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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속살로 본 '독도'

ㅇㅇ(77.111) 2023.11.23 09:00:02
조회 14138 추천 73 댓글 434


신라,고려,일본 사료 보마 독도 맞아



독도 특산품 '전복'


3년에 한번 국왕의 명으로 전복을 따러 나온다고


조선어부가 일본어부한테 그런 일본사료에 있었자나.


(울릉도 전복은 주민들이 틈틈이 따서 먹겠지)


그런데 댓섬(대나무섬,죽도)에서 전복 딸수 있어?


섬이 절벽100M 높이로 완전 낭떠러지 인데 전복이 살수 있을 바위가 있겠어?


또 어부가 어찌 배를 대고 자맥질로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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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해구신 (특산품)


울릉도에서 사람이 살았으니 물개,바다사자(강치)는 멀리 독도 살았지.


절벽 낭떠러지 댓섬(죽도)에서 해구신을 구할 수 없잔아.


즉 독도에서 물개,바다사자(강치)가 서식한거지.



왜인들도 죽도를 조선이 댓섬으로 부른다는 거 알던데?


니덜도 번역해 놨더만 '테세미' 으헤헤헤헤



(어부의) 댓섬/대나무섬


1795년 한창국 수토관 (동해 사령관)이 훈민정음 '댓섬'으로 장계(출장보고서)를 작성할 수 없으니까 한자로 개명해서 竹島(죽도) 써놨음.


댓섬이라 불리는 이유는 울릉도 언덕에서 볼때 바다대나무(해장죽: 가늘고 긴, 화살대 재료)가 상부에 빼곡히 보였기 때문.



동해 섬 이름의 변천 과정


가. 댓섬 ㅡ> 죽도 (한창국 1795)


나. 우산도 ㅡ> 독섬/독도 (고종칙령 1900)


위의 '나'를 설명해준다.



[ '나' 설명 ]


'우산도' 명칭을 왜 버릴수 밖에 없었는가를 설명할 것인데


국경섬을 양국이 각자 부르는 이름이 다르겠지만 지칭하는 그 섬은 동일해야는게 기본 조건임.


독도를 조선은 우산도로, 일본은 송도로 문서/지도에 적어왔는데 우산도는 고유명사이고 송도는 흔한 보통명사임.


(소리글인 훈민정음, 히라가나의 명칭은 일단 넘어가자)



저게 아편전쟁1,2차에 유럽의 아시아 관심이 급증해서 해도에 제작되는데 이때 황당한 상황이 생겼음.


그 이유로 '우산도'가 낙장불입되는 상황이 되나 납세자,호패에 주소가 없는 무인도,돌섬이라 개칭/개명은 큰 문제가 아님. ㅎ


본격 설명을 하면, '데지마' (동인도회사 나가사키 출장소/교역특구)에서 살던 네델란드 귀족 내과의사가


동경으로 여행가면서 일본지도(전도)를 휴대 한것이 발각되어 즉각 추방 1829 당하는데 고향 네델란드에 1830에 도착해서


일본에서 파악한 지식으로 지도/해도 출반사에 가서 일본 최신 정보를 업데 해줬는데 이게 우산도에 치명적였음.



오지랖 넓은 네델란드인 '지볼트'는 유럽지도상 동해 2개섬에 일본식 이름을 붙이길 서쪽부터 죽도(울릉도), 송도(우산도) 붙이지. ㅎㅎ


당시 유럽인들은 독도를 발견하기 19년 전이라서 동해에 1개섬만 있을 텐데 이상하지?


골잡지 어떻게 2개야? 그 사연을 설명하자면.



영국선장이 미국상선을 몰았는데 미서부 샌프항에서 출발해서 녹피(사슴가죽) 잔뜩 싣고 일본에 팔러가는데 일본은 여전히 쇄국이지.


(가톨릭 농민반란 '시마바라의난' ... 결국 3만명 학살 후에 쇄국이 된거지)


그 배는 조선에 팔아 볼까? 하나 ... 쇄국임을 알고 청국으로 가려는데 ... 현해탄에 못가고 동해로 들어간거야.


"방향타가 부러진채 발견한 섬 입니다." 라고 [주석]을 달아서 해사기구에 새로운 섬 발견 등록보고를 했음.


