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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담패설 하러옴 ㅇㅇ앱에서 작성

ㅇㅇ(211.36) 2025.04.26 00:37:38

조회 29 추천 0 댓글 0

내 페티쉬 'rimjob' 임

남자의 가장 더러운곳을 여성이 혀로 봉사하는 것은

남자가 느낄 수 있는 극강의 정복욕임

그러다 현 여친을 만났고 그 꿈을 실현 시킬때가 왔음

분명 처음엔 더럽다고 싫다고 경멸하는 눈빛으로 처다봤음

몇번을 시도했고 부탁했는데 전부 거절당함

그러다 내 생일때 생일 소원이라고

딱 한번만 제발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설득에 설득을 해서

'하.. 알았어 딱 한번만이야..'

애미 씨발 드디어 드디어 좆중딩때부터 수백종류의

rimjob 물을 보면서 대체 무슨 느낌일까? 존나 부럽다 ..

수십 수백번 느껴왔던 호기심과 욕구불만의 종지부를 찍는 날이 온거임

이미 샤워 했지만 다시 욕실가서 그곳을 깨끗하게 한뒤

드디어 .. 모텔방 조명 어둡게 하고

고양이 자세로 허리 숙이고 엉덩이 내밀고 대기함

이미 이때부터 기대감에 흥분감 max찍고 쿠퍼액 나옴

여친의 뇌에는 rimjob이란 개념이 없었나봄

이런행위가 존재한다는걸 지금 처음 안거임

걍 이 상황이 황당하고 이해가 안된다는 리액션

그래도 한숨쉬고 미쳤어 미쳤어 연발하다 결국

내 엉덩이 쪽으로 왔음

근데 이년 막상 이 광경을 보니 신기한건지 엉덩이 벌려보고

관찰하다 어두워서 잘 안보였는지

지 핸드폰 들고와서 후레쉬 켜서 관음하다 사진까지 찍음..

이 씨발년 그렇게 팅기고 더럽다느니 뭐니 고상한척

경멸스러운 눈빛으로 처다보더니 막상 남자 엉덩이 눈앞에 있으니

벌려서 주름 하나하나 관음하고 사진까지 찍네?? 요망한 년..

그러다 '킁킁' 냄새 맡음

바디워시 과다분포해서 문댔기 때문에 냄새 테스트도 합격하고

드디어 그 토끼같은 입에서 조그만한 혀가

내 가장 더럽고 천박한 곳을 아래에서 위로 슥- 핥았음

아..... 아..... 하.. 이거였어....

옆을 봤음 거울방이라 내 모습이 보임

천박하게 엉덩이를 내밀고있는 엎드려있는 내 모습과

21살 161cm 50kg 피부가 하얀 포니테일을 한 토끼상의 isfp 여자가

그 뒤에서 다소곳 하게 무릎꾾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찹쌀떡 같은 빵덕만이 보이도록 봉사를 하는 모습..

'이 분내나는 암컷이 내 똥구멍을 빨고있다'

'정복' 했다 '승리' 했다 '이겼다'

나는 승리한 수컷 위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류의 생각이 머릿속에서 다 튀어나온다

정복감 이라는 타이틀의 호르몬이 따로 존재한다는걸 이제 알았다

입을 헤- 벌린채 이 순간을 만끽한다

세상을 다가진 기분 내 인생의 첫 경험이자

죽을때까지 간직할 역사의 순간

기분좋다라는 말로 설명이 불가능하다

황홀하다

그렇게 20초간의 봉사를 받고

멈추려던 암컷에게 20초를 연장시켰고

총 40초동안 rimjob을 받았다

그리고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다고

정복당한 이 암컷은

결국 관계 때마다 이행위를 하게된다

근데 무뎌지더라ㅋ

이제 받아도 덤덤하고 아무렇지 않음..

옛날생각나서 함 써봤음 2년전 실화고 지금도 사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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