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대기업, 좆소기업을 거쳐, 현재는 조그마한 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현 정부에서 저 정책을 펴는 이유는 뻔히 보인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보자. OECD국가중에 한국의 근로시간은 매우 높고, 노동 생산성은 좆받은건 뭐 유명한 소리니까
현재도 OECD 국가중에서 최상위권인데, 여기서 근로시간을 더 늘리자고? 아무도 안해 본 정책을 실력도 없는 한국인들과 정부에서 새로운 길을 가보겠다고?
박근혜정부때 못해본 창조경제를 이제와서 해보겠다고 하니까.
자 그럼 왜 한국에서는 근로시간이 길고 노동생산성이 좆박았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노동을해도 베네핏이 없기 적기 때문이다. 간단한문제야.
조선소에 왜 안가는가? 몇년전만해도 조선소에서 2공수 이상뛰면 월 400~500은 우습게 벌었다.
이건 돈문제가 아니야. 뇌가 썩지 않고, 단순 산수만 할줄 알아도 리스크 비용정도는 계산하고 산다.
이 미친놈들은 맨날 최저임금 문제라는 미친소리를 해대는데, 최저임금도 임금이지만, 결국 손해보는 장사는 아무도 안하려고 한다.
이걸 무능하다? 게으르다고 비난하는 사람은 바보임? 지도 안껄 왜 남에게? 남이 호구야? 한국인은 한국인을 호구로 밖에 안보아냐? 자기 아니면 다 바보 병신임?
너무 오만하다고 생각 안해? 국평오? 어! 한국뿐 아니야. 전세계는 국평오야 ㅋㅋㅋ 이게 중위고 평균입니다.
지금 이들이 어디로갔는가? 돈 더주는 내지로 튄거 아닌가?
노동생산성을 올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베네핏으로 유인하면 해결된다. 뭐 한국산업구조에서 중간에 해먹고 착취해먹는건 예전에도 많이 썼으니까 스킵하겠다.
그럼 왜 한국의 좆소기업들은 그 베네핏을 제공할 수 없는가? 미안하지만 규모의 경제도 좆박았고, 부패가 어마어마 하기에 낙수효과따위는 일어나지 않는다.
해결방법은 줄줄 세는 눈먼돈과 부패를 줄여나가야되는데, 한국인들은 이걸 해낼 능력도 없고, 칼자루를 쥔 사람들도 관심이 없다.
자. 경제원론 같은 복잡한 잡소리는 집어치우고, 가장 근원적인 국부론에서 말하는 방식을 이야기해보자.
결국 사회던 경제든 롤플레잉 게임이다. 너와 내가 역할분담을 해서 최고의 효율과 최대의 효과를 보면 끝이고, 그게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작동되면 Goat다.
이게 진짜 자유시장경제를 지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고, 한국에서 시장경제는 뭘 의미하는가? 인위적인 관치를 통해서 특정한 사람들이 털어먹는걸 자유시장경제라고 말하는데 실상 까보면 이걸 uri는 부패라고 한다.
한국의 해결법은 이미 나와있다. 옆나라 일본이나 독일을 따라가면 된다. 분명히 그들의 정책에도 문제점은 있다. 하지만 배울점이 훨씬 많다.
이명박때 잡쉐어를 이야기 했으니.. 독일처럼 사회적 합의같은건 한국인에게 기대하긴 어렵다고 본다.
지금 선진국들은 어떻게 하는지 보자.
69시간? 솔직히 까보자. 프로젝트단위의 사업을 하는 직종들 제외하고 포괄임금제를 때리는 국가는 존재하는가? 아니 상시근로고용직에서 아웃소싱을 돌리는 미친 나라가 어디있어 ㅋㅋㅋ?
잘 생각해봐. 현기차 현장조립공이 연봉1억? 이거보고 와! 너도 나도 가자? 이런생각밖에 못하고 언론은 이런말밖에 안하냐? 단체로 정신이 나갔나?