유럽인 다들 울릉도로 추정했지만 ... 혹시나 해서 .... 속초 앞바다에 또 하나의 올릉도가 표시 된 셈. ㅎㅎ



[중간정리] 유럽인에게 동해 2섬 1830~40년:


죽도 = 혹시나 울릉도 (표류중 발견)

송도 = 원래 울릉도 (맨첨 발견)

+ 1

리앙코 락스 = 1859년 프.포경선이 발견한 제3의 섬 (조선:우산도, 일본:랑코도,얀코도).



일본 어부들도 속초 앞바다에 와 볼수 없으니 당연히 3개섬으로 믿지.


또 각각의 명칭도 일본이 유럽을 빨았으니 그대로 도입하지.


ㅡㅡㅡㅡㅡ


1900년대는 유럽지도에서는 "혹시나 울릉도"를 오류로 확정했고 섬둘레를 점선으로 표시해서 이전 해도와 비교할때 파악이 쉽게 됨.


러일전 앞둔 일본은 동해섬 이름을 정리할려고 군함이 섬을 찾아나서 이름을 확정하는데


- 진짜 울릉도 : 송도

- 가짜 울릉도 : 죽도竹島(이것은 오류로 점선이 맞음)

- 죽도(댓섬) : '죽서'로 이름 붙여 죽도의 혼돈을 예방함

- 독도 : 죽도竹島(가짜 울릉도)를 여기에 붙임


저 작업을 1905년에 했었고 죽도(=혹시나울릉도)를 랑코도/얀코도(독도)에 붙임.


하지만 한해 전 1904년에 함선이 독도를 맨첨 측량을 하러 갔었는데


수병이 조선어부에게 섬이름을 물어 봤었고 그걸 항해일지에 작성했음.


"무슨 섬이요?"

"네? 도쿠송?" (일본한자로 獨도쿠島시마)



1882년 조선말 조정은 울릉도의 불법체류 일본인을 후쳐 버릴려고 검찰사를 보냈는데


울릉도 저동항은 왜인들이 풍랑에 피난오는 곳인데 왜인의 팻말에는 '송도'라 적혔있었음.


(유럽지도와 일치하는 '송도'. 저 팻말이 경매에 나왔고 한국이 매입함)


저 송도의 울릉도는 하지만 1693년 안용복 사건당시는 '죽도'였으니 좀 당황했던지 ...


1693년 우산도 = 송도 (오지랖 전)

1870년 울릉도 = 송도 (후)


우산도는 어휘사멸 되고 말지. 이유는 유럽(일본)이 송도를 울릉도에 쓰니까


자자 공문서에 쓸 새 한자이름은 어부들이 독섬(큰돌섬)이라 하니 독도石島가 되고


1900년 고종황제 칙령41호 울도군 행정구역 발표에 첫 등장을 함.


(울도군 : 울릉도,석도,죽도)



해프닝:


일본이 조선에 이야기 할때 獨島(도쿠송)


조선이 일본에 이야기 할때 독도(石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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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초 공식 독도 탐사 : 1904.9 (해군 순양함 니이타가호)


항해 일지에 '도쿠시마'로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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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 밝혀진 증거 :

조선어부가 '랑코도'를 '도쿠송'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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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섬'이라던 조선어부는 동해에서 무엇을 했을까? 아래 수토관이 보고한 [출장보고서:장계]를 살펴보자


울릉도 수토는 중무장을 한 무관들이 실시함. 즉 갑작스런 왜인과 조우할 경우 최악의 상황을 대비함. (왜학의 통역사도 동승함)


출처 ::: https://duckduckgo.com/?t=ffab&q=울릉도의+수토+결과에+관해+강원도+관찰사+심진현이+장계하다&ia=web



해설은 보라색으로

그리고 필요한 사진도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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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시작]

정조실록 40권, 정조 18년 6월 3일 무오 9번째기사 1794년 청 건륭(乾隆) 59년

울릉도의 수토 결과에 관해 강원도 관찰사 심진현이 장계하다


강원도 관찰사 심진현(沈晉賢)이 장계하였다.


"울릉도의 수토(搜討)를 2년에 한 번씩 변장(邊將)으로 하여금 돌아가며 거행하기로 이미 정식(定式)을 삼고 있기 때문에, 수토관 월송 만호(越松萬戶) 한창국(韓昌國)에게 관문을 띄워 분부하였습니다. 월송 만호의 첩정(牒呈)에


[출항]


4월 21일 다행히도 순풍을 얻어서 식량과 반찬거리를 4척의 배에 나누어 싣고


. . . (중략) . . .


