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서기 2030年 5月 21日 경기도 분당에 세계에서 가장높은 초특급 고공빌딩 계획이 발표되었다고 건설부가 밝혔습니다. 이빌딩은 높이 2990m 에 총건평 8,000,000에 이르고 하단부둘레는 4.3km 상단부둘레 500m 이며 총 909층으로 이루어져있다. 1~120층까지는 상업시설로( 각종문화및 멀티플렉스(프리미엄 분당CGV 100개관)을 포함한 각종 매장이들어서며 120층부터 700층까지는 기업들에게 임대하는방식으로 자리잡게된다. 총 1만7500개업체를 수용할수있고, 약 2만4천개의 엘리베이터가 운영된다. (엘리베이터 기다리는시간이 오래걸리기때문에 많이 건설함) (삼성,LG,현대차,SK 등 굴지의 대기업본사들이 이미 예약을 마친상황이다.) 상단부 701층부터 800층까지는 최고시설의 호텔이 자리잡으며 극초고층 상단부 801층부터 903층까지는 세계최고수준의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선다. 특히 극에 달하는 꼭대기 900층부터 903층까지는 초특급 프리미엄 분양을 벌인다. (1700평, 10가구분양) - 집안에서 모든게 해결되는 최고의 프리미엄이다. 참고로 903층은 삼성 이건희회장이 분양을 받았다. 904층~ 909층까지는 임시 시설이며 908층에 전망대가 자리하고있다. 전망대에 올라가면 맑은날엔 서울일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고한다. 이 빌딩이 건립될 경우 2027년에 완공된 현재 세계에서 가장높은빌딩인 홍콩의 청룡트루타워 (2360m) 보다 높은것으로 대한민국 초고층역사를 다시쓰게될것이다. 이 빌딩으로 경기도 분당특별시 정자동, 수내동, 서현동 일대의 인구 200만명중 55만명을 수용할수 있고 유동인구 700만명인 특급빌딩으로 자리잡을것으로 기대된다. 이 빌딩의 이름은 요즘 세계속의분당이란 타이틀을 내걸고있는 한국IT분당타워이다. 쿠X뉴스 김X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