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영 국회의원은 본인이 직접 메갈이라고 했고
심상정도 메갈의 편에 서서, 남성혐오에 반대하는 당원들을 제명시켰다.
메갈은 아버지를 애비충, 남성 어린아이를 한남유충이라 비하하고
매일 한국 남성 살인, 성폭력 모의를 하는 커뮤니티이다.
일반 남성들에 대한 몰카를 공유하기도 한다.
가족과 약자라도 성별만 남성이면 비하와 폭력을 저지르는 것이다.
장혜영 의원은 메갈에 대해 해명도 안하고
안산선수를 이용해서 페미니즘, 메갈을 반대하는 상대방을 공격한다.
정의당은 메갈 논란에 해명이나 입장도 안밝히고 있다.
안산 선수를 통해 페미니즘과 메갈의 성역화 작업에만 몰두중이다.
정의당과 민주당은 이득을 위해 국가대표를 이용한 전적이 있다.
김어준, 민주당을 중심으로 노선영을 피해자, 김보름을 가해자로 만든 사건이다.
김어준, 정의당 대표 노회찬,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이 세명은 마녀사냥을 유도해서 김보름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뜨렸다.
당시 문재인 지지율은 사상 최대였고,
김어준도 지금처럼 븅신이 아닐때라...
선동당한 국민들은 그들의 의도대로
김보름을 마녀사냥하며 메달 박탈 청원까지 올렸다.
메달을 따고도 광고 다 짤리고 국민의 비난을 받던
김보름은 정신병원을 다니게 된다.
이준석만이 유일하게 김보름을 지지하며
선동하는 정치인들과 노선영을 비판했지만
당시의 광기로 이준석은 엄청난 비난에 시달렸다.
결론은 어떻게 됐을까?
감사원 조사 결과 김보름의 무죄가 밝혀졌고
노선영은 평소에 후배들에게 쌍욕과 폭행을 하는 사람이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정의당, 문재인 대통령은 아무 입장도 없다.
사람 인생을 망쳤으면 최소한 사과는 하는게 맞는데....
문재인, 이재명, 조국, 민주당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다시 한번 안산 선수를 이용해서 선동을 하고 있다.
이번 목표는 한국 남성을 절대 악으로 만들고
페미니즘, 메갈을 어떤 비판도 못하게 성역화하는 것이다.
유일하게 남성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남녀 갈라치기를 비판하며...
남녀 화합, 통합으로 가자는 국민의힘에 대한
좌표찍기와 마녀사냥도 시작됐다.
국민의힘 논평을 왜곡하여 여성혐오로 프레임을 짜고 있다.
여성단체, 페미 언론, 민주당의 총공세가 시작됐다.
남성을 혐오하는 페미와 메갈이 잘못됐다는
정상적인 말도 못하는게 현재 대한민국이다.
여기서 밀리면 대한민국 남성들은 노예가 될것이다.
제 2의 김보름 사태가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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