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 영국
비호감도 69%
주요 원인: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홍콩 문제, 신냉전, 중국의 차이나머니를 통한 영국에 지나친 영향력 행사 등
9위 프랑스
비호감도 72%
주요 원인: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중국의 소수민족 탄압, 프랑스 체류 중국인들의 티베트인 살인 및 조롱사건, 중국인 여행객들의 민폐 등
8위 독일
비호감도: 76%
주요 원인: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중국의 소수민족 탄압,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편파 판정, 중국의 기술 강탈 및 산업스파이 활동 등
공동 6위 네덜란드
비호감도: 77%
주요 원인: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중국의 간첩활동, 중국의 소수민족 탄압, 중국의 국외 불법 경찰조직 운영 사건 등
공동 6위 대한민국
비호감도: 77%
주요 원인: 중국의 한국 문화 강탈,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중국의 역사왜곡, 중국의 기술 강탈 및 산업스파이 활동, 중국의 불법조업, 중국발 황사 및 미세먼지, 중국의 한한령, 중국의 소수민족 탄압, 신냉전, 중국의 외교적 결레, 중국 자본의 한국 부동산 시장 위협,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편파 판정 논란, 중국의 북핵 감싸기, 중국의 코로나19 근원지 누명 씌우기, 중국인 여행객들의 민폐, 중국의 국외 불법 경찰조직 운영, 중국의 외교 갑질 등
5위 캐나다
비호감도: 79%
주요 원인: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중국의 소수민족 탄압,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결승전 판커시 선수의 경계선 블록 던지기 반칙 및 편파판정 논란, 중국의 캐나다 선거 개입 의혹, 중국의 반중 성향 캐나다 정치인 뒷조사 논란, 중국의 부동산 투기 논란 등
4위 미국
비호감도: 83%
주요 원인: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중국의 소수민족 탄압, 신냉전, 중국의 기술 강탈 및 산업스파이 활동, 미국-중국 무역전쟁,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 홍콩문제, 중국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백도어 문제(샤오미, ZTE, 틱톡 등),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혼성 쇼트트랙 2000m 계주 준결승 편파판정 논란, 중국의 코로나19 근원지 누명 씌우기, 대만 문제 등
3위 스웨덴
비호감도: 85%
주요 원인: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중국의 소수민족 탄압, 중국대사의 스웨덴 협박 발언, 중국산 코로나 진단 키트의 잇단 오진 및 중국의 적반하장식 태도, 중국 관광객들의 민폐, 중국의 외교 갑질 등
공동 1위 호주
비호감도: 87%
주요 원인: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중국의 코로나19 근원지 누명 씌우기, 중국의 소수민족 탄압, 중국의 호주 의회 스파이 투입 시도, 호주-중국 무역 분쟁, 중국의 합성사진을 통한 호주 특수부대원들 비난, 중국의 국외 불법 경찰조직 운영, 중국 전투기의 호주 초계기 공격, 중국인 여행객들의 민폐 등
공동 1위 일본
비호감도: 87%
주요 원인: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중국의 소수민족 탄압, 중국의 문화 강탈, 중국의 역사왜곡, 중국의 기술 강탈 및 산업스파이 활동, 센카쿠 열도 영토분쟁, 중국인 여행객들의 민폐, 중국-일본 희토류 분쟁, 신냉전, 대만 문제, 중국 자본의 일본 부동산 시장 위협, 중국의 국외 불법 경찰조직 운영, 중국의 외교 갑질 등
그 밖의 중국을 싫어하는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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