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이 올드보이에서 오마주한 일본영화..gif

이시라

2024.02.09 22:20:01

조회 30613 추천 203 댓글 204

viewimage.php?id=29b4c328e0cb&no=24b0d769e1d32ca73fe985fa11d02831c5fc1f16261ec769f2489007c469da247765131ea46b9d2eb0072e5d87e3df0fb530a2b02b80ceb37303a1becdc2

장미의 행렬 (1969, 마츠모토 토시오)

일본 뉴웨이브 영화와 예술,실험영화사에서 중요한 지점을 차지하는 작품

중심인물 대부분은 비전문 배우들로 캐스팅했고, 파격적인 소재(동성애,근친,마약 등 사회적 금기)와 놀라우리만치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줌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987fa11d028319b15983a4fe17b2edcc7f428888e46f9987d7bcfa07fa7b41afa8f24b082e45e41044be7ac8e0d13f2cbfe0138472cd127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987fa11d028319b15983a4fe17b2edcc7f428888e46f9987d7bcfa07fa7b41a97e125b289ed5c0be139ce6cbd3e5af2e19c48f30d0fcd1740

역대 한국영화 1위로 뽑히는 <올드보이>에서 오마주 했는데

사랑하는 상대가 알고보니 어릴때 헤어진 자식 (각각 동성애와 복수극으로 오이디푸스 신화 재해석)

그리고 그 사실을 가족 사진을 통해 알게된다 라는 설정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172f140b9ff053503205a5ef58fc659145842a498328a5c7845f266af4b349b7cef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172f140b9ff053503205a5ef58fc659145842a49864df02794af636f24b349b7cef

60년대 작품이라고 믿기힘든 세련된 영화 속 장면들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987fa11d028319b15983a4fe17b2edcc7f428888e46f9987d7bcfa07fe1e14a9c8e26b18ce359568170162deda6025375f5140c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987fa11d028319b15983a4fe17b2edcc7f428888e46f9987d7bcfa07fe1e14a9c8e26b18ce35956852c442abaa2005175f5140c

viewimage.php?id=20b2c62fe080&no=24b0d769e1d32ca73ce987fa11d028310c2fd58613a11c499bc8ec005f920fe4dac4bb99ebdc369595cb246830de9a253c2376d042f54e9e4643e779cb4d61d9f2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172f140b9ff053503201e0daee6c25d1e5a4daef84a809a42743f15b7994d58859642949c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172f140b9ff053503201e0dae8bae5811554cab49459d68e6948f2809dd66e7d63f8df2daa8

viewimage.php?id=20b2c62fe080&no=24b0d769e1d32ca73ce987fa11d028310c2fd58613a11c499bc8ec005f920fe4dac4bb99ebdc70c0c5ad256a31d09d2226b9f223c9bb411cd083ee3c1641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987fa11d028319b15983a4fe17b2edcc7f428888e46f9987d7bcfa07fe1e14a9c8e26b18ce35956d12e4a7abda5015d75e51808b1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987fa11d028319b15983a4fe17b2edcc7f428888e46f9987d7bcfa07fe1e14a9c8e26b18ce35956d5294524e8a2050175f5140c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987fa11d028319b15983a4fe17b2edcc7f428888e46f9987d7bcfa07fe1e14a9c8e26b18ce35956d57b4a2ae1a5080775f5140c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985fa11d02831f8aadc88aabcff47e8021505d172f140b9ff053503205a5ef58fc659145842a49835860f7941f633f94b249778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987fa11d028319b15983a4fe17b2edcc7f428888e46f9987d7bcfa07fe1e14a9c8e26b18ce3595685784729efa3030175e51808b1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987fa11d028319b15983a4fe17b2edcc7f428888e46f9987d7bcfa07fe1e14a9c8e26b18ce35956827f122cbaa3015475e51808b1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987fa11d028319b15983a4fe17b2edcc7f428888e46f9987d7bcfa07fa7b41afa8f24b082e45e41044be7acdc0b46fcccac5e34472cd1ec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987fa11d028319b15983a4fe17b2edcc7f428888e46f9987d7bcfa07fe1e14a9c8e26b18ce35956d62a4778efa0525575e51808b1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987fa11d028319b15983a4fe17b2edcc7f428888e46f9987d7bcfa07fe1e14a9c8e26b18ce35956827a4125eda5020475f5140c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시계태엽 오렌지>를 만드는데 큰 영향을 끼침

viewimage.php?id=3eadd823f7dd&no=24b0d769e1d32ca73de987fa11d028319b15983a4fe17b2edcc7f428888e46f9987d7bcfa07fa7b41afa8f24b082e45e41044be7acdb0f46a99dab0c6c472cd181

