인 북해공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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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의 반대편 북쪽의 전경도 훤히 보여야 되는데 공기가 안좋아서일까요?; 뿌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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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공원의 정자중 하나인 만춘정에서 마지막 황제가 목을매 자살했다네요.

베이징 전경이 다 보이는 곳에서 마지막에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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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정원이라는 북해공원에 왓습니다.

그냥 걸어가면 바로에요. 근데 다리가 너무 앞아서 그냥 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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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물도 다 얼고 춥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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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공원에서 나와 걸어가기 힘들어서 버스를 타기로 합니다.

저렇게 더듬이(?) 달린 버스도 있더라구요 베이징엔.. 대련에선 못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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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인 왕푸징 근처에서 왕푸징 거리를 돌아보다 밥먹고 들어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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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푸징 거리.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풍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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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명동과 같은 곳이라네요 차업는 거리에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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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푸징에 오면 빼놓을수 없는게 거리 구석지에 입구가 들어선 꼬치거리죠.

마침 저녁식사를 해야햇기 때문에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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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꼬치들. 사람도 엄청 많아요~ 일단 밥부터 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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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식당에서 테이블별로 호객을 하더라구요. 손님 끌려고 길거리 경극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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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배고팠던지라 혼자서 볶음밥과 만두를 시켜 먹습니다.

테이블에 혼자있으면 혼자온 사람끼리 합석을 유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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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먹고 꼬치거리를 살펴봅니다.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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