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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디 - 미스틱 저격글 원본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1.186) 2023.09.08 12:20:02
조회 166459 추천 721 댓글 854

- 관련게시물 : 여성 유튜버 집에 침입해 강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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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혜디 입니다.


가만히 있던 저를 언급한 상대로 인하여 제 유튜브 댓글에서나 커뮤니티에서 저에게 못할 말들을 담은 욕과 비난을 하며 아직까지도 악플이 달리고 있습니다..


상대는 여비제이라는 직업으로서도, 여자로서도 절대 말을 하지 못할 거라 뒤에서 말을하며 저와 대화하려조차 하지 않았고 사과도 제대로 하지 않고 무시하며 끝까지 저를 기만하였습니다.


결코 가벼운 주제가 아니기 때문에 글을 쓰기까지 많은 고민과 엄청난 결심이 필요하였지만 마지막까지 추악한 행동을 보임에 회의감이 많이 들어 각오를 하게 되었습니다.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길고 긴 얘기가 될 거 같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실만을 얘기할 것을 약속드리며 절대로 과장하거나 지어내지 않은 이야기입니다.(당시의 카톡 모두 공개 가능합니다.)


저와 M은 재작년 12월부터 올해 7월 말까지 연인 사이였었습니다.


이 일은 작년 4월경부터 일어난 일입니다.


연인 사이지만 피임을 하지 않고 관계를 맺은 저희의 부주의한 행동으로부터 시작된 일이었습니다.


어느 날 저에게 말도 하지 않고 질 내 사정을 하였습니다.


저는 걱정이 되어 '혹시 임신을 하면 어떻게 하냐'라고 진지하게 M에게 물어봤습니다.


M은 저에게 '그럴 리가 없지 않냐 한 번에 절대 그럴 수가 없다 왜 벌써부터 일어나지도 않은 얘길 하냐 그만 말해라'라며 인상을 찌푸리며 짜증을 내었습니다.


M이 경험이 있기도 했고 검색을 해보니 확률이 높지 않다 하여 안일하게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습니다..


5월쯤 몸 상태가 평소와 다르게 추위를 잘 느끼고 울렁거리는 증상이 심하게 생겨 이상하게 생각이 들어 테스트기를 해보니 2줄이 나왔습니다.


혹시나 싶어 며칠 동안 계속해보았는데 점점 진해져 M에게도 알렸습니다.


갑작스럽게 생긴 일이라 대화를 많이 해봐야 할 거 같아 M에게 당장 얼마 뒤에 있는 남녀 비제이 1박2일 여행 일정을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였지만 꿋꿋하게 갔습니다. 그 일로 인해 크게 다툼을 하였습니다.


극 초기부터 몸 상태는 잠이 매우 쏟아져 점점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태였기 때문에 제 자신의 몸 컨트롤도 잘되지 않는 상황이었음을 말을 하였음에도 신경조차 쓰지 않아 주었습니다.


며칠 뒤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초음파로 임신확인이 되어 임신확인서를 받았습니다.


얘기치 않게 생긴 생명이었기 때문에 저희 둘은 많은 대화와 의논이 필요하였지만 M은 항상 회피하기 바빴습니다.


일주일 한번 보는 날이나 아들을 저희 집에 데려와서 같이 봐줄 때 물어보아도 대답을 하지 않았고 생각을 해보겠다는 핑계로 매번 넘겨왔습니다.


임신 얘기를 꺼내는 것 자체를 하기 싫어하였습니다 저 또한 저번 다툼 이후로 언급하기 눈치 보이는 상황이었고요.


아들이 있던 M은 입버릇처럼 애 낳은걸 후회한다, 과거로 간다면 애는 절대 낳지 않았을거다, 아들이 인생의 큰 오점이다, 아들이 싫다, 도망가고 싶다, 죽고 싶다 등등 부정적인 이야기를 수도 없이 해오며


저에게 압박과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주었습니다.


