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책임감의 부재'

어릴 때부터 "여자를 보호해야 한다"라는

남자로서의 책임감을 가스라이팅 당해오는 한국 남성들과는 다르게

한국 여성들은 단순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릴 때부터 오냐오냐 자라고

책임에선 배제되고 대신 온갖 배려를 받으면서 자라 오다 보니까 책임감이란 게 단 1도 없음.

배려에 대해 감사함은커녕 당연한 권리로 여기게 됨.

한국은 단순히 여성이기만 하면 너무 봐준다는 게 문제임.

같은 말이라도, 남자한테는 필터링 안 거치고 하는 반면

여자라면 최대한 순화해서, 부드럽게 말하고

무거운 짐은 남자가 옮기는 게 매우 당연한 거고

기숙사도 여자가 더 좋은 건물, 방을 쓰고

학창 시절 때 체육복 남자는 화장실 가서, 여자는 교실에서 갈아입고

군대 징병도 순전히 남자의 몫임.

그럼에도 권리, 배려는 여자가 더 많이 받음.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거 아님?

막말로 여자가 벼슬임?

남자와 여자 중에서

누가 더 생산성 있는 존재임?

(세금은 남자가 훨씬 많이 내고 산업 재해로 사망하는 것도 절대다수가 남자)

누가 더 지능이 뛰어나고 합리적 사고를 잘하는 존재임?

(역사적 위인, 뛰어난 과학자, 유명 셰프들 죄다 남자)

이렇듯 자연적으로 남자가 갑의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상적, 사회적으로는 여자가 갑이고 남자가 을임.

사실 이 모든 건 남자들이 보빨만 안 해도 해결되는 간단한 문제임.

그럼에도 남자들이 보빨을 하는 이유는 간단함.

바로 번식 욕구 때문임.

그렇기에 온갖 일상적, 사회적 책임을 남자가 지는 것인데

대신에 여자는 정조 관념이라는 책임을 져야 마땅함.

세상은 기브앤테이크니까ㅇㅇ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에선

남자는 일방적으로 give만 하고, 여자는 일방적으로 take만 하고 있음.

지금 젊은 한녀들 중에서 처녀가 얼마나 됨?

자유연애니 뭐니 하면서 이놈 저놈 다 대주고 다니다가

결혼할 때는 세상 순수한 척, 깨끗한 척하면서

순진한 능력남 꼬셔서 결혼하는 게 한녀들의 평균 테크 아니었음?

이 세상엔 기회비용이란 게 있음.

A와 B가 있을 때, A를 선택하면 B는 포기해야 하는 것임.

이걸 자유연애와 결혼에 대입해 보면

자유연애를 선택하면 대신 결혼은 포기해야 함

정조 관념을 지키지 못한 비처녀를 어떤 남자가 원함?

하지만 한녀들은 처녀막 재생술 같은 사기 행위로

허위 매물을 원가 그 이상에 팔아치운다는 게 문제임.

한녀들은 처녀성, 정조 관념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구시대적 제도"라며 터부시함.

왜냐? 본인들 창녀 본성, 걸레짓에 대해 상호배타적이니까.

하지만 결혼이라는 "구시대적 제도"는 여전히 적극적으로 활용함.

왜냐? 본인들한테 좋은 거니까.

내가 쓰면서도 느끼지만 한국 여성들은 그냥 이기적인 썅년들 뿐임.

그저 본인들 좋은 것만 취하고, 책임은 회피하려고 함.

이렇듯 남자는 남자로서의 책임을 지지만 여자는 여자로서의 책임을 전혀 안 지고 있음.

그렇기에 한국 남성들이 보빨해야할 이유도 사라진 거고.

그래서 탄생한 것이 설거지론 아닐까 싶음.

예전엔 "여성은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것도 이젠 옛말임. 요즘 결혼은 죄다 설거지고 애는 그저 부산물일 뿐..

한녀들 매년 낙태 150만, 친자 불일치율 세계 1위, 성병률 남자 5배

그리고 심심하면 뉴스, 기사에 나오는 영아 유기들만 봐도

이미 답 나오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