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리트니 수십년 동안 번 돈이 1조원이 넘는데 브리트니 아버지랑 여동생이 사이비종교에 빠져서 절반을 탕진했다고 함 현재 재산 600억 정도
2. 사이비종교 교주한테 돈 갖다바치고 브리트니랑 친한 측근 다 잘라버리고 아버지 본인위주로 브릿팀이라고 브리트니 전담팀을 만들어서 브리트니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함
3. 브리트니는 휴대폰도 없고 옷 갈아입을때조차 아버지가 붙인 감시인이 지켜봤다고 함 인스타등 sns는 아버지가 고용한 여자가 돈받고 작성하고 행복한척 거짓글을 올림 외출도 당연히 마음대로 할 수 없음
4. 거의 유일하게 외출할 때가 심리상담사한테 상담받으러 갈 때인데 브리트니는 자기집에서 조용히 상담받고 싶어했지만 아버지가 주3회 강제로 외부로 나가 상담받게 하고 그 과정을 파파라치한테 찍히게함. 브리트니가 여전히 문제있다는걸 대중들한테 계속 각인시키고 지 후견인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 파파라치에 딸을 지속적으로 노출시켜서 정서적으로 불안하게 만듦
5. 아버지와 그 일당이 브리트니 카드 마음대로 씀. 고용인들조차 브리트니 카드로 결제하는데 정작 브리트니는 주당 200만원 용돈받음
6. 브리트니가 39도 고열에 시달릴때 돈때문에 억지로 무대에 서게함 그리고 평소 무대나 안무에 대해 아버지와 반대되는 본인의견을 낸적있는데 그때 자기말 안 듣는다고 정신병원에 입원시킴
7. 브리트니는 결혼도 하고 아이도 갖고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었지만 브리트니가 결혼하면 빨대꼽지 못할걸 우려한 아버지가 브리트니 몸에 피임기구를 넣은채로 유지하게 했고 브리트니는 피임기구를 제거하려고 병원에 가고 싶었지만 아버지가 그것조차 막음 절대 임신하면 안된다고
8. 브리트니가 평소 먹는 약이 있는데 그것보다 더 쎈 약을 주면서 계속 정신을 멍하게 만들었다고함. 그리고 브리트니가 약물에 쩔어있고 멍청하고 자기통제가 안된다고 끊임없이 언론플레이를 해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비정상이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슬프다고함
9. 브리트니는 후견인 자체를 없애달라고 한게 아님 자기를 착취한 아버지를 후견인에서 제외하고 오래 알고지낸 검증된 의사한테 후견인 역할을 맡겨달라고 법원에 부탁함
10. 지금 머라이어캐리 패리스힐튼 등 많은 유명인들이 브리트니를 지지하고 나섬 현재 모든 뉴스 메인이 브리트니 얘기로 도배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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