이 무렵부터 저는 쭉 방송을 키지 못하는 상황이었고 조금의 생활비라도 벌기 위해 한 달에 한두 번씩이라도 키려 노력을 하였지만 잠이 쏟아지고 컨디션이 매우 좋지 못하여 준비를 하다 잠에 드는 상황이 빈번히 있었습니다..


팬분들께 점점 잊히는 거 같아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고요 유튜브 또한 방송을 키지 못하다 보니 멈추게 되었습니다.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였던 것들을 다 놓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저에겐 뱃속에서 커져가는 생명이 제 마음속에 크게 자리 잡기 시작하였습니다.


초음파를 통해 커가는 모습이나 심장이 뛰는 모습을 보게 되면 조금이라도 생각을 해주려나 싶어 병원에 같이 가자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병원을 같이 갈 때마다 한숨을 쉬거나 심장이 뛰는 소리를 듣고도 태어나면 지옥이라고  도망치고 싶다고 장난 식으로 넘기며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대답을 기어코 하지 않았습니다.


'임신 초기 성관계를 하면 아기가 위험해질 수도 있다 조심해야 된다' 제가 당부하였는데 되려 더 세게 성관계를 시도하였습니다.


제가 자고 있는 중에 강제적으로 시도를 하여서 잠에 깨서 놀라 화를 내거나 울고불고하였지만 끝까지 그런 행동을 이어갔습니다.


자고 있는 중에 그런 행동을 한 게 정확히 7번은 족히 되는 것 같습니다.


잘못되면 어떻게 하냐 울면서 말을 하였었는데 '다시 만들면 되지'라는 말을 내뱉은 적도 있었습니다.


그땐 그 사람이 저와 같이 있는 상황이 늘어 갑자기 성욕이 많아진 줄 알았습니다 ..


한번은 전화통화를 하였을 때 게임 캐릭터가 귀엽다 하여 제가 보여달라 했었는데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준 뒤에 몸매가 쩐다하며 그 캐릭터를 보며 자위를 하고 싶다며 저질스러운 언행을 하며 제가 임신한 사람에게 그게 할 말이냐 화를 내니 왜 이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이냐며 장난이었다고 웃어넘기려 하였습니다.


임신으로 인해 우울 증상이 생기고 성격도 예민해지고 몸의 변화도 크게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M은 단 한 번도 먼저 저의 몸 상태에 대하여 괜찮은지 안부조차 물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임신 중이라 입덧이 너무 심하여 속이 안 좋다 피곤하다 힘들다 할 때마다 원래 그런 거다, 당신이 좀 심하다, 당신이 몸이 약해서 이상한 거다 당신이 문제다, 약 먹어라, 라고 하거나 아예 못 들은 척 자신의 할 말만 하는 것이 절반 이상이었습니다..


모든 걸 온전히 혼자서 버텨내야 하였습니다. 뱃속 아기가 걱정이 되어 매번 눈물로 지새왔습니다.


아무에게 말하지 못하는 큰일이었기 때문에 더욱 힘들었습니다..


그럼에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아기를 보며 모든 걸 버텨왔습니다.


M은 제가 임신한 사람이라는 걸 매번 잊은 듯이 행동을 했습니다.


바깥에서 담배를 피울 땐 저의 바로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피었으며 제가 임산부 앞인데 그건 아닌 거 같다 할 때마다 장난 식으로 행동하며 웃고 무시하고 심지어 임산부였던 저에게 담배를 권하거나 소고기 집에선 술을 권한 적도 있었습니다.


제가 미쳤냐고 하니 전 부인은 임신했었을 때 담배도 피우고 술도 마셨었다고 당연한 듯이 웃으며 얘기하였습니다.


나날이 너무 답답한 상황이라 제가 11주 즈음 초음파를 보여주며 진지하게 너의 의견을 확실하게 대답해달라 물어보았습니다.


그제야 M은 아이를 지우는 것이 어떻냐고 저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때쯤 쁘억이는 저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었기 때문에 원망을 하며 왜 이제 와서 지우자 하냐며 화를 내었습니다..


