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이후 미국에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사람 수를 인종별로 비교한 그래프
연구팀은 총을 쏜 경찰과 총에 맞은 민간인의 인종을 들여다봤다. 미국 경찰은 백인이 73%, 흑인 12%, 히스패닉이 12%다. 88%가 남성이다. 총격을 한 경찰은 79%가 백인, 12%가 히스패닉인 반면 흑인은 6%였다. 총을 쏜 경찰은 남성이 96%였고 대부분 10년 이상 경찰 경력이 있었다.
흑인 경찰의 총에 맞은 사람은 백인보다 흑인이 많았다
FBI 강력범죄 자료
살인범죄1위
미국 내 흑인 비율을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수치
미국 FBI 통계자료: 2016년 인종별 인구 10만명 당 범죄 비율
미국의 인종별 영유아사망률이다. (단위 : 인구 1,000명당 사망수)
흑인13명, 백인6명, 아시아인 5명의 순이다.
인터폴(국제형경찰기구) 발표 인종별 범죄율, 흑인이 압도적으로 높다.
미국내 인종별 범죄율 : 살인, 강간, 강도, 폭행, 차량절도 등 강력범죄 위주 통계
흑인은 백인의 거진 4~5배에 달하는 범죄율을 자랑한다. 다음은 인디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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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첫경험 시기 (미국의 경우) :
흑인 14.4세 > 백인 16세 > 동아시아인 16.4세
② 부부들의 주당 성관계 :
흑인 5회 > 백인 4회 > 동아시아인 2.5회
⑤ 10대 혼외 출산율 :
미국의 경우 흑인 75%, 백인 25%, 동아시아인 1% 미만
⑥ 매독 발병률 :
흑인 10만명당 22명, 백인 0.5명, 동아시아인 0.1명
⑥ AIDS 발병률 :
전세계 보균자 중 80% 이상이 흑인, 동아시아인은 1% 이하
미국에서 흑인의 인구는 13%지만 폭행·살인의 50%, 절도의 67%가 흑인
여성살인자 중 75% 흑인, 백인 13%, 동아시아인은 1% 미만
통계학적으로 흑인은 선천적 범죄유전자를 갖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모든 흑인 주체 국가는 치안이 엉망이며 선진국에서 조차 흑인 집단 거주 구역은 치안이 엉망이고 각종 마약, 강간, 강도가 판치고 있다.
흑인들이 지들이 피해자라고 말하는 것도 통계학적으로 헛소리 코스프레
DNA 아버지’ 왓슨, 여전히 “백인이 흑인보다 우월”
입력 2019.01.03 (00:39)수정 2019.01.03 (00:52)
'DNA(유전자)의 아버지'로 불리는 미국의 '천재 과학자' 제임스 왓슨(90)이 또 다시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습니다.
왓슨은 2일(현지시간) 저녁 방송되는 PBS 다큐멘터리에서 '인종과 지능에 대한 견해가 바뀌었는가'라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고 답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흑인과 백인 사이엔 평균적인 지능 차이가 존재하고 이는 유전적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왓슨은 "인종 간 이런 차이가 즐겁지는 않고 존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그렇지만 만약 차이가 존재한다면 어떻게 차이를 개선할지를 우리 스스로 질문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선천적으로 백인이 흑인보다 우월하다는 자신의 견해가 여전히 옳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뉴욕타임스는 "한동안 대중의 눈에서 멀어졌던 왓슨의 발언은 또 다시 논란을 촉발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최소한 과학 역사학자들에게는 그의 획기적인 과학적 공헌과 불건전한 (인종차별) 견해 사이에서 어느 쪽에 무게를 둬야 할지 고민스러운 과제"라고 평가했습니다.
왓슨은 프랜시스 크릭(1916~2004)과 함께 DNA 이중나선 구조를 규명해 유전자 연구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킨 공로로 1962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렇지만 2007년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사회 정책은 흑인과 백인이 동등한 지적 능력을 갖췄다는 전제에서 출발하지만 모든 테스트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며 "흑인 직원을 다뤄본 사람들은 그게 진실이 아니란 걸 안다"고 말해 파문을 불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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