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여당 에 우호적 언론만 친중이라고 착각 망상한다는거

오히려 현 여당과 대통령은 균형외교쪽이지 골수 친중쪽이 아님.

그래서 트럼프랑도 교류가 활발했던거고

국짐당 친이개 홍석현 여시재 이놈들이야말로 골수 친중임.

이 여시재라는 말 자체가 중국 전주석 장쩌민의 여시구재라고 즐겨 쓰는말에서 나온거지

아는사람들도 알겠지만

방상훈 조선일보는 사설에다가 미세먼지는 중국 탓 아니라고 할정도인데

이들 딸랑이중 하나인 한때 국짐당 대권 후보였던 반기문도 미세먼지 중국탓하지말라고 했음.

중앙일보 회장 홍서켠이가 친중 골수인거 알거고 얘는 반문이지 골수 친중임.

국짐당 친이명박계 김무성계도 마찬가지고

애초부터 달뜨강같은 대고구려 사극은 그들의 먹이감이자 타겟이 된거지

이명박 김무성 홍석현 방상훈 김종인 주호영 윤석열 다 친중임.

그리고 이나라 언론 좌지우지하는 김무성 홍석현 패거리들

그 친중언론이 대고구려를 다룬 사극 가만 두겠냐?

다른 사극도 매국노들이 지네 안동김씨 풍양조씨 패악질 다룬다고 난리쳤자나

그언론들도 언론 사주들이 매국노 후손들이 많아서 지네 조상 찔려 가지고 ㅂㄷㅂㄷ 대고

근데 그 드라마는 결국 그놈들한테 이겼지

고구려 사극이 잘되고 흥하길 바라는데

친중 자본에 놀아나는 언론놈들이

고구려 사극 하는 꼴을 못볼거다.

친중 언론의 타겟이 된 상황에서 지수 학폭논란으로 저것들이 이때다 하고

총공격을 한거지

중국놈들은 고구려에게 하도 쳐맞아 가지고 고구려에 대해 반감이 장난 아님.

이 드라마는 고구려 신라만 다루지만

온달 장군이 등용되자마자 공격해서 승리한게 중국 후주임. 후주의 무제를 박살내고

승리했지

그냥 지네가 졌으면 깨끗하게 승복하고 인정하고 존중해야하는데

고구려를 자꾸 부정하려고 하니

문제는 이나라 보수 우파를 자처하는 가짜 보수 가짜 우파 언론놈들이 쟤다 친중이라

중국 빨아주는짓거리만 한다는거지

그러니 이 드라마가 그놈들 눈에 좋게 보이겠냐?

방송국들이 그래서 요즘 과거보다 고구려 사극 눈치 보며 하는거지 그래서 맨날 조선시대 사극하고 고려 어쩌다하고

우리나라 최강의 제국이었던 고구려 사극을 잘 못하는것임.

제작진들이 그래서 안타까워

참 좋은 취지로 만든 드라마인데

그래도 아직 10회나 남았으니 힘내서 잘되었으면 좋겠다.

조선시대 고려 시대 사극도 좋은데 이런 고구려 사극이 잘되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