저는 이젠 결정이 어려울 거 같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매번 부정적이었고 저 혼자서 결정하는 것도 안된다 생각하였기 때문에 많은 고민 끝에 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대신 네가 원하는 대로 하고 싶다면 직접 병원을 알아보라고 하였습니다. M도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M은 2주가 넘게 본인의 방송이나 게임에만 집중을 하며 병원을 알아보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아기는 하루하루 나날이 형태를 갖추어가고 크고 있는 상황이었고 저는 늦었다 생각이 들어 고민을 거듭하다 아버지께 도움을 청하였습니다.


13주가 넘어선 상황이라 아기가 많이 큰 상태이고 지금은 지우기를 결정하기엔 윤리에 어긋나니 좋은 쪽으로 생각을 해보고 낳는 쪽으로 하는 것이 어떻냐 회유를 해주셨습니다.


M도 아버지의 설득 후에 같이 잘 키워보기로 하였습니다.


저 또한 처음 겪는 몸의 변화가 두렵고 무서운 맘이 있었지만 그보다 아기를 지킬 수 있단 사실에 기뻤습니다.


그러나 이때부터 M은 제가 힘들다고 하거나 배가 조금씩 많이 나오기 시작하니 무섭다 할 때마다 '네가 낳기로 정한 것이니 버텨라'라는 말을 강조하며 지속적으로 제가 낳기로 한 것이니 제가 알아서 버티라는 식으로 책임을 넘겼습니다.


M의 이혼소송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아기에 대해 제 의견을 말하는 것이 눈치가 보이는 입장이었고 제가 낳겠다고 했다는 단어 자체가 죄를 지은 죄인인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쉬는 날 저희 집에 온 M은 갑자기 자신이 없어졌다며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할 거 같다고 하였습니다. 얘기를 하고 화장실을 갔던 M이 갑작스럽게 엄청나게 큰소리를 내며 엉엉 울고불고하여서 자려다 놀라 왜 그러냐 하였는데 죽고 싶다 하며 울음을 그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당황스러웠지만 이내 이유를 눈치를 채고 절망적이었지만 알겠다 하고 '그래 병원에 가자' 하였습니다.


그러니 바로 2초도 안되어 눈물을 그쳤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말다툼을 하다 M은 아들을 보러 갔고 다음날 저녁까지 연락이 아예 되지 않았었고 M의 마음이 바뀌어서 일어나게 된 상황이었지만 본인 탓을 하지 말라 하며 대화를 제대로 하려 하지 않고 대화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방송을 키고 게임을 하였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사람들에게 지금 상황을 알린다고 하였지만 무섭고 용기가 부족하여 말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말과 행동이 계속 바뀌는 M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려 말하는 것에 대해 녹취를 하겠다고 직접 M에게 말하였습니다.


아버지께서도 지금 방송을 할 때냐고 화를 내시고 M의 부모님께 직접 말을 해보겠다고 연락처를 달라 하셨지만 절대 M부모님의 연락처나 주소를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상대의 언행이나 행동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아온 터였고 혼자서 버티기 너무 힘든 상황이라 자포자기 심정으로 너의 바람대로 지우길 원한다면 병원을 16주 때까진 알아봐야 한다 당부를 하였지만 방송을 하는 시간이 평균 12시간 이상으로 더 늘어났었고, 검색을 하면 바로 나오는 병원 몇 군데를 얘기를 하며 어떻냐고 물어보고 다시 본인 할 일만 하였습니다.


결국 답답한 상황에서 3일 정도 빼서 병원을 함께 찾자고 하였고 병원을 함께 찾을 때에 제가 병원을 못 찾으면 어떻게 할 거냐니까 '괜찮아 24주까진 지울 수 있대'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아기가 크면 아픈 것도 다 느낀다는데 그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것이 화가 나서 또 다투었고요..


