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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뮌헨에서는 모든 게임을 이겨야한다고 느껴진다”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09 15:00:01
조회 27127 추천 184 댓글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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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은 제가 스퍼스에서 느꼈던 것과는 확실히 다른 압박감을 느낍니다. 물론 우리는 스퍼스에서 이기고 싶었지만 몇 경기를 이기지 못했다고 해도 그것은 재앙이 아니었습니다. 바이에른에서는 모든 게임을 이겨야 한다고 느껴집니다."


케인 이렇게 말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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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축리웹 닭탭 난리났음

시즌 n호 케인인인인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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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 지적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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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공부에 대해]

클럽으로 돌아오면 시작할 예정이다. 독일어쌤이랑 지금은 좀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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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에 내 모든 포커스를 쏟아 왔고 그곳에서 경기들을 이기려고 한다.

유로 대회는 우리 마음 한 켠에 있는 것이지만 일단 예선을 먼저 통과해야 한다. 너무 멀리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내년 여름 독일에서 있을 유로 대회가 조금 더 내 집처럼 느껴질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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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리그의 제안을 받았다고 알려졌는데]

나는 바이에른과 같은 아주 큰 클럽에 입단했고, 이 클럽에 전적으로 집중하고 있다. 언제나 루머들은 있지만, 내 미래는 바이에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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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웸블리에서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이야기를 들어 왔다. 다음 유로 대회가 여름에 독일에서 열리기에 나는 그 곳에서 이야기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그것을 현실로 이루어낼 것이다.

어려운 일이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고 그것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하고 싶지도 않지만, 만약 정말로 (우승이) 이루어진다면 정말 놀라운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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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로서 내 국가대표팀 동료들이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뛰고 나는 집에서 배만 긁고 있는 일이 있다면, 그곳에 내 자리가 없는 것에 상처가 없다면 거짓말이겠지.

물론 난 그들이 좋은 활약을 펼치길 원한다. 카일(워커)과 모든 이들이 내가 참여하지 않은 대회에서 우승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나도 한편으로는 그 경험들을 하고 싶다.

나의 동료들이 그렇게 해 왔기에 '질투' 라는 표현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마는, 그것들은 내게 앞으로 나아갈 동기를 부여하고 동료들이 가진 트로피들을 향해 스스로를 나아가게 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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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득점 기록 경신에 대해]

그 주제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을 것이라 생각하고 내가 그 기록 경신에 근접해간 것도 맞지만, 나는 팀의 성적보다 개인의 성적을 중요하게 여긴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이전에 인터뷰에서도 이야기했듯 내가 얼마나 잘 할 수 있는가를 보는 것은 궁극적으로 나에게 달려 있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매년 타이틀 경쟁을 해야 한다고 느꼈다. 바이에른은 이 모든 것에 분명히 적합하다.

물론 그 기록은 놀라운 것이고 언젠가 내가 그 기록을 깨는 건 엄청난 일이겠지만, 그게 내가 축구를 하는 이유는 아니다. 내가 바이에른으로 이적한 것이 그걸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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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에서의 타이틀 수집 압박감에 대해]

스퍼스에서 느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압박감이다. 물론 스퍼스에서도 경기를 이기고팠지만 그땐 몇 경기를 이기지 못해도 딱히 엄청 ㅈ같다는 느낌은 안 들었다.

(반면에) 바이에른에서는 모든 경기를 이겨야 한다는 느낌이 든다. 우리는 첫 두 경기를 4-0, 3-1로 크게 잡아냈지만 우리가 했던 플레이에 대해 맘에 들지 않다는 대화가 이루어졌다. 그것이 세계 최고의 클럽을 구성하는 요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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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현재 내 커리어에서 빠진 것이 트로피라는 것은 숨길 수 없고, 우리 국대 스쿼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가 있다면 나도 그 반열에 들고 그 경험을 같이하고 싶다.

마이스터샬레, 포칼, 그리고 빅 이어를 향한 레이스들이 특정 상황에서의 압박에 대처하는 데에 도움을 주기를 바랄 뿐이다.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어떤 상대든 이기려면 그런 압박에 대한 대처 정도는 해야 할 것이다.

나는 주장으로서 최대한 나 자신을 그러한 위치에 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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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들 번역 좀 애매함)

바이에른은 지난 11년 혹은 12년 동안, 혹은 어떤 상황이 닥치든 간에 마이스터샬레를 들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으레 우리가 이기기를 기대한다.

그치만 짧은 기간 안에서도 이 트로피들을 얻어야겠다는 압박은 아주 크다. 우리는 몇 년 동안 포칼을 우승하지는 못했고, 몇 년 동안 챔피언스리그도 우승하지 못했기 때문에 얻을 것도 많고, 가해지는 압박 역시 많을 것이다.

시간이 말해주겠지만 지금 나는 이 기분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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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원하는 여러 구단들에 대한 추측이 항상 있어왔지만, 나는 바이에른만을 바라봤고 우리는 계약을 성사시켰다.

- dc official App

케인 인터뷰에 대한 닭팬들 반응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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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이 독일 양학리그 보다 경쟁력이 있으니까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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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페이지에서 뮌헨 선수 얘기 보고싶지 않음
이 새낀 이미 떠났고 시즌이 끝나면 아무도 기억못할
분데스 트로피나 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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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는 지가 무관에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나?
니가 결승전에서 한게 뭐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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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집 주장단으로서 승리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자신이 해야할 역할이 없다고 생각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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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래? 그래서 니 기분이 그런거야?
근데 니가 8강 4강 결승전에서 몇골을 넣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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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맞아 그 리그는 매주 “노리치”랑 경기하니까
모두 이겨야된다고 생각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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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게이






요약) 대체로 케인이나 분데스 까는 댓글이 대부분
가져오진 않았지만 맞는 말이라고 쉴드치는 댓글도 종종 보임


출처: 토트넘 핫스퍼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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