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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성전환알고 만났다네ㅋㅋㅋㅋㅋ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9) 2023.10.26 12:15:01
조회 42751 추천 265 댓글 545

- 관련게시물 : 남현희 스토킹 혐의 전청조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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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기사 웃긴다

[단독 인터뷰] 남현희 “전청조 성전환 알고 만났다…신분증 두 개”






남현희와 전청조가 <여성조선>을 통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힌 직후, 전청조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됐다. 그 중에서도 ‘전청조는 남자가 아닌 여자일 것’이라는 추측이 빗발쳤다.

결과적으로 전청조는 26일 스토킹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이후 경찰 신원조회 과정에서 주민등록상 ‘여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남현희에 따르면 전청조는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1’로 시작하는 주민등록증, ‘2’로 시작하는 주민등록증을 각각 한 개씩 보유하고 있다. 25일 저녁 전청조가 기자에게 남자임을 증명하겠다며 내보인 주민등록증은 ‘1’로 시작했다.

이에 대해 남현희는 “전청조가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고 밝히며, 교제 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했다. 26일 새벽 남현희와 전화 통화로 나눈 인터뷰 일부를 공개한다.

‘전청조의 비서’라고 주장한 A씨는 기자에게 “남현희가 임신 극초기 상태”라고 했었다. 반면 남현희 씨는 24일 통화 때 “임신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무엇이 사실인가?
이상하긴 했다. 전청조가 주는 임신테스트기로 검사하면 항상 두 줄(양성 반응)이 나오더라. 전청조가 준 임신테스트기가 다 가짜였다는 걸 뒤늦게 알았다.

무슨 말인지 잘 이해되지 않는다. 전청조의 성별부터 명확히 해야겠다. 그는 여자인가 남자인가.
지금은 남자다.

이전에는 여자였다는 건가?
그렇다.

성전환 수술을 했다는 얘기인지.
그렇다.

전청조가 기자에게 뒷자리가 ‘1’로 시작하는 주민등록증을 보여줬다.
주민등록증을 두 개 갖고 있다. 1로 시작하는 것, 2로 시작하는 것.

성전환 사실을 안 뒤로도 결혼을 결심했나?
그렇다, 나는 그랬다.

전청조가 쥐어준 임신테스트기 결과만 보고 스스로 임신 상태라고 여겼나?
되게 이상해서 여러 개를 했었다. 전부 두 줄이 나오니 (임신) 확률이 높겠구나 했다. 집(친정)에 와서 가족들한테 테스트기 결과가 이상한 것 같다고 말했더니 “테스트기를 네가 직접 샀느냐”고 묻더라. 생각해보니 모두 전청조가 준 테스트기였고 매번 포장지가 없는 상태였다. 동생이 가져다 준 테스트기로 검사를 했더니 한 줄이 나왔다.

여성이 성전환 수술을 했다고 해서 정자가 생기는 건 아니지 않나. 어떻게 임신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다. 그러니까 이상했다. 임신테스트기가 두 줄이 뜨니까 의문이었다. 산부인과에 가서 진단을 받으려고 했는데 (전청조가) 계속 막아서 못 갔다. 전청조가 책임지겠다며 같이 살고 싶다고 했다.


남현희는 전청조의 주도 하에 모든 것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본지와 단독 인터뷰가 보도된 이후 전청조에 관한 수많은 의혹이 쏟아질 때도 전청조를 믿었다. 가족 관계, 재정 상태, 시그니엘 계약 상태 등 남현희는 비로소 진실을 하나씩 마주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은 <여성조선> 보도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 : 여성조선(http://woman.chosun.com)


남현희 임신테스트기 얘기는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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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어떻게 여자를 임신시킴?


남현희 임신테스트기 기사댓글 개웃기네 ㅋㅋ


금치산자나 한정치산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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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남현희 충격 실토


남현희 입 열었다 "전청조 성전환 수술..주민증 2개+임신 가스라이팅"[종합]

이유나입력 2023. 10. 26. 11:40수정 2023. 10. 2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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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의 재혼 상대자 전청조의 사기 행각이 수면으로 드러나자 남현희가 입을 열었다.

26일 남현희는 여성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전청조가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며 "교제 전부터 알고 있었고, 과거에는 여자, 지금은 남자다. 그건 내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남현희는 전청조가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1'로 시작하는 주민등록증, '2'로 시작하는 주민등록증을 각각 한 개씩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 기자도 전청조가 남자임을 증명하겠다며 숫자 '1'로 시작하는 주민등록증을 내보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같은 날 남현희 측의 신고로 스토킹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전청조의 성별은 여성이었다. 경찰은 "20대 여성"이라고 명시했다. '1'로 시작하는 주민등록증의 진위여부까지 의혹을 받고 있다.

전청조가 자신에게 임신 가스라이팅을 했다고도 주장했다. 남현희는 "전창조가 준 임신테스트기만 두줄이 나왔다. 전부 두 줄이 나오니 (임신) 확률이 높겠구나 했다. 집(친정)에 와서 가족들한테 테스트기 결과가 이상한 것 같다고 말했더니 '테스트기를 네가 직접 샀느냐;고 묻더라. 생각해보니 모두 전청조가 준 테스트기였고 매번 포장지가 없는 상태였다. 동생이 가져다 준 테스트기로 검사를 했더니 한 줄이 나왔다"고 했다.

