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치곤 참 놀때 갈때 볼때 없더라~
오해하지 마라 난 인구천만이 모여사는 대한민국 수도를 감안하고 말하는 거다.. 무려 인구천만의 종자들이 사는 수도라는 타이틀을 가진 도시치곤 그렇더라는 거다 ㅋㅋ 이건 뭐 개나소나 서울사람이지만 ㅋㅋ
그리고 서울 강남 이런데 가보면 딱 특정 부분만 테헤란로니 머니 해서 그나마 내세울만 하고 이건 머 사람만 많지 머가 다른데 ㅋㅋ
서울가서 느낀건 뭔가 있긴 한거 같은데 그게 뭔줄 모르겠어 도대체 수도란거 빼면 딱히 뭘 더 내세울 수 있는건지
도대체 서울하면 딱 드는 이미지가 뭔지... 뭔가 말해주고 싶은데 그게 뭔줄 모르겠어... 공해, 소음, 많은 차, 어김없이 밀려드는 인파..

사실 전 국민의 20프로 이상이 사는데서~ 뭔가 차별적인 도시를 만든다는 거 그 자체로 넌센스다~
질보다 양으로 앞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할말이 없지만.. 예를들면 지하철 노선 많은게 자랑이 된다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