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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에서 말이야앱에서 작성

혜♡준(61.98) 2019.03.22 18:56:45
조회 641 추천 5 댓글 3
							

처음으로 늙은 혜자가 되는 장면 말이야.
가족들이 혜자가 갑자기 늙어서 다들 놀라는 장면.
딸이 갑자기 늙어서 놀란게 아니라 할머니가 치매가 처음  시작되어서 본인 나이를 까먹고 갑자기 25살이라고 우겨서 당황하는 장면이더라
(혹시 다 알고 있었는데 나만 뒷북이었음 미안)

왜 아빠를 무사히 구했는데 다리를 절고있나 이상했거든
아빠는 성격이 극과 극으로 너무 변하고.
가족들 표정 경악과 당황..
확인하려고 그 부분 다시 찾아보니 혜자가 끙끙 앓아누워 있는 동안 며느리는 병원이나 어딘가와 통화 중인데 믿는척 연기해주고 맞춰주라는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있는중인거 같아
그 이후엔 그냥 혜자의 장단에 맞춰주는듯

망연자실한 가족들의 분위기가 그땐 노인이 된 딸 걱정인가 했는데 다시 보니 치매가정의 현실적인 반응이었어 ㅠㅠ
황망함과 충격..


물론 그 이후의 스토리들은 혜자의 상상과 과거와 현재가 혼재하는듯.

가이드상이 혜자를 대할때 자기 목숨을 구해준 대가를 대신 치루는 딸에게 고맙고 안쓰러운 감정이 아니라 괴롭고 불편한 어두운 느낌이었던 이유도 치매 어머니를 딸로 믿는척 연기하면서 불편하고 어색하고 답답한 복잡미묘한 감정선이었어
혜자를 바라볼때마다 입을 꾹 다물고 있는데도 가슴 깊숙한 곳에서 내뱉는 기나긴 한숨소리가 들릴 것만 같은 표정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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