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5.0 + 앙고후 다이렉트 퇴장
다이렉트 퇴장 장면
아무튼 유니폼 팔이 아닌 "엔도"의 평점: 6.1
그리고 퇴장 안받은게 신기한 앙고 장면 ㅋㅋㅋ
"우리 대닛뽄 선수들은 미개한 태권 사커 조센과 다르게 매너와 스포츠 맨십을 겸비하고 있다고욧!!!"
어제자 리그전 엔도 평점: 6.7
그리고 또 한번의 앙고 시도
놀랍게도 매수풀 아니랄까봐 이번엔 카드조차 받지 않았다고 한다...
당연히 영국 현지 기자들은 퇴장을 당하지 않은것에 의문을 제기했고
이를 의식한듯 일본 언론에서도 현지 기사를 인용하여 기사를 내는데
「이해불능. 판정에 머리가 이상해질것같다」적 FW의 발을 밟고 말았던 엔도 "옐로에 그치자" 맨유 서포터 왜 격노?「레드 카드 잖아」
이걸로 레드는 말이 안되지"아무튼 미개한 조센징은 비매너가 일상에 태권도 축구가 기본이랑께"
엔도도 밟을 의도는 없었다. 우연히 발을 들었을때 상대의 발이 들어왔을뿐이다
좋지 않았지만 그건 팀 전체에게도 말 할 수 있다. 엔도의 행동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레드여도 이상하지 않았다」라든가 이 기자는 시합을 본거야? 이 장면에서 엔도와 접촉이 없었고 상대 선수가 명백하게 다이브했고 주심도 보고 있었다. 결과적으로 엔도가 없어서 팀은 패배. 엔도가 있었다면 추가점을 내주는 일도 없었고 최소한 비기기라도 할 수 있었다. 명백한 아시아인 차별이다
"엔도와 접촉이 없었고 상대 선수의 다이브이며 명백한 아시아인 차별???"
프리미어리그 첫 출장, 엔도에 영국 미디어「악질적인 태클에도 레그카드 면했다」의론에 박차
이건 엔도가 살아남기 위한 플레이스타일이다. 어떤 경위에서든간에 뛰게 해준 시점으로 실력은 인정 받고 있는 것이니까 위축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사진에서도 서로 볼을 향해 달리고 있었고 노카드는 물론 노파울이 타당하다
레드 카드는 아니지 그 전에 이 플레이로 이어지는 골 소유권을 잃어버린쪽이 문제다
엔도가 고의로 상대 선수를 다치게 할려고 했을리가 없다. 서로 볼을 향해 슬라이딩한 결과이니까 이딴걸로 레드카드가 나올리가 없다
마에다의 다이렉트 퇴장이 "물의"... 셀틱 감독은 불만을 표출
「이 결정은 컴퓨터 게임같다」
영상을 봐도 레드카드가 나온것은 믿기지 않는다 보통의 접촉 플레이로 보인다. 심판에 따라 판정이 바뀌는것도 축구이군요
얼핏 보면 악의적인 태클로는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확실히 스터드를 든것으로 보인다. 레드는 있을 수 없다고까지는 말하지 않겠지만 엄격하다는 인상
스터드를 들었으니 레드인 것도 이해 간다. 심한 판정이 아니다(그 와중에 맞말 비추수 ㅋㅋㅋ)
그럼 여기서 다시보는 미개한 "태권 사커"와는 다른 갓본의 "가라테 사커"를 알아보자
틈만나면 살인 태클 갈기는 "재패니즈 잭나이프" 미토마
프리미어 리그에서 거친 파울로 경고 누적 퇴장 당하는 요시다
월드컵을 앞두고 친선전에서 드록바 팔 골절시키는 툴리오
2022년 6월 일본 vs 가나 평가전에서 가나선수 식물인간 만들 뻔한 이토 히로키
"아무튼 미개한 조센징은 비매너가 일상에 태권도 축구가 기본이랑께"
+ 오마케
흑형한테 개털리자 화를 주체 못하고 관중슛 날리는 미토마쿤
상대랑 교환한 유니폼을 아무렇지 않게 그라운드에 버리고가는 쿠보쿤...
아...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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