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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처음 들어볼 타지키스탄이라는 나라에 대해 경험한거 알려줌 앱에서 작성

디시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1.04 16:55:02
조회 26127 추천 159 댓글 258

일전에 뎃글로 타지키스탄이라는 나라에 대해 쓴글이 있는데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는거 같아 그냥 올려봄

이름도 처음들어보는 나라라고 생각됨, 전세계에서 가난하기로 10위권 안에 들정도이고 중아아시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임

실제로 국가는 투르크메니스탄이 가장 가난한데, 투르크는 중앙아시아 중 북한 같은 폐쇄적인 나라라서, 최소한의 생활은 할 수 있게 정부에서 해주는데

타지키스탄은 30년간 한놈이 독자해오면서 지가 다 해쳐먹고 국민들에겐 아무것도 안해줌

그래서 대부분의 가정수익은 애 많이 낳고 애들중 일부를 러시아나 카자흐스탄 같은 곳에 보내서 일시키고 거기서 용돈받으며 살음

세계에서 2번째로큰 알루미늄 공장이 있고, 포도재배단지가 매우 큼 대부분 중동이나 러시아로 수출

아마 타지키스탄이라는 이름은 생소해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도로가 있는 파미르고원이 타지키스탄이 위치

바이크 취미의 끝판왕 로망이, 파미르고원에서 달리는거임
그래서 가끔 미국인들 오토바이 비행기로 가져와서 거기서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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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정도 이야기하고, 나는 여기서 사업할까하고 6개월간 집을 빌려서 머문적이 있고,




이나라가 내 인생에서 국제결혼을 생각하게된 계기가 된 곳이기 때문에, 이런나라도 있다고 소개해주는 것 뿐임

나는 한국서 여친도 계속 있어왔었지만 여행다니는 것도 좋아해서 도태남 주제에 비혼주의자였음 .

그런데 여기 타지키스탄에 딱 갔는데, 거리에 이쁜 애들이 너무 많은 거임 절말 김태희 싸데기 날릴만한 애들이, 이상한 통원피스 입고 시장서 옥수수팔고 과일팔고 그러고 있는거임

눈이 휘둥그래져서 막 뚫어져라 보는데, 가이드 해주던 분이, 여기는 다른 중앙아시아와는 다르게 이슬람문화가 좀 쎄니까 너무 티나게 보지는 말자 해서 조심스럽게 다님

호텔에 한달정도 머물다가 그후 미국인이 사용하던, 이층짜리 으리으리한 단독주택을 빌려서 혼자 사용함 (아프간 인접한 나라라서 한때 미군이 많이 와 있었는데 신기하게 러시아군 주둔 나라임)

당시 난 출장중에 한국여자친구와 헤어진 상태였는데

그나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엄청 신기한거임 새벽에 이쁜 아가씨들이 일제히 빗자루 들고 나와서 마당을 쓸고

거리에 여자꼬맹이들은 있는데, 여자 아가씨들을 보기가 매우 드문거임
그래서 가이드에 물어보니,

이나라는 아직 가부장제도가 남아 있어서, 결혼을 하게 되면 남자가 집이 없을 경우 부모님댁에 같이 살게 되는데, 이때 시집살이를 하게 되는게 너무 자연스러운것임, 즉 여자는 가정일, 남자는 부엌일 하면 부랄떨어짐

약간 과장하면 조선시대 마인드로 살아가는, 여자가 아침 시작이 집앞 마당쓰는거 아침 기도 준비하고 식사 준비하는거 그런게 너무 자연스러운 것임

그래서 여자들의 공부하려는 의지가 매우 강함 하지만, 나라가 병신같으니까 여자가 공부를 해도, 여자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일자리 자체가 적으니까 다들 진짜 파터지게 공부하는 곳임, 하지만 백있고 진짜 똑똑한애들 몇 빼고는 다 주부가됨

진짜 거잣말 안하고 김태희 싸대기 날릴 여자애가 앞에서는 시장에서 옥수수팔고 바로 뒤돌아서 공책에 글써아며 공부하는 그런관경을 자주 봄

가난하다 보니까, 딸들은 일찍 시집보내 버림, 18살~22살 정도면 대부분 다 결혼함

결혼은 대부분 아는 지인들 친척들 통해서 이뤄짐, 나증에 알게 된건데 예를 들어 남자애가 어떤 여자애가 맘에 든다, 그러면 부모에게 엄마 나 재랑 결혼시켜줘 그러면 그 남자애 부모가 몇가지 선물을 가지고 여자애 부모를 찾아가서 서로 대화하고, 여자에게 의사를 물어보고 ㅇㅋ 하면 그냥 결혼
이게 일반적인 결혼 방식임