+이토준지 토미에는

주인공 에디를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

1296c00dfc813ca03fb8d1942c8929350be4de332e17bf2f0ccf00609ddb9732c38aadb5144340533ccfd92bb35abb110674628b7ab3c9512fc8e326081a394341681e385dbeb34d08d9ca75ef4afc23524862391da9294cce324eb14b4288d80f5d6d472bfc

39a8dd24e9c007a96cb8d3a447fd340d366d18ec8d564d0ec152eba35020576938b089f7d4c469d5fdba11213f054e

출처: 히어로 갤러리 [원본 보기]

203

고정닉 36

원본 첨부파일 1

tumblr_obgeq1LpPR1vukkv8o4_1280.pn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210093	[야갤] 중국 처참한 대형사고, 운전하는데 대리가 '댕강' [201]	새벽	02.23	28669	153
210091	[디갤] 현관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19pic) [49]	남산타워	02.23	12435	46
210089	[다갤] 한달동안 파스타 먹으면서 파스타 다이어트 해본 결과 [315]	다갤러(185.89)	02.23	29846	70
210088	[싱갤] 샤이니 키 데뷔조 기안84 노가다 데뷔조 평행이론 [122]	ㅇㅇ(121.153)	02.23	19035	270
210087	[야갤] 전공의들의 꼼수...죽어가는 환자들 [519]	헬기탄재매이	02.23	25905	471
210085	[싱갤] 영화<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근황.....jpg [329]	ㅇㅇ(175.119)	02.23	26718	52
210084	[치갤] 방통위, 트위치에 4억 3500만원 과징금 부과 ㅋㅋㅋ [771]	ㅇㅇ(119.198)	02.23	29235	291
210083	[카연] 우산 같이 쓰는 법.manhwa [180]	총두개	02.23	20745	339
210081	[싱갤] 훌쩍훌쩍 러시아에서 의문사당한 나발니 근황 [279]	ㅇㅇ	02.23	29542	338
210080	[야갤] 주변에 은근 많다는 인격장애 유형...JPG [581]	포흐아앙	02.23	63973	456
210079	[대갤] 110만 원 결제했는데 달랑 구슬 1개... 속 터지는 알리익스프레스 [462]	난징대파티	02.23	29082	311
210077	[싱갤] 싱글벙글 영국이 긴빠이친 유물들 [217]	하몽떡심	02.23	19495	272
210075	[싱갤] 우크라이나 전쟁은 죄다 거짓말이라는 머스크 [457]	PRADO	02.23	23909	162
210073	[야갤] 환불하려다 '사리 나올 판'...뒷목 잡는 소비자들 [219]	새벽	02.23	20381	92
210072	[이갤] 윤항문 장모 가석방 명단에 있었다 [516]	진짜대통령1이재명	02.23	13566	174
210071	[자갤] 남의 아파트에 주차하는 선생님의 주차 실력 [272]	차갤러(186.233)	02.23	25948	198
210069	[싱갤] 싱글벙글 일등 여성 항해사분의 새로 생긴 목표.jpg [311]	수인갤러리	02.23	19802	82
210068	[야갤] (심각) 의사 증원 할 바에 일찍 죽는게 낫다는 의사유튜버....JPG [785]	13(118.216)	02.23	27362	743
210067	[도갤] 2024 경주 답사 3부 [32]	BABO	02.23	5326	35
210065	[싱갤] 씨발씨발 부동산 빈부격차 작년보다 더 강화(약스압) [227]	부동산싱붕(211.195)	02.23	15228	133
210064	[케갤] 임창정 이번엔 미용실 먹튀... [337]	ㅇㅇ(112.170)	02.23	33309	276
