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abo라는 도쿄도가 지원하는 법인 협회가 있음

주로 음지에 있어 도움이 필요하거나 성폭력 피해를 겪은 10대 여성들을 돕는 일을 함

대표가 유메노 니토 라는 이름의 페미니스트 (일종의 자선단체같은거임)

당연히 세금으로 운영이 됨

그런데 요즘 일본 트위터가 이 Colabo로 인해 뜨겁다

왜일까?

비용 재조사 권고 "콜라보"를 둘러싼 청구의 부분 승인 도쿄도 감사위원회 (산케이 신문) - Yahoo! News

(관련기사)

아카네 유쿠 라는 한 일본인이 이 단체가 허위 회계보고를 했다는 이유로

도쿄도에 주민 감사요청을 제출함

도쿄도는 2021년도에 2600만엔을 이 단체에 위탁을 했고

이중 1800만엔의 인건비

44만엔의 직원 통근비용 등등

비정상적으로 높은 회계가 발견됨

유메노 니토 또한 아카네 유쿠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했으나

감사위원회는 주민감사요청 결과를 발표했고

아카네 유쿠의 손을 들어줌 (페미진영의 패배)

이런 사건들을 포함해서

현재 일본 트위터에서 반페미 정서가 상당함

일본도 한국의 여가부만큼은 아니지만 세금으로 운영되는 여성단체가 많이 있음

이런 단체들이나 국가기관의 배후에 한국과 한국 기독교가 있다는 음모론이 확산중

유메노 니토는 실제로 한녀들과 결탁해서 위안부 집회를 지지한 이력이 있고

??

남녀공동참가사업이라면서 한국어강좌, 82년생 김지영 상영회가 왜 있누

(이거는 다른 여성단체인듯)

그외 기타 한국에 대한 일본의 여론들 

+

최근 일본 트위터에서 화제가 된 "내가 신사에 참배하러 가지 않는 이유"

하지만

원체 버팔로 천지여서 페미니스트들의 우먼스플레인에 어쩔 줄 몰라하던 멍청한 한국남자들과는 달리

일본 트위터 여론은 신명나게 조롱하는 중

한국의 트위터는 트페미들에게 장악당하고 사이버창녀들의 돈벌이 플랫폼이 되어 망했지만

일본은 남자들도 트위터를 많이 이용하여 활발한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