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계획도시이자, 대기업이 몰려있어 재계쪽의 엘리트가 많은 불황을 모르는 도시, 지역의 수부도시로서 공무원수가 행정쪽의 엘리트가 많은 도시..


창원이란 도시를 건설할 당시.."서울" 에서도 과천과 더불어 창원 좋은 도시로 입소문이 퍼졌던 것으로..


각종 도시지표와 매년 정부기관에서 수십명의 전문가들이 각종 지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국 수위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뭘까?


영남이 발전했던 군사정부시대때나 이야기지..이제 경상도는 다 죽지 않았나들 하지만, 유일하게 전성기를 유지하는 곳이 있으니..그곳은 바로 창원!



가끔 아폴이라는 찌질이로 유명한 놈..서울밖에 모르는 시골 촌뜨기 생각에 한계가 있는 건 알겠는데. 아폴의 억지는 그야말로, 온라인에서만 나댈 수 있을 정도로, 이건 뭐, 창원에대한 사전 지식

도 없는 시골 촌뜨기의 말장난에 억지부리기..


아폴의 떡밥으로 창원의 상권이다..이것은 청주촌놈인 혁스라는 놈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모르고 창원에게 개겼던 떡밥이었다..


창원같은 계획도시,신도시는 도시개념 자체가 계획화 된 곳이라, 집약화,집중화,획일화이다..


그런 개념화가 상권 또한 대형할인,백화점 상권으로 변화시켰다...


최근에는 이런 상권이 로드샵상권을 죽이고 문을 닫게 하는 추세가 대세이다.


로드샵이 상권을 대변해준다는 생각은 구시대적 발상이다.


번듯한 로드샵이 없어서  아폴의 어의없는 논리가 바로 진주상권이 창원상권보다 크다고 하는데..이건 참..상대해주고싶지도 않다..


창원에서뿐 만 아니라 마산의 창동을 죽이고 문을 닫게 해버린 창원상권인데..마산사람들도 창원으로 와서 쇼핑하는 현실에..이건 뭐..할 말이 없다.


얼마전 경남도민일보에서 상권에서 나온 매출액을 보니깐 단연 1위는 창원이고..그 다음이 김해 3위가 마산 4위가 진주 순이었다..창원과 진주의 비교라면 배 이상이다..


50~60평정도 되는 중형평수도 10억정도 하는 창원에서. 주머니가 가볍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 창원사람들은 옷을 어디서 사입으며, 밥은 어디서 먹고 술은 어디서 마신다는 말인가? 아폴아..


어디서 이상한 자료로 잘 모르는 사람들 혼란 시키지말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