이슬람 문화권이고 놀때가 많이 없다 보니, 결혼할때쯤 된 여자들은 대부분 다 집에 쳐막혀서 집안일 하고 있는거임

이슬람이다 보니, 히잡은 안쓰지만 이게.. 처녀에 대한 그런게 있는 나라임 이혼경력이 매우... 안좋게 보는 문화가 있다함

내가 가이드와 돌아다니다가 하루는 여기 여자분들 너무 이쁘다고 했더니, 진짜 이쁜 여자들은 다 집안에 있다고 말해줘서 알게됨

어느정도 이쁜지 한번더 이야길 해주면,

문재인 정부시절 이낙X이 타지키스탄에 방문한적이 있는데, 이낙X 포함한 그 수행원들이 묵은 호텔에서 술파티가 벌어짐, 근데 그중 누군지는 모르지만 술에 취한 늙은 틀 하나가 호텔 주방에서 일하던 아가씨가 내가 젊은시절 중동에서 일할때 아까씨와 너무 닯았고 이쁘다고 저 아가씨 내방에 데려오면 100만 달러 투자하겠다고 소리.지르는 소동이 있었다는 에피소드를

가이드가 그때 통역 했던 사람이라 이런저런 이야기중 나옴 (항상 해외에서 나라 망신 시키는건 틀들임)

근데 사실 나도 지내다보니, 학구열도 높고, 이쁘고, 가정정이다 보니 이런 나라 여자면 결혼해도 되겠다는 평생 처음 결혼해볼까 하는 생각이 든거임

그래서 그동안 알게된 사람들에게 다 이야기해서 여자를 찾았는데, 어느날 한분이 처음 한달 머물렀던 호텔에 청소일하는 아가씨는 어떠냐고 물어옴

상당히 이쁜뿐이였어서 응 이야기해봅시다 했더니, 그분이 알아봐줌 엄마는 이혼해서 딸 하나를 혼자 키우고 있었고, 공부는 매우 잘하던 아인데 일자리 구하다 거기 일하게된지 얼마 안됨. 여자에게도 물어봤는데 ㅇㅋ함 엄마에게 허락 받아야한데서, 그절차를 진행하는데

그 호텔에 묵었던 두바이살던 영감이 그 여자애 맘에 들어서 첩삽는다고 중매쟁이 시켜서 이미 지참금을 1만달러 엄마가 받은 상태임

슈발 영감에게 뺏긴다고 생각하니 자존심이 팍 상해서 1만달러 영감에게 돌려주고 내가 2만달러 더 주겠다 하라 함

근데 이미 약속을 한거라 어쩔수 없다는 그 애 엄마말에 파토남

근디 나중 알고 보니, 두바이 영감의 조건은 1만달러와 엄마를 두바이로 같이 와서 살게 해주는 조건이였다함 거기에 밀린거 같다는 생각

그때 아랍사람들이 여기 이쁜 여자들을 어릴때 데려가 첩으로 데리고 살다가 나이차면 이혼해서 돈좀 쥐어주고 이나라고 돌려보내는게 꽤 있다고 함

(투르크메니스탄은 이게 문제가 되서 외국인이랑 결혼할때 지참금을 5만달런가 내야 한다고 법으로 정했다고 들었)

아무튼 그러다 한번 더 여자를 만났고 그 여자애랑은 카페에서 대화를 했는데, 흥미로운게, 처음 대화 시작부터 나는 결혼하면 ㅇㅇ는 꼭 해야겠어 하는 조건들을 들이미는 것임

이것도 나중에 알게된건데, 이슬람에서는 이성만남이 많지 않으니까 에초에 처음부터 몇가지 중요한 조건이 안맞으면 바이 해버리는 문화의 일종이라함

아무튼 이 여자는 한국에 갈 생각이 없었던 탓에 또 파토가 됨

그래서 진짜 제대로 이나라에서 여자를 어떻게 찾아야 되나 하고 공부하는 와중에 한국에 오게 되고 코로나가 터져서 그나라와는 바이 함


자, 이제 진짜 타지키스탄에서 사람을 찾는 방법을 알려줌

첫번째는
우선 여기는 매우 더운 나라기 때문에 에초에 낮에는 사람이 잘 없다는점
그래서 저녁 해떨어질때쯤 번화가에 가면 사람들 많이 나옴

또 한국 재래시장 처럼 시장이 존재함, 거기 옷가게와 화장품 가게들이 모여 있는데가 있는데 거기가 젊은 여자들이 많이 오게되는 곳임

가이드와 거기가서 어떤 여자가 마음에 든다, 그러면 가이드가 가서 여자에게 물어보면 200% 체면상 거절임(사람이 보는데서 남자가 마음에 든다 이런 말은 그나라서 일어날수가 없는 일임), 하지만 부모님 연락처나 집을 물어보게 하고 부모님을 만나서 승락을 받으면 빛의 속도로 처리됨