210063	[특갤] 외국 게임 스트리머 소라 반응 [367]	ㅇㅇ(112.168)	02.23	40394	416
210061	[애갤] 오디세우스 성공했노 ㄷㄷ [148]	Laprima	02.23	25331	83
210059	[싱갤] 스압) 한국 입갤후 지금은 철수한 해외 디저트..근황.jpg [371]	ㅇㅇ(175.119)	02.23	27278	58
210057	[대갤] 美, 핵물질 밀매하던 日야쿠자 구속... 핵무기 제조에 사용 가능한 레벨 [430]	난징대파티	02.23	19085	182
210056	[의갤] 실베추) 보건복지부 의료개혁 선전포고 떳다 전국 티비 송출중 [397]	의갤러(118.235)	02.23	17899	504
210055	[싱갤] 싱글벙글 스타벅스에서 비전프로로 원격 맥북과 연동하기 [172]	ㅇㅇ	02.23	19280	35
210053	[한화] 류현진이 말하는 손혁 .jpg [89]	ㅇㅇ	02.23	24035	278
210052	[국갤] 오늘자....의사집회 구호ㄷㄷㄷ.....news [427]	ㅇㅇ	02.23	36999	594
210051	[무갤] 좋은 시절 다 갔다...'쌍 폭탄' 맞는 우리 업계 [201]	ㅇㅇ(118.235)	02.23	29875	132
210049	[싱갤] 싱글벙글 1970년대 한국과 일본 [402]	ㅇㅇ(106.101)	02.23	23252	485
210048	[주갤] 애들은 줄지만 유병율은 늘고 있다. 의사피셜 [458]	ㅇㅇ(1.240)	02.23	21256	404
210047	[디갤] 눈내리는 설악산 국립공원 [34]	사건의지평선1	02.23	8951	32
210045	[야갤] [단독]민주당 공천 평가, 이재명 점수 조작...JPG [422]	ㅇㅇ(5.253)	02.23	18993	503
210043	[의갤] 한국의새가 미국의사보다 얼마나 개꿀인지 아라보자 ㅋㅋ [305]	의갤러(1.237)	02.23	20615	564
210041	[싱갤] 싱글벙글 한국을 사랑한 서양인 '호머 할버트' [263]	흰콩	02.23	14981	205
210040	[치갤] 가세연 피셜) 오킹 해바라기 수술 아니다. [385]	ㅇㅇ(118.35)	02.23	59822	645
210039	[주갤] 블라) 퐁퐁전자 발언에 피발작하는 한녀 교사... [290]	ㅇㅇ(211.54)	02.23	28259	524
210037	[국갤] 민주당,"경선 여론조사" 조작 정황 [210]	ㅇㅇ	02.23	14012	487
210036	[야갤] 업무개시명령...복귀한 의사 근황 ㄹㅇ...jpg [568]	Adidas	02.23	55644	1139
210035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223 [89]	모닝지구촌	02.23	13990	75
210033	[일갤] 사진 찍을 때 팁 [84]	고세규	02.23	14952	95
210032	[싱갤] 영화<범죄도시4>실제사건..모티브....jpg [175]	ㅇㅇ(175.119)	02.23	27809	197
210031	[싱갤] 싱글벙글 럭키 싱붕이인 아이유 [182]	경룡이	02.23	22010	137
210029	[국갤] 동료 평가 0점, 웃으며 조롱한 이재명...인성의심.jpg [384]	새벽	02.23	22071	352
210027	[철갤] 폰으로 해보는 철권8.. 의외로 잘되는...? [123]	ㅇㅇ(210.90)	02.23	25548	85
210025	[야갤] 개콘보다 더 웃긴 민주당 근황....JPG [356]	대석열	02.23	30062	580
210024	[대갤] 日, '너의 이름은' 프로듀서 아동 매춘 등 혐의로 체포 [667]	난징대파티	02.23	28800	306
210023	[싱갤] 싱글벙글 레전드 무지성 반한 사건 [189]	ㅇㅇ	02.23	23945	120
210021	[카연] 재업주의)수상하게 땀이 나는 미소녀와 몸을 바꾸려는만화 1화 [88]	모모름	02.23	13829	73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210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