상식적으로 시장규모나 회사 규모, 현지 물가기준 포드나 도요타보다 연봉이 많은데 이게 정상으로 보여? 이상하도 아무도 생각안해?
그럼 왜 1~3차 밴더들은 왜 연봉이 2600~4000이세요?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 안해? 항상 느끼는거지만 한국인들은 단체로 쥐약을 빨았나?
와 부럽다. 와~ 현대자동차만 가면 나도 짱짱맨?! 들쥐의 민족이라고 드립을 치는데. 진짜 단체로 약을 빨았나 ㅋㅋ?
항상 이야기하지만, 자꾸 다른곳에서 정답을 찾고, 왜 한국만 이런걸 하는걸까? 한국 정책이 선진적인가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69시간? 80시간?
까놓고 말해볼까? 한국 좆소기업 아니 대기업도 마찬가지야. 포괄임금제인곳이 한트럭이다.
69시간? 이미 69시간이 넘는곳이 허다하다.
까놓고 말해보자. 8시 30분에 출근해서 오후 7~10시까지 일하는게 한국의 대다수이고, 추가수당?? 제조, 생산분야들을 제외하고 나오는 회사가 얼마나 되는가?
무슨 이미 하루에 10~12시간씩 주 5~6일 일하는 기업들이 허다하고, 아무런 규재도 안받고 돌아가는데, 이제와서?
52시간 근무제 왜 폐지하는지 알려줄까? 근로시간단축?
유예기간을 뒀는데, 원래 문크 시나리오대로 흘러갔으면 올해부터 5인기업까지 연차 15일이 생기게 되어있었다.
자 한국법상 주 5일근무잖아? 연차 아니 휴가 단 하루도 안줘도 된다. 실제로 연차 없는 회사도 허다하고, 그나마 눈치는 보이니 여름휴가랑 연차 5일? 6일정도 끼워서 선심쓰는것처럼 주는게 지금 한국의 실황이다.
너도 나도 대기업에 공무원이니까 남일 같잖아? 중견만가도 연차 짬시키는 회사들 허다하다.
69시간의 정체? 한국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노예근로자들의 연차 15일을 주기 싫어서 하는게 가장크다. 봐라. 모든 근로자들에게 주 5일근무 연차 15일이 생기잖아? 뭐가 문제인지 알아? 여유인원, 대타인원이 필요 하게된다. 맨파워가 후달리는 좆소기업들 입장에서는 올스톱이야. 한국기업들 입장에서 여유인원을 뽑을 여유가 있을리가 만무하고, 지금까지 후려먹던 그꿀맛이 있는데, 이걸 포기한다고? 솔직히 나도 기업하고 있는 입장에서 15일 비는건 힘들다.
좆소기업 경리든 지원팀이든 해봤자. 1~3명이야. 그중에 출산휴가, 그래 좆소에서 무슨 출산휴가냐? 1달에 한번씩 연차를 떄린다고 가정하자.
사무실 올스톱이야. 뭐든 직책에서 서브가 필요해진다. 한국기업들은 조직화 되어있지 않다.
더 재미있는건? 근로자든 사업자든 똑같아. 35세 넘어가잖아? 재취업을 안해
회사에도 족보꼬인다고 앵간한 경력직 아니면 안뽑고, 근로자도 그냥 자영업이나 계약직으로 가버려 ㅋㅋㅋ?
아무리봐도 문화적으로 맛이 간것 같다.
아니 한국 65세 중위소득의 연금수령에 월 100만원이 될까 말까고, 50세에 앵간하면 다 짤려나오는데. 연금 나올때까지는 뭘로 벌어먹고 살려고?
요즘은 더 빨라. 30세 후반이나 40대 초반이면 짤려나오거나 그만둔다. 다 치킨집이고 노가다여? 택배여?
더 재미있는건 또 사기꾼의 민족답게 그런사람들 등처먹는 사업은 진짜 엄청 거대해요 ㅋㅋㅋ 이걸로 먹고 사는 사람이 수십만은 될껄?