병원 상담을 받고 수술 날짜를 잡았었지만 초음파로 확인을 할 때마다 어느새 부쩍 큰 모습을 보면 눈물이 나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결심이 무너져 포기 못하겠다 울며 말을 할 때마다 한숨을 쉬며 짜증을 내고 방송이나 비제이들과 게임 약속과 전 부인에게 서류를 직접 전달해 주러 가야 되는데 시간이 없다고 화를 냈습니다..

이랬던 상황이 두어 번 정도 있었습니다..


저는 M을 많이 좋아하고 있었기도 하였고 M이 한 번의 실패한 경험이 있는 것도 알고 아들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언행을 쭉 해온 터라 눈치가 보였지만 이 무렵 태동을 처음 느끼던 시기이기도 하였고 보내기 싫다는 마음이 더욱 확고해져서 마지막 병원을 방문하였을 때 간호사님께 M에게 설득해달라 부탁을 드리고 저도 절대 못 지울 거 같다고 급한 마음에 혼자서라도 키우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고 간호사님께 둘이서 다시 얘기해 보겠다 하고 M과 병원 비상계단에서 얘기를 하였는데 본인은 면접교섭권처럼 하루 이틀만 보고 싶다 하고 절대 키우기 싫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유로운 게 좋다고 말을 하였고요.


아버지께서는 제가 M의 입장이 너무 완고하여 혼자서라도 키운다 했을 때 완강히 반대를 하셨었고 아버지 혼자 저를 힘들게 키우셨다 보육 시설에 보내실 수밖에 없었던 아픈 경험이 있으셔서 저 혼자서는 안된다고 눈물을 흘리시며까지 극구 반대하셨었기 때문에 저는 용기 내서 아기를 지키고 싶은 마음에 제가 M의 아들과 저의 아기까지 신경 안 쓰이게 다 돌보겠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아기아빠의 자리라도 지켜달라고 사정을 하였습니다..


군대를 가게 돼서 일을 못 하게 되어도 M의 아들도 그렇고 아기가 얼마나 이쁘겠냐고 제가 유튜브를 해서라도 키우며 드는 돈도 다 벌겠다고 하였고요.

낳고 싶다고 용기 내서 말을 하였습니다.


그땐 알겠다 하여서 낳기로 된 걸로 정해진 줄 알고 기뻐하였지만 방송을 하기 위해 급하게 둘러대고 방송을 하러 갔었던 것이었습니다.


말이 계속 바뀌었고 그걸로 인해서 다툼이 지속적으로 생겼습니다.


이때쯤 닭갈비 집에서 같이 밥을 먹었는데 반찬이 셀프라 '무 같은 건 가져와야 되나 봐'라고 셀프 바 쪽을 보고 다시 그 사람을 보는데 한숨을 푹 쉬면서'이렇게 답답한데 어떻게 같이 살라는 거야'라며 짜증을 냈습니다..


저와 살기 싫다는 걸 온몸으로 표현을 하여서 17주 넘은 임산부였던 몸으로 첫 끼를 먹었는데 너무 비참하고 눈물이 나서 밥도 먹지 못하고 혼자 가게를 나왔습니다..


제가 낳고 싶다고 하였으니 자기에게 그 이유를 납득시켜야 댄다며 설명을 해달라 하고 말도 안 되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본인의 자식이라고, 생명이라고 생각조차 안 하던 사람이었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싫으면 처음에 본인에게 당장 영향이 없다고 회피하고 하지 말았고 말을 해줬어야 되는 거 아니었냐 지금 이렇게 큰 상태인데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것이 너무 이해가 안 간다고 뭐라 하였습니다.


저랑 가치관이 안 맞는데 어떻게 같이 사냐며 저에게 그냥 낳아서 아기를 자신한테 보내라고 하였습니다.


상황을 모면하려고 임신기간 방해 안 받고 신경 안 쓰고 싶으니 네가 알아서 낳아서 보내라는 것이었습니다.


저에게 아기 보기 싫어서 돈 주고 맡겼다고 하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어이가 없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20주 낳겠다는 쪽으로 저의 주장이 완강해지니 답장조차 하지 않고 그 이후론 일주일정도 연락 두절이 되었습니다.

전화도 일부러 받지 않았고요.