여성이 성전환 수술을 해도 정자가 생기는 것이 아닌데 임신 가능성을 왜 믿었느냐는 질문에는 "나도 이상해 산부인과에 가서 진단을 받으려고 했는데 (전청조가) 계속 막아서 못 갔다. 전청조가 책임지겠다며 같이 살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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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는 전청조의 주도 하에 모든 것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여성조선과 단독 인터뷰가 보도된 이후 전청조에 관한 수많은 의혹이 쏟아질 때도 전청조를 믿었다는 것. 또한 남현희는 "전청조가 내 이름을 이용해 투자금을 편취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됐다"며 "25일 시그니엘 전청조 자택에 있는데 경찰이 피해자와 함께 찾아왔다. 피해자는 내 이름을 믿고 전청조에게 투자한 사람이었다"고 충격을 전했다.

이미 전청조는 남현희 가족에게도 9000만원의 돈을 투자금 명목으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SBS연예뉴스에 따르면 남현희 지인도 "전 씨가 지난 5월 상장회사에 투자를 하면 1년 뒤 이자를 포함해서 오른 만큼 돈을 돌려주겠다고 해서 3차례에 걸쳐 억대의 돈을 입금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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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만 유튜버 '로알남'은 전청조와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그와 알게됐고 자신의 수강생 5~6명이 총 8억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피해를 입은 수강생들은 "전청조가 우리은행 어플을 열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고 자산 51조를 보여줬다"고 했다는 것. 현재 전청조의 성별부터 사기 행각이 모두 드러나면서 전청조 씨에게 투자금을 입금했지만 돌려받지 못했다는 추가 피해자들은 계속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남현희는 최근 15세 연하 재벌 3세 전 씨와 재혼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이후 성별, 사기 전과 과거 논란 등 여러 의혹이 불어나 주목받았다. 전청조와 남현희는 이에 대해 "최근 보도된 기사를 통해 거짓 또는 악의적이거나 허위 내용을 담은 게시글 등으로 인해 허위 사실이 유포될 경우 강력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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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가 전청조에게 지배당하는 과정 분석



1. 요즘 가장 핫한 남현희-전청조 커플은 다들 한번쯤 들어봤을 것임


2. 개인적으로 왜 저런 사기꾼에게 사기를 당하나? 생각이 들어서 남현희 상태를 좀 분석해봤음


3. Time Line


남현희 성장과정 : 불우한 가정환경속 성장 소녀가장으로 집안의 빚을 다 갚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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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사이클 선수 공효석과 결혼


2021년 골때리는 그녀들 출현, 부상으로 하차


2022년 남현희 펜싱아카데미 코치가 1년간 지속적 2명의 여중생을 성추행 및 강간


20231-2월 전청조 접근 및 사업제안


20236-9월 전청조 시그니엘 거주 시작, 거주자들 대상으로 사기 8억 갈취

그 돈으로 남현희에게 벤틀리 및 호화명품 선물로 제공

(남현희와 박세리 등 스포츠 스타와 친분 과시로 신뢰 쌓고 사기를 침)


20237월 코치 성추행 및 강간 경찰 수사 착수


20238월 남편과 이혼


202310월 코치 쟈샬


20231023일 전청조와 재혼 발표(여성조선 인터뷰)

전청조는 남현희와 결혼으로 남현희 펜싱 아카데미에 등록된 상류층 자제 부모들에게 접근해 사기를 칠 생각이었음



2. 남현희 상황 : 철저한 고립과 단절속에서 가스라이팅 당함


a. 2023년 남현희가 모든 것을 쏱아부은 펜싱 아카데미는 완전히 무너진 상태

사업뿐만 아니라 가정과 결혼도 파탄난 상태


b. 부모와의 관계 단절


c. 그 틈을 타고 전청조가 접근함.

망해버린 자기 인생에서 전청조가 유일한 동아줄이자 새로운 기회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심리적 압박속에 갇혀있었음



남현희 진짜 남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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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가 아님 성전환 남자라고 믿은거 같음



[단독] 전청조 '진짜로 남현희와 헤어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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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현희랑 헤어지고 싶어요. 진짜로…”

10월 25일 밤 10시 40분 즈음, 시그니엘 자택에서 만난 전청조는 이렇게 얘기했다.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와 재혼 상대인 전청조의 <여성조선> 단독 인터뷰 보도 이후 이틀 만이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동반 인터뷰에 나섰고, 보도 직후 전청조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됐다. 

기자가 전청조와 대면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장소는 그가 남현희 모녀와 함께 거주한 자택. 그의 안내에 따라 들어간 침실은 어딘지 모르게 어수선한 상태였다. 모든 옷장이 텅 비어있었다. 그는 “세 시간 전에 (남현희가) 나갔다”라고 말했다. 

“저는 현희랑 같이 잘 살고 싶어요. 근데 이렇게 돼버리니 못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사람들한테 너무 많이 안 좋은 이미지니까… 그래서… 그래서… 헤어지는 게 답이겠다고 생각을 해요.”

이와 별개로 전청조는 거짓 성별, 사기 전과, 재벌 3세 사칭 등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해명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너무 힘들다. 매 순간 죽을까 말까 고민을 한다”는 그는 나름의 해명을 시작했지만 마무리되지 않았다. 본격적으로 대화가 이루어지기 시작된 밤 12시가 막 지난 무렵, 그가 ‘갑작스러운 일’이 생겼다며 급하게 자리를 정리했다. 그가 기자에게 남긴 마지막 인사는 “정말 죄송하지만 바로 가봐야 한다. 내일 시간이 된다. 오후에 만나자”였다. 

출처 : 여성조선(http://woman.chosun.com)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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