두번째는
식당이나 카페 같은 곳에서 서빙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거임 중요한건 항상 현지인에게 부탁해야하며, 일하는 여자들은 그래도 많이 깨어 있는 편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yes no를 말해주는 경우가 많음, 물론 이 방법도 부모님을 공략해야함

세번째는
한국에 있는 타지키스탄 학생들에게 소개해달라는 거임, 타지키스탄에도 한국어 어학대학이 있는데, 정부지원하에 매년 1~2명씩 선발해서 한국 정부서 생활비와 학비 지원해주며 한국 4년제 대학 다니게 해줌
진짜 피터지게 공부해서 선발된 사람들은 대부준 한국어 매우 잘함



별도움은 안되겠지만 대충 이정도 방법인데, 볼건 특별하게 없지망 중앙아시아 둘러보며 한번쯤 사람 구경하러 가면 좋음

4~5월 달에 가면, 거리와 도시에 나비떼가 날아다니는 세계 어디서도 볼수 없는 신비한 관경을 볼수 있기도 함
난 이거 보면서 왜 이런 독특한 나라가 관광자원을 개발을 안할까 했더니
30년 해처먹고 있는 대통령 이새끼가 지가 다 먹을라고 다 꽁꽁 묶어둠
그나라에 공항도 대통령만 소유 가능하다고 법으로 만들어노 미친

그만큼 국민들이 엄청 순박하고, 치안은 매우 좋은 편임

아! 기억에 남는거 하나는, 포도산지 도시에 가면 아직도 티코들이 현역임
타지키스탄이 한국 중고 티코가 가장 많이 수출된 나라라고 함
부품은 직접 깍아서 만들어 고쳐쓰고 있다함

중앙아시아가 대부분 몽골계 인종인데 비해 타지키스탄은
이란-아프카니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에 이르는 페르시아계(언어도 이란어와 가까움) 인종이 많아서 한국인이 보기에 매우 이국적이고 타지키스탄의 경우에는 순혈보다는 혼혈에 가까워서
더 한국인이 보기엔 이뻐보이는듯 생각됨

그리고 한국에서 공부중인 타지키스탄인들도 물론 다들 이쁘시지만 그분들로 타지키스탄 현지인들을 평가하면 안됨 니들도 알지, 왜 공부 잘하는... 알지? 내가 무슨말 하는지?

글에도 강조했지만 저나라 정말 이쁜 사람들은 다 집에서 빨래하고 밥하고 청소하고 있다는거

글의 초반에도 말했지만 나는 세상엔 아시아계, 서양계, 아프리카계 이렇게 세종류 바께 없는줄 알았는데 이나라오면서 페르시아계를 접하면서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인종이 있고, 저마다 다 다른 매력을 가졌다는것을 알게 해준 나라임



그래서 내가 여기서 가끔 헛소리글 쓸데마다 해외여행 다니라고 하는거임
나 같은 도태남 1등급도 세계 어느 공항에서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번따 당하는 세상과 우주에서 가장 아름답고 착한 내 마누라가 될 사람을 만날수게 해준 세상을

만들어준 BTS와 한국 드라마 관계자들에게 항상 감사함


진짜 마지막으로
미하엘라 노로크(Mihaela Noroc) 이라는 세계여행하며 각나라의 길거리 케스팅해서

그나라서 '평범하게 이쁜' 여자

사진 찍는 사진작가가 있는데, 이 작가 사진을 보면 해당 국가 사람의 특징을 진짜 잘 잡아내는거 같더라고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관련 사진 많이 나오니까 한번 바바
너무 동남아동남아 하지 말고

그리고 나는 생각합니다 '세계의 모든 여성은 아릅답습다' 또 '한국 여자가 가장 아릅답다 생각합니다' 그러하니 쓸데 없는 오해는 없었으면 한다

재미없는 긴글 봐줘서 감사함
시간나면 다른나라 경험도 올려 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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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론 타지키스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양고기에 질려서, 마지막 한달동안 한글 적힌 이름 모를 된장맛 라면만 먹은것

- dc official App


출처: 국제결혼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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