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사진과 더불어 웃긴글(본좌는 매우 웃었소)하나 소개하리다. 뒷북이 아닌지 의심스럽긴하나.. 어쨋든 쌔워보오. [제목]어머니의 한마디. 요즘 방학을 맞이 하여 집에서 빈둥 거리는 일이 잦아졋다. 오늘도 멀하며 놀까 하며 고민하고 있다가 공부좀 하라는 소리를 듣고 내방에 가있었는데 TV를 보고 계시던 어머니께서 나를 부르셧다. "아들아 이리와서 이것좀 봐라" " 이렇게 몸이 불편한데도 가수하겟다고 저렇게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네 이리와서 봐라" 난 또 TV에 머가 나왔길래 부르시나 하며 가봤더니.. TV에선 문희준이 머리를 어깨에 붙이고 입을 벙긋거리며 이상한 각기를 하고 있었다. -_-;; 그때 어머니계서 하시는 말씀이 "저런 장애인도 가수하겟다고 노력하는데 너도 노력 좀 해라" 난 이말을 듣고 예 하고 대답하고 올수밖에 없었다 -_-;; 또 다시 논쟁에 불을붙이자는 건 아니지만 너무 웃겨서...-_--; -이상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