한국이 그리스나 이탈이라 같은 유럽관광 대국인가?
예전부터 내가 이야기 하잖아. 이상하고 생각 안하니? 왜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 1~9인기업이 압도적으로 많고
조직이라고 불릴만한 50인 이상 기업이 조또 없을까? 이건 예전에도 설명했으니 스킵하겠다.
이처럼 69시간을 갑자기 밀어붙이는가? 답이 보이냐?
자 왜 한국은 69시간 근로제를 하고, 80시간 드립까지 나오는가?
자 소위말하는 독일이나 일본을 예를 보자.
프리터족? 알바? 비정규직?
일본은 종합직이 있구요. 보조직군이 있습니다.
종합직은 페이가 쎄고, 일이 그만큼 빡쎄. 거기에 책임까지 과중하다. 그래서 일본 젊은 이들이 이를 기피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회적문제를 발생시켜왔지
그래서 보통 종합직은 생계를 책임져야하는 남자들이 많이 하고, 보조직군은 여자들이 많이 들어간다.
한국에서는 이게 열화된게 정규직과 비정규직이고
애초부터 프로젝트단위의 사업들 제외하곤 상시근로자는 정식고용이야. 얼어죽을 아웃소싱ㅋㅋㅋ
이게 OECD에서 소위 선진국이라고 하는 국가들의 룰이다.
그럼 왜 그들은 상시근로자들을 정식고용으로 쓸까? 봐봐 한국보다 자본주의든 사회든 뭐든지 100~200년이상의 경험이 축적된 나라들이다.
왜 그럴까? 그게 효율적이라 그래.
내가 맨날 이야기 하는게 있다.
중국은 1년가는 소모품을 만들고. 한국은 1.5년가는 소모품을 만들고, 독일과 일본은 3~5년가는 물건을 만든다.
이 차이는 어디서 올까?
왜 산업사회에 진입하면서 노예제가 폐지되었는가? 생각해본적 있는가?
돈밖에 모르는 자본가들이 빨갱이 새끼들한테 털려서? 그랬을까?
노동생산성은 어디서 올까? 왜 노예제는 폐지되었는가?
답이 안보여?
69시간? 지금 한국에 필요한게 뭔지 알아? 제일 필요한건 부패과 사회구조 개혁이고
그다음에 필요한게 완전고용이다.
참고로 나 케인즈 겁나 싫어한다.
내가 말하는건 빨갱이식 인위적인 완전고용이 아니다.
자 마트나 레스토랑에서 인력을 구한다고 치자.
한국사회에서 3~4시간 파트타임 잡을 구할 수 있는가?
어려울껄? 일본이나 독일은 이게 흔해.
보통 선진국이라는 곳을 가보면 남자가 빡시게 일하고, 애낳은 엄마들이 파트타임잡이나 보조직군에 들어가서 일을한다.
사회성 부족한 히키코모리들이나 노인들이나 파트타임 잡을 많이 뛴다.
인력관리도 체계적으로 되어있다. 물론 한국의 좆망한 내수시장과 부패된 산업,
사회구조속에서 인풋하면 -50%는 중간에서 털어먹고 아웃풋으로 나오는게 현실이라 문제라서 그렇지만
한국과 특정분야에선 플렛폼 노동자들로 열화되어 가고 있지만, 애초부터 소비물가와 집값 문제만 잡아도 파트타임잡으로 생존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어 내면
일할 사람들에 한해서 완전고용이 가능하다. 이게 유럽과 일본이다. 이래도 출산율이 1.3~1.5명이 나온다. 이래도 서로서로 죽겠다고 소리를 지른다.
근데 이것도 안되는 한국에서 무슨 69시간이며, 자유로운 노동유연화냐?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노동유연화 해야된다고 씨부리는 새끼들은 양심이 있니?
나는 진짜 웃긴게 뭔지 알아? 오늘인가? 어제인가? 미국계 기업이나 한국 게임회사에서 구조조정할때 2~3일안에 나가라고 했다고 노동청 이야기를 했잖아?