저 혼자 애를 태우며 눈물만 나오는 상황에서 혼자서라도 키워보려는 생각에 미혼모 센터를 검색해 보고 24시간 어린이집도 검색해 보며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보려 했습니다..


제 연락을 피하는 것 때문에 다른 번호로 전화를 해보았는데 받길래 울면서 얘길 하니 매번 상황을 회피하고 죽고 싶다 도망간다 하고 말을 바꿔와서 화나서 사람들에게 얘기하겠다 한 걸 정신병자 취급을 하며 저에게 헤어지자고 하였습니다..


술을 먹은 상태에서 막말을 하였고요 말도 안 되게 행동을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다음날 본인의 엄마와 얘기를 했는데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었다 잘못했다며 180도로 바뀐 행동을 하였습니다 저는 당연히 믿지 못하였고요..


그 뒤로 저희 집에 와서 계속 우울해하는척하고 하루 종일 말도 없이 있으며 며칠 동안 저를 난처하게 하였습니다.


본인의 아들에게 미안해서 아기를 같이 못 키울 거 같다 하고요..


제가 낳으면 어떻게 되는 거냐 하니 본인은 도망갈 것이고 호빠 같은 밤일을 하겠다 하고 우리 사이는 애매한 사이가 될 것이다 몇 번씩 말을 하여서 압박을 받았습니다..


그 사람을 많이 좋아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 사람이 잘못되진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너무 완고한 상태라 아기와 M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되는 상황인 된것 같아 너무 힘들어 이 사람의 어머니께 직접적으로라도 얘기를 해보면 희망이 있으려나 싶어 정말 큰 용기를 내서

M의 어머니와 얘기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기대했던 상황과는 다르게 2시간 넘게 대화를 하였는데 예기치 않게 생긴 아이는 낳아도 축복받지 못한다, 지금 M의 아들이 불쌍하지도 않냐, 얘는 아직 이혼도 마무리가 안됐다, 아직 지 몸도 제대로 간수 못한다, 이런 우리 아들을 대체 왜 좋아하는 거냐, 네가 나의 딸이었으면 진작에 병원에 손 붙잡아 끌고 데려갔다 등등 부정적인 얘기만 하셨습니다..


우리 아들이 수술 강요한 건 잘못됐지만 결국 선택은 너 혼자 하는 것이라고 남일처럼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M의 아들까지 책임지고 같이 살면서 본다고 했다 하였지만 억지로 시키면 M이 행복할까 이러시고 지킬 방법이 너무 없으니 제가 낳은 다음 반반씩이라도 나눠 보는 게 어떻냐 하여도 거절하시고 자기네들은 만약 낳는다면 양육비만 줄 수 있다 단호하게 같이 키우거나 다른 건 절대 못한다 하셨습니다..


어쩔 수 없이 왔습니다..


아무런 희망이 없는 상황이고 절벽 끝에 서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계속되는 도망가고 싶다, 밤일한다, 남이 될 것이다, 란 소리를 하는 것 때문에 이러다 저와 아기가 너무 불쌍할 거 같아 수백 번 수천 번 두통이 생길 정도로 매일 울면서 생각을 거듭하다 22주가 된 때 그 사람이 원하는 데로 결정을 한 수술 전전날에도 아들을 보기 위해 본가에 간다 하였지만


저녁에 친구와 술을 먹겠다고 하고 다음날 오후까지 바깥에 있다오고 수술 입원 전날엔 저에게 잔다 거짓말을 하고 술을 먹으러 나갔었고 여자를 만나러 청담으로 갔었다고 헤어지고 나중에서야 들었습니다.


이날 17시간이 넘게 연락이 안 되었습니다..


저는 바보같이 아들을 보느라 피곤해서 자느라 그렇구나 했고요..


분명 제가 입원 전날에도 그러면 진짜 사람이 아니라 했었음에도 그렇게 하였습니다..


답이 없는 행동을 하는 걸 보며 마음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중절수술 후에도 며칠 안 지났을 때에도 술을 마시러 밖에 나가면서도 거짓말을 하였고요.


