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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 PC질로 망한 디즈니 영화 top 7...jpg앱에서 작성

정복자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04 21:05:01
조회 33174 추천 520 댓글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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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디즈니 회장 밥 아이거 PC 대폭 줄이겠다 선언한 이유

그건 최근 1년간 폭망한 영화만 열몇개가 넘기 때문

무려 11억달러에 가까운 손해로 주주들 개빡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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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이트이어 (2022)

픽사 최초로 동성 키스신 + 임신 레즈비언 부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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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트레인지 월드 (2022)

청소년 게이 주인공 무엇보다 영화 자체가 무매력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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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앤트맨: 퀀텀매니아 

흑인 몰아주기 논란속에서도 정복자캉은 선방했다는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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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어공주 (2022)

흑인 인어공주라는 역대급 무리수로 실베 최대 화제작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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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더 마블스 (2023)

비호감논란 캡틴마블에 아무도 안궁금한 노매력캐 끼워팔기

마블 사상 최악의 흥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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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2023)

시리즈 흥행 최저로 브랜드가치 자체를 멸망시켜버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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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위시 (2023)

디즈니 창립 100주년 기념작 애니메이션이었지만 

흥행성적 역대급 저조로 무엇보다 타격이 클것으로 예상







이번기회에 디즈니도 정신차리고 스토리텔링에 좀 집중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출처: 히어로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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