정신머리가 있나? 회사 조직에 소속되어 있으니 서로서로 협의를 하고 자르는게 맞지.
근데 구조조정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한거다. 월급 1~3달치 주는건 양반이고 진짜 괜찮은 기업이다. 한국인들도 미친게 무슨 희망퇴직에 위로금? ㅋㅋ?
나는 개인적으로 한국사회에서 올려치기하는거보면 너무 어이가 없다.
이미 한국은 퇴직금 제도가 있어. 연봉의 1/13은 퇴직연금으로 저축하게 되어있다. 내일 당장 회사가 어려워지고 인력이 필요없으면 나오는게 당연하거다.
이건 전세계 공통사항이고, 무슨협상을 하고, 뭘 받고, 이런건 연봉 몇십억 받는 임원들이나 나올까 말까할 소린데, 한국인 심리에는 이게 평균이야.
아니 왜 임원이 임원인지 아는사람? 임직원 ㅋㅋ?
물론 회사라는게 이익을 목적으로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지는게 맞아. 그래서 이익을 공유하는거고
근데 임원이하는 고용주과 고용인 관계지 사업파트너가 아니다. 한국인들 이걸 이해 못하더라.
왜 회사 임원이 되면 퇴직하고 재입사하는 이유를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왜 임원들은 연단위 계약직일까?
물론 다 끼리끼리 해먹는건 개새끼들인건 ㅇㅈ
애초부터 한국직장은 평생직장도 아니고, 짤리면 구렁텅이로 떨어지는 사회구조를 가지고 있으면서
69시간 근로가 말도 안되는 정책이 왜 나온다고 생각하는가?
그냥 사람들 잡아 죽여서 인건비로 쇼부보려고?
애초부터 한국경제 상황이나 사회를 구해보겠다고 나오는 정책이 전혀 아니다.
이게 막상 내막을 까보면 단순해.
노예들 15일치 더 부려 먹겠다고 저짓하는거다. 웃기지? 나도 웃겨. 내가봐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
근데 저게 진실이야.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모든 유통과정이나 제조산업에서 왜 총판과 대리점을 만들고 물건 밀어내기를 하는가?
생산의 안정성 때문이야. 기본상식이다.
뭐? 일이 많을때는 연속으로 1~2주를 몰아 일하고? 1주일 쉬어? 전세계에서 이렇게 하는 나라 있냐? 이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거야?
전혀 효율적이지 않아.
공장을 풀가동 시키고, 임금을 줄이고 싶으면 잡쉐어를 하는게 맞고, 생산 안정성을 높히고 싶으면 유통구조와 산업구조를 고쳐가면 된다.
여기에 좀 똘똘한 친구들 있지?
타고난 머리도 있겠지만, 너희들이 공부든 아니.. 그냥 그 어떠한 무언가를 할때도 몰아서 하면 잘되더냐?
이 세상 모든건 꾸준히 패턴을 가지고 작동되어야 어느 일순간 성장이 일어난다.
2주 공장 빡세게 돌리고 1주일 공장 러프하게 돌리면 생산성이 늘어난대? 이건 대체 어떤 병신 대기라에서 나온 발상이야 ㅋㅋㅋ?
내 주변에 업체 사장님들도 있지만 이딴식으로 업체 돌리면 망한다는건 기본상식이다.
개인적으로 이 정책 나올 때부터 왜 갑자기라고 생각해왔다.
Uri가 생각해봐야될껀 왜 헬조선이라고 말하는 곳에서 12시간 이상 일을 안시키는걸까도 생각해봐야된다고 본다.
그게 한계야.
애초부터 한국은 고용유연화는 이미 달성되어있고, 노동시간도 69시간 근무는 이미 정착되어있다. 법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다.
8시간 근무? 주 5일? 조까고 있네 ㅋㅋㅋ?