회복이 되지 않은 2주도 안 지난 시점에서 못 참겠다며 닥달하여 성관계를 시도하여 출혈이나고 염증이 생기기도 하였습니다.


아기를 화장하고 보낸 증명서를 보여주었을 때도 "무슨 전라도까지.."라며 슬퍼하는 척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임신했었을 때 본인이 자책을 하는 척을 하며 정관수술을 해야겠다 하고 하기로 약속하고 무섭다고 못하겠다 하여서 그냥 하고 싶은 데로 하라고 하였습니다..


M의 지인들한테 본인 스스로 제가 임신했을 때 저한테 대했던 행동에 대해 대충 얘기를 하니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고 정신병원을 가보라 했다 하여 저는 임신후로 우울증이 생겼었기 때문에 같이 상담을 받으러 다녔습니다.


그러다 M은 끝까지 가려 하지 않고 도움이 안 된다고 더 이상 가지 않겠다 하였습니다..


수술 후에 회복을 위해 피부과, 산부인과를 가야 했었는데 한 번도 같이 가준 적이 없었습니다.


물론 저는 지금까지도 몸이 회복이 되지 않았습니다.


낳은 것과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몸조리를 해야 됐었지만 제대로 된 몸조리를 한 적도 없을뿐더러 피부도 많이 안 좋아졌고 간간이 하혈을 하거나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돌아오지 않아 자궁 상태가 매번 안 좋고 증상이 여러 가지로 나타나는 중입니다.


조금만 무리를 하여도 다음날에는 정신을 잘 못 차리고 누워있게 되고요.


그러하여 지금까지도 방송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작년 임신 시점부터 모든 일이 스톱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저의 건강에 대해 물어봐 주거나 걱정해 준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까지 행동했지만 그땐 그 사람이 전부라 생각하였습니다..많이 좋아하기도 하였고 원체 바보 같았기 때문에 많은 걸 감수하려 했던 거 같습니다..


주제가 넘지만 저는 지금까지 그 사람을 택한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평생 속죄하며 살겠습니다..


M은 항상 저에게 '너는 항상 너 혼자서 생각하고 혼자 판단하는 거 같다 그러지 좀 말라'라는 말을 해왔습니다.


본인은 거짓말을 절대 못한다 하고 거짓말이 젤 싫다고 하며 그러면서 거짓말을 항상 해왔습니다.


헤어지게 된 경위는 M이 여자 동료 S와 몰래 연락을 주고받았던 사실을 알게 되어 제가 추궁하자 자기가 뭐 했냐고 제 할 말만 한다며 연락을 회피하다 그걸로 인해 다툼이 생겨 성격이 안 맞는다 제가 화내는 게 싫다 하여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뒤 동료 비제이 친구를 만나 고민 상담을 하던 중 M의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몇 달 전 S가 비제이 친구에게 자긴 지금 M과 썸 타고 있다며 자랑을 한 적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시기는 저와 M이 교제 중이었던 시기였습니다.


저는 충격을 먹고 사실 확인을 위해 S와 얘기해 보려 S를 직접 불렀습니다.


우선 M이 저의 임신 초기였던 작년 5월 말 지나고서부터 그 여자 동료의 방송에 5~6차례 정도 들어와서 호감을 표시하였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심한 입덧과 몸조차 컨트롤 되지 않게 잠이 쏟아지던 때였는데도 무시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방송에 들어와서 계속 보고 있다 갔었다고 합니다.


둘이 전화나 연락도 매번 하고 모닝콜도 해달라 했었다 했고요, 이 부분은 비제이 친구의 증언으로 거짓말을 하지 못하고 말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술자리에서도 만나서 아침까지 술을 같이 마셨다고 자랑했었다 들었습니다.


M은 물론 저에게 S의 얘기조차 꺼내지 않았었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S에게 얘기를 들었을 때 모순이 많았었는데 이미 저희를 만나기 전에 둘이 전화 통화를 하며 말을 맞추고 온 상태였었습니다.


