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잘나가는 이승만 숭배 영화 '건국전쟁' 감독 sns

파묘는 건국전쟁 저격하기 위해 만든 반일 좌파영화라는데

과연 이분이 존경하는 이승만 각하가 일본을 어떻게 대했는지 한번볼까?

1. 독도 무력 강탈, 일본 어부 무차별 학살

1951년 샌프란시스코 조약에서 일본은 독도를 포기해야한다는 표기가 없었다. 그런데 이승만은 다짜고짜 샌프란시스코 조약에 반발하면서 멋대로 이승만 라인을 긋고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선언함과 동시에 독도 주변에 있는 일본 어선들을 나포하고 어부들을 무차별 학살하기 시작했다.

한국 해군을 보고 도망가면 어떻게 했냐고?

바로 함포로 격침시켜버렸다. 이승만 재임기간 동안 죄없는 44명의 일본 어부가 살해당했다.

2. 한국전쟁때 일본군 상륙불허

한국전쟁때 중공군의 공세가 있자 미국은 일본군을 한국 전선에 투입시킬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이승만이 

"일본군이 한반도에 상륙하면 한국군은 북한군과 힘을합쳐 일본군과 맞서 싸우겠다"라고 강하게 반대를해서 무산됐다. 

3. 일본 적십자사 폭탄테러 미수 사건

이승만은 민단 재일교포 42명과 한국 본토출신 공작원 24명을 이용해 일본 니가타에 있는 적십자 센터에 대량의 폭탄을 설치해 폭파할 계획을 세웠다. 

그런데 12월에 일본 니가타 현에서 공작원들이 술을 마시며 테러 계획을 세우다 일본 경찰들에게 발각되서 미수에 그쳤다.

일본에 갈 공작원 66명중 12명은 거제도에서 출발하다가 배가 침몰돼 죽었는데 웃기게도 그 12명은 현충원에 묻혔다.

4. 한일 수교 방해

이승만은 미국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한일 수교를 맺는 데 계속 반대했다. 

당시 미국은 일본과 한국을 수교시켜서 반공세력권을 강화하려고 했는데 이승민은 반일감정을 부추김으로서 자신의 권력을 강화시켰기 때문에 한사코 거부했다. 

이런 이승만에 싫증이 난 미국은 에버레디 플랜이라는 이승만 제거 계획까지 세웠으나 419로 이승만이 하야하면서 무산됐다.

5. 친일몰이 

이승만은 자신의 반대파를 항상 친일로 몰아 제거했다. 심지어, 당시 자신을 비판했던 조선일보를 친일, 친공산당 신문이라고 극딜했는데, 

당연히 근거 없는 모함이며 토착왜구 드립의 창시자라고 볼수있다.

6. 일본과의 국교단절, 일본인 입국금지

1954년 월드컵 예선전 당시, 이승만이 일본선수의 입국을 강력히 거부하는 바람에 대표팀은 일본으로 가서 원정 경기를 치러야했다.

심지어 대표팀에게 "한일전에서 이기지 못한다면 현해탄에 몸을 던져 자살하겠다"는 각서를 강요하기까지했다.

이승만 정권당시 국사 교과서. 일본 닌자가 이승만을 암살하러 왔지만 고향의 흙을 보며 기도하는

이승만을 보고 물러났다는 일화가 기록되어있다.

건국전쟁 감독은 반일=좌파라고 생각하나본데

정작 이분이 숭배하는 이승만은 반일종족주의의 창시자이고

죄없는 일본어부들 쏴죽이고 일본적십자사에 폭탄테러 사주한 반일 테러범임

뿐만아니라

이승만이 직접 지시해서 교과서에 반일 내용 집어넣고 학생들, 어린이들 강제로 관제 반일데모 참여시켜서

전국민을 세뇌시켜서 오늘날의 반일국가로 만듬.

일본에서 가장 싫어하는 한국 대통령이 이승만이다

친일과 이승만 숭배는 양립할수가 없음

반나치와 히틀러 숭배가 양립할수없듯이