이미 전세계에서 인간 갈아넣는걸로는 손에 꼽히는 나라에서 밀어 붙여서 사람들 빨아본게 12시간이다. 이게 한국인의 한계다. 그이상 돌리면 생산성이 더 좆박아.
69시간 근무제를 한다고해서 포괄임금제가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오로지 갑자기 긴급하게 밀어붙이는 이유는 딱 하나.
15일 연차와 한국의 영세한 조직화되지 못한 기업들의 망테크 때문이라고 봐야된다.
윤크? 문크?
나도 주변에서 한소리 듣는 보수 꼴통이다.
이번정부든 뭐든 빨갱이든 수꼴이든 애초부터 한국정치인이나 정부에 별 기대는 안하지만
지금 정책나오는거봐라. 그냥 진짜 순간 떔질하는게 전부고, 다 폭탄돌리기 시간끌기다.
내가 예전글에 이야기 했지?
A라는 물건을 거래할때 문제가 발생되면
중국인은 돈 또는 물건으로 쇼부를 걸고 해결하려고 하다가 나몰라라하고
일본인은 오만해서 상대탓만 오지게 하다가 진짜 자기들 문제면 결국 해결을 하고
한국인은 남탓 오지게 하다가 수세에 몰리면 돈으로 해결해보려다가 안되면 묻어두고 도망간다.
아니.. 진짜. 왜 갑자기 안하던 창조경제를 하시겠다고 저러는지? 뻔히 보이지만..
제발 내 생각이 틀렸고, 뭔가 한국이라는 국가공동체에 거대한 계획?! 같은게 있어서 내 명줄대로 살다 가는게 소원이다.
부동산폭망하면 세수 빵꾸나고, 내수 폭망하고, 수출 좆되면 뭐 남은 뻔하잖아?
맨날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씨발 다음엔 또 누구 탓할꺼냐?
일본탓. 중국탓. 미국탓, 북한탓 이젠 하다하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탓
다음엔 또 뭐냐? 베트남탓? 필리핀? 또 IMF때처럼 국민탓 가스라이팅 오지게하면서 애국팔이 엔딩인가?
아니 내가 알고 있는 아니. 전세계에서 통용되는 탄력근무제가 69시간 포괄임금 처 받으면서 일 몰아하기가? 탄력근문제던가?
내가 알고 있고 전세계 사람들이 알고 있는 탄력 근무제는 파트타임잡 인력을 더 충원해서 피크 시간때에 인력을 더 투입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 이것도 한국의 열화인가? ㅅㅂ 한국은 열화가 안되는게 대체 뭐야? 무슨 저주받은 땅인가? 다 열화되게?
아니 ㅅㅂ. 한국식 열화된 탄력근무제를 하면 저소득층? 일자리가 늘고 출산율이 늘어?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오히려 반대 아니냐? 아니 해외 사례만 보더라도 반대로 움직이던데? 오히려 일자리를 늘리려면 파트타임잡을 늘리고, 잡쉐어를 하던데?
처음에는 또 아웃소싱 파견법 건들더니.. 지들이 봐도 안될것 같으니까 새롭게 창조해낸 세상에 하나뿐이 없는 정책이 이거야?
아니 표 계산 하는것 같은데 아니 차라리 그냥 주5일하면 연차를 없애. 떳떳하게, 깔끔하자나. 양쪽에 또 싸움 붙여서 나눠먹으려고?
이 나라 정치인이나 머리좀 좋다는 인간들은 진짜 한국사람들이 개,돼지밖에 없는지 아나? 그냥 합의를 봐. 이야기를 해. 언제까지 나는 똑똑해요.
국민은 머저리 속여서 어떻든 공무원들 하는 방식으로 덮고 해결해봅시다. 그래 결론이 뭔데? 뭐가 해결이 나는데? 그냥 망하자고? 이대로 문크 말대로
멸종 당하자고?
대뇌가 있으면 URI모두 생각해보자. 이게 말이 되나?
내가 대가리가 불타서? 이해를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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