S는 눈 하나 깜작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당장도 연락을 안 하고 있었다고 했고요.


여자친구가 있는 줄 몰랐었었다 하였고 그걸 믿고 S도 피해자인 줄 알고 사과까지 하였습니다..


친한 지인을 통해 재차 물어보니 M은 본인은 여자친구가 있다고 분명 얘길 했었다고 못 들었을 리가 없다 단호하게 말했다고 합니다.

둘이서 말을 잘못 맞춘 것 같았습니다.


비제이 친구가 이일에 대하여 대신 물어보려 하니 저에게 직접 연락을 준다 하여 제 번호까지 줬다 하여 기다렸지만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화나서 연락을 왜 안 하냐 직접 찾아가서 물어보았는데도 무시했고요

전해 들었는데 S 역시도 제가 말을 못 할 거라며 확신하며 M은 쫄리는 게 없기 때문에 복귀를 한다 하는 거라며 저에게 퍼트리면 고소를 하겠다고 했다 합니다 무슨 특정성 성립된다고 하면서요..


M은 S에게 마음은 안주었으니 자긴 잘못한게 없다고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헤어지기 2주 전에는 제가 엄청 안 좋은 일을 겪었습니다..(우선 유튜브와 커뮤에서 너무 심한 희롱과 모욕 때문에 정신적인 고통이 심하여 아니라 말씀드릴 수밖에 없었던 점 죄송합니다..)


기사까지 날 정도로 엄청 큰일이었고요..


스토커가 칼과 음독제까지 들고 찾아와서  폭행.감금.협박.강간.살해 위협까지 받았었습니다.. 실제로 죽을뻔하였습니다..


제가 어찌어찌 대처를 잘하여 무사히 빠져나왔지만 보복이 무서워 신고조차 하지 못하였습니다 처음엔..


아버지께 겨우 말씀드리고 나서 경찰에 신고를 하고 연계된 병원에서 진술이나 검사를 하였습니다.


중간에 M에게 울면서 전화를 하였는데 제 말을 제대로 잘 안 듣고 "그런 일을 당했는데 왜 가만히 있냐"화난 듯이 그러길래 제가 병원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고 검사 때문에 나중에 전화를 한다 하였는데 걱정은커녕 와준다는 것조차도 하지 않더라고요..


나중에 들었는데 전화를 끊자마자 거의 바로 서든어택이라는 총 게임을 하였다합니다..


그리고 웃으면서 방송을 하고 있었고요..


속상하였지만 티를 내진 못하였습니다..


무서워서 집에도 못 들어가고 밖에서 떠돌아다니며 자고 있어서 슬퍼하고 있는 카톡을 보냈지만 무시하고 밥 먹어야겠다는 카톡만 보냈고요..


그 뒤 2~3일 뒤 쉬는 날 M이 저의 집에 왔습니다.


저의 몸은 아직도 수십 개의 상처와 멍이 들어 있었고 정신적으로도 충격을 먹은 상황이었는데 제가 자고있는 중에 욕구를 주체 못 하고 성욕을 해결하려 하였습니다..

나중에 이게 맞는 거냐 물어보았는데 본인도 알고 있지만 욕구를 멈출 수가 없었다 웃으며 말하더라고요..


이지경을 당하고도 만난 저도 정말 바보가 맞습니다만.. 정이 많아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거짓 하나 없는 진실로 적었습니다


이렇게 하고도 저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한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M의 어머니가 임신 때 M에게 뭐라 하였을 때 말고는요..


M이 했던 충격적인 일들을 들은 지 얼마 안 된 터라 정신적으로 상처가 커 잠을 잘못 자고 있었던 상태였는데 그쪽 스트리머 관계자분이 급하단 듯이 오시겠다 하여 거절을 못 하고 얘기를 하였습니다.


저에게 선 저격성 발언을 한건 M이었지만 그동안의 일들을 얘기하면 여자라서 피해가 더 큰 건 혜디님이다, 법정에서 보기 싫어도 얼굴을 계속 봐야 되는데 괜찮겠냐라며 되려 고소 압박을 받았습니다..


