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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뷰린스

2023.09.20 11:30:02

조회 5187 추천 28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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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할슈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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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게트라이데 거리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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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를 가로 지르는 잘자흐 강 다리를 가면

위처럼 자물쇠가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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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슈타트 가는 길에 들렸던 볼프강 호수

건너편 작은 마을 스티로블에 빛내림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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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터스베르크 산 전망대로 올라가던 중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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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지대에서 흔히 보이던 이름 모르는 새

귀여워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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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이 정말 웅장했고

가운데의 새 형상이 정말 하늘을 올려다보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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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중심거리에 가면 만날 수 있는 페스트조일레

역병의 종식을 기념하여 세운 조각상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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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대성당 거리는 언제나 번화가란 느낌이 가득하다.

평일 아침이라 사람이 적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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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에서 찍었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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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부르크 왕궁 앞 마차로 기억하는데

한낮이어서 그런지 말들도 지쳐서 저러고 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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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서는 어딜가나 손쉽게 마차를 볼 수 있었다.

그만큼 길에 배설물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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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를 방문한다면 뮤지엄 쿼터(박물관 지구)의

레오폴드 미술관을 추천한다.

위 사진은 오토 바그너 전시관의 일부인데

빈 분리파 작가들

구스타브 클림프는 물론 에곤 쉴레, 코코슈카, 요제프 호프만 등 다양한 작가들이 작품이 전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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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 찍었던 비엔나의 어느 분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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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궁전 화장실로 기억하는데 그냥 인상깊었다.

사진 이야기) 귀국하면 빌트록스 27.2 살거임

출처: 디지털 사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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