[울릉도 동쪽 '저동항'에 정박]


25일에 장작지포(長作地浦)의 계곡 어귀에 도착해보니 과연 대밭이 있는데, 대나무가 듬성듬성할 뿐만 아니라 거의가 작달막하였습니다. 그중에서 조금 큰 것들만 베어낸 뒤에, 이어 동남쪽 저전동(楮田洞)으로 가보니 골짜기 어귀에서 중봉에 이르기까지 수십 리 사이에 세 곳의 널찍한 터전이 있어 수십 섬지기의 땅이었습니다. 또 그 앞에 세 개의 섬이 있는데, 북쪽의 것은 방패도(防牌島), 가운데의 것은 죽도(竹島), 동쪽의 것은 옹도(瓮島)이며, 세 섬 사이의 거리는 1백여 보(步)에 불과하고 섬의 둘레는 각각 수십 파(把)씩 되는데, 험한 바위들이 하도 쭈뼛쭈뼛하여 올라가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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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전동에서 숙박하고 26일 '독도'로 감]


거기서 자고 26일가지도(可支島)로 가니, 네댓 마리의 가지어(可支魚)가 놀라서 뛰쳐나오는데, 모양은 무소와 같았고, 포수들이 일제히 포를 쏘아 두 마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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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끝]



'독섬'이 유일한 가지어(바다사자) 서식지 섬이다.

그래서 가지도로 불리기 까지 한다. '총'이 군대에 보급된 이후 가지어 사냥이 더 수월해졌기 때문이다.

한류,난류가 만나는 울릉도,독도에 플랑크톤이 풍부하고 어종도 많고 최상위 포식자 가지어, 고래가 유명했다.


해구신 : 자지 + 고환

[국외] 본초강목 (1596년) 명 약초학연구서 이시진
해구신이라는 것은 신라국 해중의 개의 외부성기다. 그것을 배꼽이 부착된 째로 채취하기 때문에 올눌제(膃肭臍)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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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이시진(1518년 - 1593년)이 1578년(만력 6년)에 완성하여, 1596년(만력 23년) 남경에서 출판되었다. 흙, 옥, 돌, 초목, 금수, 충어 등 1892종을 7항목에 걸쳐 해설하였다.

본초강목을 편찬하기 위하여 이시진은 약 27년의 세월을 걸쳐 작성하였으며, 세 번 다시 수정하였고, 800여 종의 문헌을 참고했다. 또한 현지 조사와 표본 채집 등도 병행하는 등 자신의 심혈을 기울인 역작이다.

총 52권을 수록하였고, 약의 종류는 1892종 (374종은 새로 받아들인 것), 1109장의 도해와 11,096종의 처방이 들어 있으며, 이 중 8,000여개는 이시진 자신이 수집·확정하였다. 약마다 이름을 주해하였으며, 명칭을 고증하고, 산지를 수록하고, 그 때까지 있어온 문헌의 오류를 바로 잡았다. 약의 제조법과 민간에 떠도는 처방도 수집하여 책에 실었다. [https://ko.wikipedia.org/wiki/본초강목]


[국내 1] 세종실록 (1445년) 153권, 지리지 / 강원도 / 삼척 도호부 / 평해군
...약재는 범의 뼈·웅담…오징어뼈烏魚骨…해구신膃肭臍...



[국내 2]
해동역사 (1823년) 조선후기 한치윤
신라 해구신은 강원도 평해군에서 나는데 매우 귀해 구하기 어렵다
평해군 : 울릉도 출항 포구.
: 옛 강원
: 현 경북

(조선중기 '총'의 출현 전에는 매우 잡기 어려우니 '국왕진상용'였을 테니 독도 위치가 비밀스러웠을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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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쿠르 락 : 프랑스 포경선이 독도를 목격하고 설명을 달기를

" 35개 바위 군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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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난류 교차하는 황금어장이 ... 울릉도 ~ 독도 !!


풍부한 프랑크톤이 모인 한/난류 교차점에 어류들이 바글 바글.


'바다사자 : 가지어(可支魚),수우어(水牛魚)' 최상위 포식자 득실 득실


그 '가지' 로또를 잡으려는 어부들에게 독도 보물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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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치, 사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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