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안84 갠지스 입수로 시작

인도는 대부분 화장을 하는데 그게 갠지스강 옆에서 이뤄짐.

그런데 현지인들은 아무도 신경 안 쓰고 샤워하고, 심지어 가축들이 목을 축이고감 ㅋㅋㅋㅋ

심지어 시체를 태우기 전에 종교적인 이유인지 강에 담금질 한번 해주고

그 과정에서 귀금속들이 떨어지는데 그걸 노리고 사금 활동하는 사람들도 있음ㅋㅋㅋ

시체를 다 화장하고 나면

남자는 가슴뼈, 여자는 엉덩이뼈가 강해서 남게되는데 그 뼈를 바로 강에다 던져버림 ㅋㅋㅋㅋㅋㅋ

(역시 남자는 갑빠, 여자는 골반 ㅋㅋ)

그 와중에 화장 당하는 것도 급이 나눠짐.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기서 화장으로 처리되지만.

12살 이하의 아이들, 임신한 어머니, 코브라(종교에서 시바신을 의미)신성한? 사람들은

여기서 화장을 안하고 강 중간에 시체에 돌을 묶어 수장을 시킨다 함

그래서 갠지스강 바닥은 시체와 뼈의 대환장 콜라보 물고기밥ㅋㅋㅋㅋㅋ

인도인 : 알빠노? 일상이다ㅋㅋㅋㅋ 노빠구 인도형님들

현지인한테 허락 맡고 찍음

잘보면 뼈다귀 보임 ㄷㄷ

의외로 취두부 냄새 날거 같은데 그 정돈 아니고 살짝 난다함.

시바신의 정화력ㄷㄷㄷ

이런 물에서도 수영하고 존나 건강한 기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인도 간 왼쪽 UDT출신 덱스는 생식주에서 아무거나 주워먹고 버틴 사람인데

입수 안 하고도 먹는걸로 배탈나고 설사 파티했음

ㄹㅇ 인자강 씹상남자 기안84

그 와중에 시체 태울 나무를 성불의 의미로 후원 할 수 있다면서 호구 후려치는 삐끼는 어김없이 존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