있었던 일들을 말하는데 말도 안 되는 실드를 치며 임신 중 얘기를 하는데 M은 원래 성격이 남 신경을 잘 쓰지 않지 않냐 하거나 낙태 강요를 어찌했는지 자세히 알지 못하시는 상황에서 아들 때문에 무서워서 그랬었다고 했다 하고


스토킹 당했을 때 오겠다 안 한 것도 사람들이 만나는 걸 알게 될까 봐 두려워서 그랬었다고 했다고 했고요 그 기사가 3일 정도 넘어서나 나왔는데 말이 안 되는 핑계를 댄 것을 저에게 얘기하였습니다.


둘이 말이 다르다며 저에게 사자대면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


3:1로요.. 잠을 못 자서 너무 피곤하여 오늘은 안 될 거 같다 하니 본인들도 잠을 못 잤다고 하였습니다 12시가 다 돼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쪽에서 대화를 하거나 경청을 하는 태도가 말이 안 된다 생각이 들었고 저는 입증가능한 사실만을 말하였다 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M에게 시킨 것인지 관계자와 얘기 후 10분이 지나고 보여주기식으로 사과하는 척을 하며 인터넷에 올라온 글이 네가 그런 거 아니면 주변 사람이냐며 저를 난감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그런 게 있었는지 신경조차도 안 쓰고 있었고 모르고 있었는데요,


M 본인이 그쪽에 직접 본인이 범법행위를 한걸 몇 가지를 저에게 얘기를 했었다고 했었는데 저에게 증거가 있다면 달라 하여서 저는 걱정이 되어 M과 얘기를 해서 해결해 보려 하였지만 무시당했었고요 뒤에서 조롱하고 정신병자라고 욕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그쪽에서도 법적 효력이 없다며 무시당했습니다.


말하기 정말 쉽지 않은 이야기이고 두려운 마음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제가 그동안 방송인이란 직업을 가지며 사실이 아닌 일로나 저의 이야기들로 많은 구설수가 있었었기도 하였고 그걸로 인하여 정신적으로 많이 힘이 들어왔었기도 하였기때문에


저 또한 신중하게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 이건아닌거같아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좋지 않은 일을 말씀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미스틱 폭로 요약 긴 애들을 위한 정리 요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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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몰래 사귀다가 노콘으로 질싸해서 애생김

근데 미스틱은 전 부인과 낳은 애가 자기 인생 오점이라며

낙태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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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상태인 아내랑 강제로, 자고있을때도 섹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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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시키려고 즙짜면서 연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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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안하면 도망가서 호빠하겠다

미스틱 엄마랑 만났는데 왜 낳을려고하냐 미스틱 왜 만나냐

낙태 종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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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후 2주도 안되서 강제로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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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되도 좋아하는 바보 병신인 나

미스틱 해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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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미스틱 새끼 입장표명 그냥 이것만 보면 됨 ㅋㅋㅋㅋㅋㅋ


유혜디입장/미스틱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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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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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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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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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내가 하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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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까지 유혜디가 키우겠다고 했는데도
즈그 부모한테 애 방치하면서(지가 좆도 안키움)현실드립ㅋㅋ 
낙태살인 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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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이 씨발년이랑 뭔 낌새있었던 것도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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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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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을 박을 수 없는 인간 이하 짐승이
맞다 얘는 그냥
못배운 티가 온몸에 줄줄 흐름 ㅋㅋㅋ


다른 내용도 존나 많은데
다 좆같은 변명에 기억안난다 모르겠다 이게 전부임

- dc official App

[속보] 미스틱 전 부인 히카리 인스타로 U혜D 저격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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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 내 전남편 모잘라보여도 악한행동할 그럴사람 아니다



아이빌리브라도 틀어줘야겠노 ㅋㅋㅋㅋ





미스틱 방종직전 상황...mp3




아. "올것이 왔구나" 







출처: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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